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유흥주점 이용)

인수는 0원이지만, ‘304호와 유흥주점 일괄 이용’이 핵심 — 김포 성현프라자 305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885 ·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83-7 성현프라자 3층 305호
감정가 346,000,000원 · 최저매각가 118,678,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하나은행)
🏷️ 최저가 118,678,000원 📉 감정가 대비 34.3% 🔁 3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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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3회 유찰·유흥주점 이용·304호와의 일괄 사용으로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필요한 물건
말소기준 이후 임차인으로 보증금 승계는 없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고 305호가 인접 304호와 유흥주점으로 일괄 이용 중이며 3회 유찰돼 점유 분리와 환금성 부담이 크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들어온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확인되지 않고, 본건 305호가 인접 304호와 함께 유흥주점으로 일괄 이용 중이어서 점유·시설 경계와 환금성 확인이 핵심입니다.
감정가
346,000,000원
근린시설 감정가
최저가 / 실질취득
118,678,000원
인수 0원 기준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885. 김포시 구래동 성현프라자 3층 305호로, 감정평가상 근린생활시설이지만 실제로는 인접한 304호와 함께 유흥주점 ‘플레이노래바’로 일괄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말소기준은 2017.02.10.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 222,000,000원입니다. 임차인 오정환의 전입일은 2023.10.05.로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권리 자체는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지만, 이 물건의 난도는 등기보다 현황과 가격에서 올라갑니다. 305호 단독 매각임에도 영업장은 304호와 함께 사용되고 있고, 임차인이 실제 점유하는 상태입니다. 또한 3회 유찰로 최저가가 크게 내려왔으나 이를 비교할 최근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885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83-7 성현프라자 3층 305호
도로명: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9로 90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인접 304호와 함께 유흥주점 ‘플레이노래바’로 일괄 이용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상 7층 건물의 3층
소유자장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46,000,000원 / 118,678,000원 (3회 유찰·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165,668,367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정리된다

말소기준권리는 2017.02.10. 접수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소유자 장미의 소유권이전과 같은 날 설정됐으며, 이후의 임차인 전입·경매개시결정·김포시 압류는 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김태근 명의의 후순위 근저당권은 2024.06.21. 설정됐지만 2024.07.02. 해지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하나은행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 및 김포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매수인 인수권리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임차인도 말소기준 이후 전입한 비대항 임차인이므로 미배당 보증금을 낙찰자가 승계하지 않습니다. 실질취득금액은 낙찰가와 동일한 118,678,000원으로 봅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월세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오정환 2023.10.05. 25,000,000원 1,500,000원 없음 미상 없음

오정환은 보증금 25,000,000원, 월세 1,500,000원의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으며, 2025.09.22.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는 단정할 수 없지만, 배당을 받지 못한 보증금이 있더라도 낙찰자에게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 권리 승계와 명도는 별개 보증금 인수는 없지만 임차인이 실제 점유하고 있으므로 인도 협의 또는 인도명령 절차는 남습니다. 특히 305호가 304호와 하나의 유흥주점으로 사용되고 있어 출입구·내부 시설·전기·급배수·소방설비와 영업장 경계가 어느 호실에 속하는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분석 —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18,678,000원으로 감정가 346,000,000원의 34.3%입니다. 3회 유찰이라는 숫자는 응찰 수요가 감정가와 맞지 않았다는 신호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가격이 시장가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본건은 일반적인 주거용 물건이 아니라 일반상업지역의 근린시설이며, 실제 이용은 유흥주점입니다. 인접 호실과 결합된 사용 상태, 업종 특성, 점포 분리 가능성에 따라 매수층과 재임대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낙폭보다 305호 단독 사용 가능성·임대수요· 영업시설 처리비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감정가의 34.3% = 싸다’는 결론 금지 감정가는 시장가격 그 자체가 아니며,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3회 유찰과 유흥주점 이용, 인접 호실과의 일괄 사용은 오히려 환금성 검토를 강화해야 하는 요소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8,67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461,492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222,000,000원116,216,508원
2. 근저당 · 김태근
2024.07.02. 말소
15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하나은행에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김태근 근저당은 등기상 2024.07.02. 말소돼 배당액이 0원입니다. 임차인 최우선변제와 당해세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나, 그 변동이 매수인의 보증금 승계로 이어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하나은행 배당으로 소진되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규모
유찰이 더 진행되면 매각대금이 줄어 채권자 미배당 규모가 커집니다. 이는 낙찰자의 인수액 증가가 아니라 채권자의 회수 부족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보다 늦은 임차인과 압류로 구성돼 있고,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없습니다.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수익·환금성 관점 3회 유찰됐고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으며, 305호가 304호와 결합된 유흥주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단독 점포의 임대수익과 재매각 가능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⑤ 입지·용도·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소멸형, 승부처는 ‘단독 점포 가치’

이 물건은 말소기준 이후의 임차인과 압류로 구성돼 있어 낙찰자가 떠안을 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는 없습니다. 권리분석만 보면 실질취득금액은 낙찰가 118,678,000원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3회 유찰과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본건 305호는 304호와 함께 하나의 유흥주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핵심은 305호를 독립된 점포로 인도받아 사용할 수 있는지, 기존 시설을 어떻게 분리할지, 이후 어떤 임차수요와 매수층을 확보할 수 있는지입니다. 권리는 통과지만 가격과 환금성은 현장 검증이 필요한 C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