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1.59억은 착시 —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실질취득 3.18억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2381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로160번길 8-5, 4층 403호 (소사본동, 더청연)
감정가 3.25억 · 최저매각가 1.5925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인수 158,779,500원 🧾 실질취득 318,029,500원 📊 실거래 대비 101.0%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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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59억은 착시이며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을 더한 실질취득액은 3.18억으로 실거래 3.15억보다 높다.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3.15억 중 1억5,877만9,5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3억1,802만9,500원이며, 2회 유찰·12세대 다세대·실거래 1건의 낮은 환금성까지 겹쳐 가격 메리트가 없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인 159,25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임차인 고혜영의 보증금 315,000,000원 중 158,779,500원이 배당되지 않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318,029,500원으로, 확인 가능한 최신 실거래 315,000,000원보다 3,029,500원 높습니다. 최저가만 보면 반값이지만, 인수액까지 합치면 시세보다 저렴하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25,000,000원
최저가 159,250,000원 · 2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318,029,500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158,779,5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실질취득 ÷ 실거래
101.0%
2022.02 거래가보다 높음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2381. 부천시 소사본동 ‘더청연’ 4층 403호, 전용면적 61.89㎡의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 325,000,000원이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59,250,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임차권자 고혜영은 2021.10.29. 전입·점유를 갖추고, 2021.09.09. 확정일자를 받은 뒤 보증금 315,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경매개시결정일 2025.02.03.보다 앞선 선순위 임차권이므로,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면 그 부족분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현재 최저가 159,250,000원에서 집행비용 3,029,5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56,220,500원입니다. 보증금 315,000,000원과의 차액인 158,779,500원이 남고, 이를 낙찰가에 더한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318,029,500원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져도 임차인 미배당액이 그만큼 늘기 때문에, 총취득 부담은 보증금 315,000,000원 부근에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238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로160번길 8-5, 4층 403호 (소사본동, 더청연)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전용 61.89㎡ · 5층 건물 중 4층
건물 현황철근콘크리트구조 스라브지붕 · 사용승인 2019.08.30 · 총 12세대
소유자장연순 (2019.12.27.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325,000,000원 / 159,25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20,6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 미배당액을 인수

말소기준은 2025.02.03.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보다 앞선 2023.11.02. 주택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자동 소멸하지 않으며, 임차권자가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는 범위에서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반면 2025.08.21. 국의 압류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명시된 인수권리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는 임차권자가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할 경우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를 전제로 한 미배당 보증금은 158,779,5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판정
고혜영 건물 전부 · 주거
주택임차권등기
2021.10.29 2021.09.09 315,000,000원 2023.11.02
배당요구 有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158,779,500원

고혜영은 전입·점유일이 말소기준일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추고 있으며,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따라서 매각대금에서 우선 배당을 받지만, 배당액이 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에 대한 임차권은 소멸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보증금 315,000,000원 중 156,220,500원만 배당되고, 나머지 158,779,500원을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봐야 한다

더청연은 총 12세대이며, 전용 61.89㎡의 확인 가능한 거래는 2022.02. 2층 315,000,000원 1건입니다. 거래 표본이 한 건이고 시점도 2022년이므로 현재 시세를 정밀하게 확정하기에는 제한이 큽니다. 다만 이 한정된 비교에서도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 318,029,500원은 실거래가보다 3,029,500원, 약 1.0% 높습니다.

구분낙찰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액실거래 대비
현재 회차 · 2회 유찰 159,250,000원 158,779,500원 318,029,500원 101.0%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3% 111,475,000원 205,885,650원 317,360,650원 100.7%
4회 유찰 시 · 감정가 24.01% 78,032,500원 238,772,085원 316,804,585원 100.6%

한 차례 더 유찰되면 최저가는 111,475,000원, 두 차례 더 유찰되면 78,032,500원까지 내려가지만 미배당 보증금은 각각 205,885,650원과 238,772,085원으로 증가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액은 317,360,650원과 316,804,585원으로, 여전히 실거래 31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최저가 하락이 곧 총취득비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 ‘감정가의 49%’라는 숫자의 함정 최저가만 비교하면 실거래가 315,000,000원의 50.6%이지만, 권리 인수액을 포함하면 실질취득액은 실거래가의 101.0%입니다.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미배당 보증금을 합친 금액이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9,2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추정)-3,029,500원-
1. 임차인 고혜영 보증금315,000,000원156,220,500원158,779,500원
2.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120,600,000원0원120,6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공제 후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임차인 배당에 사용됩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에는 배당되지 않으며, 임차보증금 부족분 158,779,500원은 매수인 인수액으로 남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5925억)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318,029,500원은 최신 실거래 31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구조가 명확하다는 점 임차인의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임차권등기와 현재 회차의 예상 미배당액이 확인돼, 핵심 인수위험의 존재와 규모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 159,250,000원만 보고 감정가 대비 반값 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보증금 미배당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액은 318,029,500원으로, 확인 가능한 실거래 31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추가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액은 약 316,804,585원~317,360,650원으로 유지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반값 낙찰이 아니라 보증금 승계 거래”

이 물건은 감정가 325,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59,25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인 고혜영의 보증금 315,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크고, 현재 예상배당 후에도 158,779,500원이 남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318,029,500원으로 올라갑니다.

추가 유찰이 이어져도 낮아진 낙찰가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커져 총부담은 315,000,000원 부근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현재 실질취득액은 확인 가능한 최신 실거래 315,000,000원보다 높고, 거래 표본도 1건에 불과합니다. 총 12세대 다세대주택의 환금성까지 고려하면 최저가 할인율을 가격 메리트로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1.59억에 사는 경매’가 아니라, 미배당 보증금을 승계해 약 3.18억에 취득하는 거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