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49% 최저가의 전제는 ‘말소동의 확약서’ — 괴안동 디와이팰리스 30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1982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부광로42번길 12-6, 나동 3층 303호 (괴안동, 디와이팰리스)
감정가 340,000,000원 · 최저매각가 166,600,000원 · 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50
매력지수 C등급 · 말소동의 확약서 반영 시 인수 0원이나, 5회 유찰·소규모 다세대·면적 불일치 단일 실거래로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필요
유재욱의 선순위 임차권은 룰상 111,532,400원 인수 위험이 있으나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0원이다. 다만 27세대 다세대에 5회 유찰됐고 최신 거래도 면적이 다른 1건뿐이어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의 49% 🔁 5회 유찰 🧾 실질 인수 0원* 📊 최신 거래 대비 87.7%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유재욱 1명이고, 전입·확정일자를 갖춘 선순위 임차권이라 원칙상 111,532,400원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계산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되어 해당 임차인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가격은 최신 거래의 87.7%이지만 비교 거래가 단 1건이고 면적도 달라, 5회 유찰만으로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40,000,000원
최저 166,600,000원 · 49%
매수인 실질취득
166,600,000원*
말소동의 확약서 반영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111,532,400원
핵심 가격지표
87.7%
최신 거래 대비 · 면적 불일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1982.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디와이팰리스 나동 3층 303호로,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입니다.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의 3층에 위치하고, 집합건축물대장상 사용승인일은 2020.06.25입니다. 소유자 고석제는 2021.04.27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275,000,000원에 취득했고, 2021.05.07 소유권이전 등기를 마쳤습니다.

표면상 숫자는 강합니다. 감정가 340,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166,6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권리분석은 최저가가 아니라 유재욱의 선순위 주택임차권과 말소동의 확약서를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확약서가 적용되지 않는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해 전체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머무는 대항력 인수형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198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부광로42번길 12-6, 나동 3층 303호 (괴안동, 디와이팰리스)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5층 건물 내 3층 303호
대상 면적55.48㎡
소유자고석제 (2021.04.27 매매 · 거래가액 27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40,000,000원 / 166,600,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314,623,739원
매각기일2026.07.14
등기 발급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임차권보다 확약서가 핵심

2020.07.13 설정된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21.04.26 해지로 말소됐고, 2022.12.01 부천시 압류도 2023.04.24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데이터상 말소기준으로 지정된 권리는 2024.12.27 부천시 압류이며, 이 압류 역시 2025.08.19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반면 유재욱은 2021.05.07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1.03.04입니다. 2023.06.07 보증금 275,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쳐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실제 임차인 1명으로 확인됩니다. 최저가 166,600,000원 가정 시 배당 후 남는 보증금은 111,532,400원으로 계산되어, 확약서가 없다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 상태
유재욱 건물의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1.05.07 / 2021.03.04 275,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 말소동의 확약서 반영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돼 있으나,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유재욱 임차권에 한해 매수인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 확약의 적용 범위 확약은 유재욱의 해당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다른 임차인이나 별도 점유자의 권리까지 자동으로 해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유재욱 1명이며, 입찰 전에는 확약서 원문에서 말소 주체·조건·제출 범위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87.7%지만 ‘싼 가격’ 확정은 어렵다

DY팰리스는 27세대, 사용승인일 2020.06.25의 소규모 공동주택입니다. 확인된 최근 거래는 2026.02의 34.67㎡·4층·190,000,000원 1건입니다. 본건의 대상 면적은 55.48㎡로 거래 표본과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거래월전용면적거래가비교 적합성
2026.02 34.67㎡ 4층 190,000,000원 본건 55.48㎡와 면적 불일치
최근 12개월 평균 34.67㎡ 1건 190,000,000원 단일 표본

말소동의 확약서를 반영한 실질취득 166,600,000원은 최신 거래 190,000,000원의 87.7%입니다. 다만 실거래가 단 1건이고 면적이 달라, 이 비율만으로 본건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결론 내리거나 가격 가점을 크게 주기는 어렵습니다. 감정가 340,000,000원과 최신 거래 사이의 차이도 커 감정가 자체를 현재 시세로 보기는 곤란합니다.

⚠️ 5회 유찰이 보내는 신호 이 단지의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4.1회, 낙찰률은 0.0%입니다. 본건도 이미 5회 유찰됐습니다. 소규모 다세대의 제한된 매수층과 가격 검증 난도를 함께 반영해야 하며, 유찰 횟수만으로 환금성과 가격 메리트가 확보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66,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132,400원
1. 임차인 유재욱 보증금275,000,000원163,467,600원
2.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3,796,000,000원0원
3. 한국주택금융공사 강제경매314,623,73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계산상 유재욱의 미배당 보증금은 111,532,400원입니다. 다만 해당 임차권에 대한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룰상 미배당 인수확약 반영 실질취득
현재 회차 · 5회 유찰 166,600,000원 111,532,400원 166,600,000원*
6회 유찰 시 133,280,000원 144,385,920원 133,280,000원*
7회 유찰 시 106,624,000원 170,668,736원 106,624,000원*

확약서를 적용하지 않으면 낙찰가가 166,600,000원에서 133,280,000원, 106,624,000원으로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은 111,532,400원에서 144,385,920원, 170,668,736원으로 증가합니다. 즉 최저가 하락이 전체 부담의 동일한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본건에서 실질취득가가 낙찰가와 같아지는 이유는 오직 해당 임차권에 관한 말소동의 확약서 때문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166,600,000원)
배당 룰 기준으로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 보증금에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최신 거래의 87.7%지만, 비교 거래는 면적이 다른 단일 표본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집행되면, 대항력 있는 유재욱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실질 승계되지 않아 인수액 0원*입니다.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 승계·대위신고로 중복 합산되는 임차인은 없습니다.
⛔ 확약 미확인 시 확약서의 조건·말소 절차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현재 회차에서도 111,532,400원의 인수 위험이 되살아납니다. 이 경우 최저가 166,600,000원만 놓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되며, 낙찰가와 미배당 보증금을 함께 본 실질 부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보다 확약서 한 장이 중요하다”

감정가 340,000,000원이 166,600,000원까지 내려온 숫자만 보면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본질은 5회 유찰이 아니라 보증금 275,000,000원의 선순위 임차권입니다. 확약서가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전체 부담은 크게 줄지 않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집행된다면, 유재욱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이고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66,600,000원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거래가 면적이 다른 1건뿐이고, 27세대 소규모 다세대에 5회 유찰이 겹쳤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는 확약서 확인을 조건으로 통과, 가격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검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