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이 유효하면 인수 0원*, 그러나 6회 유찰이 말하는 환금성 — 부천 삼성아이파크 4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1975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수도로 182, 4층 401호 (도당동, 삼성아이파크)
감정가 1.43억 · 최저매각가 7,007만원(감정가 49%) · 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최저가율 49% 🧾 실질 인수 0원* 📉 최근 추세 -13.0% 🔁 6회 유찰
49
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유효 시 실질 인수 0원*·최근 거래 대비 68.0%지만, 6회 유찰과 -13.0% 하락·면적 불일치로 환금성 검증 필요
하은주 임차권의 룰상 미배당액은 61,591,260원이지만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면 실질 인수는 0원*. 다만 20세대 다세대, 6회 유찰, 낙찰률 0.0%, 최근 추세 -13.0%, 비교 거래 면적 불일치와 임대관계 미상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보증금 1.30억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원칙대로라면 미배당액 61,591,260원을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해당 임차권에 관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기재돼 있어, 그 효력이 확인되면 실질 인수는 0원*, 실질취득은 최저가 70,07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거래 103,000,000원의 68.0%지만, 거래면적 불일치·최근 가격 -13.0% 하락·6회 유찰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3,000,000원
70,070,000원
감정가 49% · 6회 유찰
실질취득
70,070,000원*
확약 효력 확인 전제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61,591,260원
최근 시세 대비
68.0%
최근 12개월 103,000,0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1975.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삼성아이파크 4층 401호, 전용 30.6㎡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백상훈은 2021년 5월 거래가 130,000,000원에 취득했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청구액 146,078,963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3.04.14. 부평세무서의 압류입니다.

권리관계의 핵심은 압류가 아니라 하은주 임차권입니다. 임차인은 2020.11.13. 전입·점유를 시작해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은 130,000,000원입니다. 확정일자도 2020.09.01.로 확인돼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 시 보증금 중 68,408,740원이 배당되고, 원칙상 부족분 61,591,260원은 매수인 인수 대상이 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에 대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이 확약이 해당 임차권의 대항력 포기와 말소를 유효하게 담보한다면 하은주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확약은 하은주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감정평가서상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별도 점유관계는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197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수도로 182, 4층 401호 (도당동, 삼성아이파크)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30.6㎡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내 4층 401호
소유자백상훈 (2021.05.20. 매매, 거래가 13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43,000,000원 / 70,070,000원 (감정가 49%,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46,078,963원
말소기준2023.04.14. 갑구 5번 압류 · 국(부평세무서장)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이 승부처

2013년 국민은행 근저당 744,000,000원은 2013.10.01.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등기말소됐고, 우리은행 근저당 74,800,000원도 2020.01.10.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두 근저당은 현재 매수인이 승계할 존속 권리가 아닙니다. 이후 2023.04.14. 국세 압류가 말소기준이 되며 부천시 압류, 임차권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점유확정일자 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하은주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0.11.13 2020.09.01 130,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있음 실질 0원*
룰상 61,591,260원
✅ 확약 적용 시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하은주 임차권의 말소와 대항력 포기를 유효하게 담보하면, 해당 임차인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이때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70,070,000원입니다.
⛔ 확약이 무효이거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하은주 임차인은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점유한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에서 보증금 부족분 61,591,260원이 남으므로, 매수인이 이를 승계할 수 있습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배당액은 줄고 인수액은 늘어, 총 부담은 보증금 130,000,000원에 집행비용이 더해지는 수준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말소동의 확약서의 원본, 제출 주체, 효력 범위와 이행 조건이 모두 확인된다는 전제입니다. 확인 전에는 룰상 미배당액 61,591,260원을 보수적인 인수 가능액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68.0%지만 동일 면적 비교가 아니다

삼성I파크는 2013.08.08. 준공된 20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확인된 실거래는 4건이며, 대상 전용면적은 30.6㎡인 반면 비교 거래는 23.18~23.58㎡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근 거래 103,000,000원과의 단순 비율은 참고치일 뿐, 동일 면적의 직접 시세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623.58㎡2103,000,000원
2023.1223.18㎡470,000,000원
2022.0223.18㎡4110,000,000원
2022.0123.18㎡2175,000,000원
최근 12개월23.58㎡1건103,000,000원

확약 적용 시 실질취득 70,07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인 103,000,000원의 68.0%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낮은 가격이지만, 전체 평균 114,500,000원은 2022년 175,000,000원 거래가 섞여 있어 현재 가격 판단의 주된 기준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더 중요한 신호는 최근 거래가 과거 거래보다 13.0% 하락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비교면적 불일치, 단지 경매 평균 유찰 6.0회, 낙찰률 0.0%가 겹칩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즉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하기보다, 대상 호수의 면적·내부상태와 실제 매수 수요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가격보다 환금성이 먼저다 이 물건은 이미 6회 유찰됐고,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도 6.0회이며 확인된 낙찰률은 0.0%입니다. 최근 가격 추세도 -13.0%입니다. 낮은 최저가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시장 수요가 약하다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0,07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661,260원
1. 임차인 하은주 보증금130,000,000원68,408,740원
2. 국민은행 근저당744,000,000원0원
3. 우리은행 근저당74,800,000원0원
4. 한국주택금융공사146,078,96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고 하은주 임차인의 우선변제에 모두 사용됩니다. 배당만 놓고 보면 보증금 부족분은 61,591,260원입니다. 국민은행·우리은행 근저당은 등기상 이미 말소 기재돼 있으며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실제 배당 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찰 시나리오매각가룰상 임차인 인수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6회 유찰 · 감정가 49%70,070,000원61,591,260원0원*
7회 유찰 · 감정가 39%56,056,000원75,353,008원0원*
8회 유찰 · 감정가 31%44,844,800원86,362,406원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인수액이 늘어 총 부담이 거의 줄지 않습니다. 반대로 확약의 효력이 확정되면 인수액은 각 회차에서 실질 0원이므로 유찰에 따른 최저가 하락이 실질취득 감소로 연결됩니다. 즉 이 사건의 가격 구조는 확약 확인 전과 후가 완전히 다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70,07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70,070,000원*은 최신 거래 103,000,000원보다 낮지만 비교 거래의 면적이 대상보다 작습니다.
✅ 권리 관점 기존 국민은행·우리은행 근저당은 등기상 말소됐고, 후순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은주 임차권도 확약의 효력이 확인되면 실질 인수 0원*으로 정리됩니다.
⛔ 리스크 관점 확약 원본과 말소 조건을 확인하지 않으면 룰상 61,591,260원의 인수 가능성이 남습니다. 또한 임대관계 미상, 6회 유찰, 20세대 규모, 경매 낙찰률 0.0%, 최근 거래 -13.0% 하락, 비교면적 불일치가 겹쳐 환금성과 시세 신뢰도는 낮게 봐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보다 확약의 효력이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143,000,000원에서 6회 유찰돼 최저가가 70,07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최근 12개월 거래 103,000,000원의 68.0%라는 숫자만 보면 낮아 보이지만, 그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하은주 임차권에 대한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확약이 유효하면 실질 인수는 0원*, 실질취득은 70,070,000원입니다. 반대로 확약의 효력이 불완전하면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61,591,260원을 인수할 수 있어 최저가 하락의 의미가 크게 사라집니다. 여기에 거래면적 불일치, 최근 가격 -13.0% 하락, 20세대 규모, 6회 유찰, 낙찰률 0.0%가 겹칩니다.

확약 확인 전에는 권리 보류, 확인 후에도 환금성 검증이 필요한 물건. 낮은 최저가 자체보다 확약의 법적 효력과 실제 매수 수요를 확인하는 것이 입찰 여부를 가르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