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49%여도 실질취득은 약 1.86억 — 김소연 임차권의 추가 인수 여부가 승부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2997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564-3 디에이치씨밀레 6층 601호
감정가 2.34억 · 최저매각가 1.1466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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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표상 실질취득 186,405,24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낮지만 김소연 193,000,000원 임차권의 추가 인수 가능성과 최은혜 임차권 말소 이력을 정리하기 전에는 총부담 상한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2회 유찰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49%이나 최은혜 부족분을 더한 실질취득은 약 1.86억원으로 고정되고, 김소연 보증금 1.93억원의 미변제 인수 가능성까지 별도로 남아 권리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표상 실질취득 186,405,240원 ⚠️ 김소연 보증금 193,000,000원 인수 가능 📉 2회 유찰 · 감정가 49%
한 줄 평 감정가 234,000,000원에서 두 번 유찰돼 최저가는 114,66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임차인 최은혜의 미배당 보증금 71,745,240원을 더하면 현재 회차의 표상 실질취득은 186,405,240원입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낙찰가가 줄어든 만큼 인수가 늘어 총액은 약 185,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여기에 매각물건명세서가 김소연의 193,000,000원 주택임차권도 전액 변제되지 않을 경우 인수한다고 명시하므로, 이 추가 부담의 범위를 확정하기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4,000,000원
최저가 114,660,000원 · 2회 유찰
표상 실질취득
186,405,240원
최저가 + 최은혜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71,745,240원 + α
김소연 193,000,000원 별도 확인
실질취득 ÷ 최근 시세
73.1%
추가 임차권 인수위험 제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2997.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디에이치씨밀레’ 6층 601호, 전용 58.68㎡ 오피스텔입니다. 외형상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49%인 114,66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낙찰가 자체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미배당액을 봐야 합니다. 예상배당에서는 최은혜의 보증금 184,000,000원 중 112,254,760원만 배당되고, 부족분 71,745,24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구조로 계산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이 부담하는 표상 총액은 최저가 114,660,000원과 인수액 71,745,240원을 합친 186,405,24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는 185,844,716원, 4회 유찰 시에는 185,411,301원으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최은혜 보증금과 집행비용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49% 최저가”는 실질 할인율이 아닙니다.

⛔ 계산표 밖에서 반드시 닫아야 할 추가 인수위험 매각물건명세서는 을구 순위 3번 김소연의 주택임차권등기를 임차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할 경우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로 명시합니다. 현재 예상배당표의 인수액 71,745,240원은 최은혜 부족분만 반영하고 있으므로, 김소연 보증금 193,000,000원의 미변제 범위가 별도로 남는지 원문 서류와 배당순위를 통해 확정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299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564-3 디에이치씨밀레 6층 60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153
물건종류 / 전용오피스텔 · 전용 58.68㎡ · 철근콘크리트구조 14층 건물 내 6층
사용승인일2016.11.08
소유자홍경희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34,000,000원 / 114,66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3,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가압류보다 앞선 임차관계가 핵심

말소기준은 2022.11.22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입니다. 이후의 부천시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그보다 앞선 임차관계입니다. 최은혜는 2018.08.27 전입과 확정일자를 갖췄고, 경정등기에는 점유개시일이 2018.08.25로 기재돼 있습니다. 김소연도 2021.01.29 점유를 시작하고 2021.02.01 전입해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최은혜의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는 2021.02.02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다만 현재 임차 및 예상배당 분석에서는 최은혜를 184,000,000원의 선순위 우선변제 대상자로 두고 미배당액을 매수인 인수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말소된 임차권등기와 잔존 대항력·배당권의 관계를 매각물건명세서, 임대차계약서와 배당요구서 원문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 / 전입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단
최은혜
6층 601호 58.68㎡
점유 2018.08.25
전입 2018.08.27
2018.08.27
배당요구 2020.09.04
184,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71,745,240원 인수
김소연
건물의 전부
점유 2021.01.29
전입 2021.02.01
2021.01.14
배당요구 2023.09.05
193,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미변제 시 인수

2020.09.29 접수된 을구 1-2번은 최은혜 임차권의 점유개시일을 2018.08.25로 고친 경정등기이며 별도 임차인으로 보지 않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역시 이 사건의 채권자이므로 임차인 수와 보증금에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 두 임차권을 동시에 단순 합산해도 안 되고, 하나만 보고 끝내도 안 됩니다 최은혜 임차권은 말소 이력이 있으나 예상배당에서는 선순위 인수형으로 계산되고, 김소연 임차권은 등기 접수일이 말소기준 이후이지만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빠르며 매각물건명세서에 인수 가능 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각 임대차의 승계관계와 보증금 반환 여부를 확인해 실제 잔존 채무를 분리해야 합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내려가는 것은 낙찰가, 총액은 거의 그대로

회차낙찰가 가정최은혜 미배당 인수표상 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49%
114,660,000원 71,745,240원 186,405,24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80,262,000원 105,582,716원 185,844,716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56,183,400원 129,227,901원 185,411,301원

현재 회차에서 3회·4회 유찰 구간으로 내려가도 표상 실질취득은 186,405,240원 → 185,844,716원 → 185,411,301원으로 변동 폭이 작습니다. 최은혜 보증금 184,000,000원을 낙찰가와 인수액이 나눠 부담하고, 집행비용이 더해지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만으로 할인 폭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④ 시세 비교 — 표상 총액은 낮지만 인수 상한이 닫히지 않았다

DH씨밀레는 24세대, 사용승인일 2016.11.08인 오피스텔입니다. 확인된 실거래는 4건으로, 전체 평균 252,5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255,000,000원, 최저 225,000,000원, 최고 280,000,000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3.07의 280,000,000원이고, 최근 거래 평균은 과거 거래보다 2.0% 높은 흐름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763.97㎡6280,000,000원
2023.0155.72㎡13230,000,000원
2021.1258.68㎡5225,000,000원
2021.0963.97㎡8275,000,000원
전체 평균4건252,5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255,000,000원

최은혜 인수액만 반영한 표상 실질취득 186,405,24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55,000,000원의 약 73.1%이고, 실거래 최저 225,000,000원보다도 낮습니다. 이 계산만 보면 가격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 비교에는 김소연 보증금 193,000,000원의 추가 인수 가능성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추가 인수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확정됐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 실거래 표본과 시점도 보수적으로 실거래 표본은 4건이고 최신 거래월은 2023.07입니다. 전용면적도 55.72㎡, 58.68㎡, 63.97㎡가 섞여 있습니다. 표상 실질취득과의 비교는 참고선으로만 사용하고, 입찰 직전 동일 면적의 현재 매물과 거래 가능 가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14,6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405,240원
1. 임차인 최은혜 보증금184,000,000원112,254,76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199,000,000원0원
3. 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193,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최은혜는 112,254,760원을 배당받고 보증금 부족분 71,745,24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채권 합계 1,392,000,000원은 전액 미배당으로 계산됐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최은혜 우선변제에 소진되며,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첫 막대는 최저가 114,660,000원과 최은혜 인수액 71,745,240원을 누적한 구조입니다. 김소연 추가 인수 가능성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지만, 선순위 임차관계가 두 갈래로 얽혀 있습니다. 특히 예상배당표의 인수액과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권리 기재가 한 금액으로 정리되지 않으므로, 매수인 총부담의 상한을 현재 계산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 가격 관점 최은혜 부족분만 반영한 표상 실질취득은 실거래 범위보다 낮지만, 김소연 임차권의 미변제액이 추가된다면 가격 판단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최저가 114,660,000원을 입찰 기준으로 삼지 말고, 두 임차보증금의 실제 잔액과 인수 범위를 확인한 뒤 총취득비용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최저가”보다 먼저 볼 것은 인수 상한

이 물건은 감정가 234,000,000원에서 114,660,000원까지 내려와 겉으로는 큰 폭의 할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최은혜 보증금 부족분을 더한 현재 표상 실질취득은 186,405,240원이고,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약 185,000,000원대로 거의 고정됩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낙찰가의 하락분을 인수액으로 바꾸기 때문입니다.

표상 실질취득만 보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55,000,000원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김소연의 193,000,000원 주택임차권이 전액 변제되지 않을 경우 인수된다는 명시가 별도로 존재하고, 최은혜 임차권은 말소 이력과 현재 배당 계산 사이의 정합성 확인이 필요합니다. 권리관계를 정리하기 전에는 총취득비용의 상한이 닫히지 않습니다. 이 사건의 결론은 “싸게 나온 오피스텔”이 아니라, 두 임차보증금의 잔존 범위를 먼저 확정해야 하는 고난도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