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소매점)

인수는 0원이지만, 최저가 49%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다 — 한강센트럴자이 근린시설 1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2933 ·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193 한강센트럴자이1단지근린생활시설-1 1층 102호
감정가 6.30억 · 최저매각가 3.087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제1종근린생활시설(소매점)
🏷️ 최저가 308,700,000원 📉 감정가의 49%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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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은 명확하지만 대지권 미등기와 근린시설 직접 시세 부재로 가격 검증이 필요한 물건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와 임차인 2명은 모두 후순위여서 매수인 인수는 0원이다. 다만 대지권 미등기 상태이고 비교 거래 12건이 모두 용도·면적이 다른 아파트 거래이며 2회 유찰된 근린시설이라 가격과 환금성 불확실성을 반영해 C등급이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17년 국민은행 근저당이고, 임차인 2명의 신고일도 모두 그보다 늦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대지권이 미등기 상태이고, 제공된 실거래 12건은 모두 같은 단지의 아파트 거래로 근린시설 시세와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630,000,000원
최저가 308,700,000원
매수인 실질취득
308,7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임차인·권리 소멸
핵심지표
49% · 2회
감정가 대비 · 유찰 횟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2933. 김포시 장기동 한강센트럴자이1단지의 근린생활시설동 1층 102호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제1종근린생활시설(소매점)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나영태이고, 말소기준권리는 2017년 2월 17일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권 366,000,000원입니다.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점유자로 조사된 구교용과 나수지의 신고일도 각각 2023년 4월 3일과 2022년 10월 18일로, 말소기준일보다 늦습니다. 두 임차인 모두 대항력이 없고, 보증금 합계 60,000,000원은 낙찰자가 승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308,70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2933
소재지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193 한강센트럴자이1단지근린생활시설-1 제1층 제10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제1종근린생활시설(소매점) · 3층 건물 내 1층 102호
소유자나영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630,000,000원 / 308,7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청구금액998,407,534원
매각기일2026.07.14
대지권 상태대지권 미등기 · 분양대금 완납 및 사실상 대지사용권 취득 회신 있음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와 임차인은 승계되지 않는다

말소기준은 2017년 2월 17일 국민은행 근저당입니다. 2020년 노은주의 500,000,000원 가압류와 2025년 강제경매개시결정, 더블유케이2509유동화전문 유한회사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후순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배당 부족액이 크더라도 그 부족액이 낙찰자에게 넘어오는 구조는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인수액 0원

임차인신고일보증금 / 월세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구교용 2023.04.03 40,000,000원 / 1,800,000원 2025.05.30 신청 없음 미상 0원
나수지 2022.10.18 20,000,000원 / 1,000,000원 확인 필요 없음 미상 0원

두 임차인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2명입니다. 보증금 합계는 60,000,000원, 월세 합계는 2,800,0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두 신고일 모두 말소기준일인 2017년 2월 17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므로, 배당 여부와 관계없이 보증금 잔액을 낙찰자가 인수하지 않습니다.

✅ 인수 위험은 0원 임차인들이 배당을 전부 받지 못하더라도 대항력이 없으므로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동일합니다.
⚠️ 명도는 별도 문제 보증금 인수는 없지만 실제 점유자가 2명 조사되어 있습니다. 점유 부분이 특정되지 않았으므로 현장 사용 형태와 인도 범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비교 — 같은 단지 아파트 거래는 상가 시세가 아니다

확인되는 최근 거래 12건은 한강센트럴자이1단지의 아파트 전용 70.86㎡~84.98㎡ 거래입니다. 대상은 1층 근린시설이므로 면적과 용도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아래 거래는 단지의 주거 거래 흐름을 보는 참고자료일 뿐, 대상 상가의 적정 매매가를 판단하는 직접 비교사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84.97㎡26520,000,000원
2026.0781.83㎡29462,000,000원
2026.0770.86㎡12403,000,000원
2026.0770.86㎡8433,000,000원
2026.0784.98㎡9495,000,000원
2026.0784.97㎡26515,000,000원
2026.0781.83㎡12461,000,000원
2026.0770.86㎡16443,000,000원
2026.0681.83㎡9455,000,000원
2026.0684.97㎡26470,000,000원
2026.0684.97㎡9493,000,000원
2026.0684.97㎡1952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용도 불일치12건472,500,000원

최저가 308,700,000원은 위 아파트 거래 평균 472,500,000원의 65.3%이고 최신 거래 520,000,000원보다도 낮습니다. 그러나 이는 서로 다른 용도의 가격을 나눈 결과입니다. 아파트 거래가보다 낮다는 이유로 근린시설이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대상과 같은 근린시설의 매매사례, 임대료, 전용면적, 점포 위치와 동선이 확인되기 전까지 가격 평가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감정가 49%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감정가와 실제 상가 시장가격이 일치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직접 비교 가능한 근린시설 거래가 없으므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08,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121,8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366,000,000원303,578,200원
2. 가압류 · 노은주500,000,000원0원
3. 강제경매개시결정 · 노은주-0원
4. 임의경매개시결정 · 더블유케이2509유동화전문 유한회사998,407,53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864,407,534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303,578,200원이며, 미배당액은 1,560,829,334원입니다. 이 미배당액은 후순위 채권자와 담보권자의 부족액으로 남을 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087억)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국민은행 근저당 배당에 사용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단지 아파트 거래
아파트 거래는 대상 근린시설과 용도·면적이 달라 상가 시세의 직접 근거가 아닙니다.

⑤ 대지권 미등기 — 권리 인수와 별도로 확인할 핵심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대지권 미등기 사실이 기재돼 있습니다. 감정평가는 향후 적정 대지지분이 정리될 것을 전제로 건물과 토지의 소유권·대지권을 일체로 평가했습니다. 2025년 4월 1일자 교보자산신탁 사실조회회신에는 분양대금이 완납됐고 건물 소유권이전도 완료됐으며, 대지권을 사실상 취득했고 대지사용권은 전유부분과 분리 처분할 수 없다는 내용이 확인됩니다.

⚠️ “사실상 취득”과 “등기 완료”는 다르다 회신 내용은 대지사용권 존재를 뒷받침하지만 현재 등기표시상 대지권 미등기 상태는 남아 있습니다. 입찰 전 대지권 등기 가능 여부, 적정 대지지분, 정리 절차와 추가 비용을 원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안전”과 “가격 매력”은 별개다

이 물건은 말소기준이 명확하고, 실제 임차인 2명도 모두 후순위라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권리 부족액 1,560,829,334원 역시 낙찰자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격 판단은 별개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어도 직접 비교 가능한 근린시설 실거래가 없고, 확인되는 거래는 면적과 용도가 다른 아파트 거래뿐입니다. 여기에 대지권 미등기 상태와 두 명의 점유자, 근린시설의 환금성 변수가 겹칩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안전하지만 가격은 검증 전 보류입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낮아진 최저가 자체가 아니라 대지권 정리 가능성과 동일 용도 상가의 실제 수익·거래가격을 얼마나 정확히 확인하느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