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144,060,000원의 착시 — 인수 548,756,840원, 실질취득 692,816,840원 이상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105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155-6 에쓰제이로얄팰리스 7층 2동702호
감정가 420,000,000원 · 최저매각가 144,060,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김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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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44,060,000원보다 계산된 인수액 548,756,840원이 훨씬 크고, 실질취득은 692,816,840원 이상인 고위험 인수형 오피스텔
선순위 주택임차권의 미배당 208,756,840원과 이주운 보증금 340,000,000원이 인수로 계산되며, 보증금 미상 선순위 전입자 3명까지 남아 감정가보다 높은 총부담과 추가 인수위험이 겹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548,756,840원 💸 실질취득 692,816,840원 이상 👥 실제 임차인 5명 ❓ 보증금 미상 3명
한 줄 평 감정가 420,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44,06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현재 배당 가정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548,756,840원입니다. 최저가를 더한 실질취득액은 692,816,840원 이상으로 감정가를 272,816,840원 웃돕니다. 여기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전입자 3명의 위험까지 남아 있어, 낮은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420,000,000원
144,06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실질취득
692,816,840원 이상
최저가 + 계산된 인수액
매수인 인수
548,756,840원
김규수 미배당 + 이주운 보증금
핵심지표
미상보증금 3명
추가 인수위험 확인 필요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105.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에쓰제이로얄팰리스 7층 2동 702호 오피스텔입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5.03.27.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런데 등기된 주택임차권과 조사된 전입자 5명은 모두 그보다 앞선 시점에 전입하거나 권리를 갖춘 것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후순위 권리가 정리되는 일반적인 경매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넘어올 수 있는 인수형 물건으로 봐야 합니다.

핵심 임차권자인 김규수의 보증금은 35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집행비용 2,816,840원을 먼저 제외한 141,243,160원만 임차권자로서 배당받고, 부족한 208,756,84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이주운의 보증금 340,000,000원이 전액 인수 대상으로 계산돼, 확인된 인수액만 548,756,840원입니다.

김규수는 등기된 임차권자인 동시에 이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이기도 합니다. 임차권자로서는 배당을 받지만, 경매신청 채권자로서의 청구금액 350,000,000원에는 배당이 없는 구조입니다. 동일인이 두 지위로 등장하므로 실제 계약관계와 채권 성격을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10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155-6 에쓰제이로얄팰리스 7층 2동702호
도로명주소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428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이경옥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20,000,000원 / 144,060,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규수 / 350,000,000원
말소기준2025.03.27. 강제경매개시결정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최저가보다 무겁다

⛔ 등기된 주택임차권은 배당 부족분을 인수 김규수의 주택임차권등기는 2024.12.20. 접수돼 말소기준인 2025.03.27.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입니다. 현재 가정에서는 보증금 350,000,000원 중 141,243,160원이 배당되고, 208,756,840원이 남습니다.
⚠️ 별도 임차인과 미상 보증금 이주운은 전입일이 2021.09.30.이고 보증금 340,000,000원이 확인되며, 현재 배당표에서는 우선변제 없이 보증금 전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윤종철·정지수·허성윤은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일이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들의 보증금은 계산된 인수액 548,756,840원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026.02.09. 남부천세무서장의 압류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에 따라 등기상 소멸합니다. 반면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과 전입자의 권리는 배당 여부와 실제 점유·계약관계에 따라 매수인의 부담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5명, 보증기관 승계 0건

보증기관의 대위변제나 승계로 중복 신고된 사람은 없습니다. 조사상 실제 임차인은 5명입니다. 다만 동일 호실에 복수의 선순위 전입자가 존재하므로 각 계약의 실재 여부, 점유 부분, 보증금 지급내역과 임차인 상호관계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 대항력우선변제승계현재 인수 판단
윤종철 2021.08.17 / 미상 미상 2025.05.02 가능·미상 미상 승계 없음 보증금 미상 · 추가 인수 가능성
이주운 2021.09.30 / 미상 340,000,000원 2025.05.21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승계 없음 340,000,000원 전액 인수 계산
정지수 2022.05.13 / 미상 미상 2025.04.15 가능·미상 미상 승계 없음 보증금 미상 · 추가 인수 가능성
허성윤 2021.11.24 / 미상 미상 2025.04.17 가능·미상 미상 승계 없음 보증금 미상 · 추가 인수 가능성
김규수 2021.09.30 / 2021.07.08 350,000,000원 2024.12.20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없음 미배당 208,756,840원 인수
⛔ 김규수의 이중 지위 확인 김규수는 보증금 350,000,000원의 임차권자이면서 청구금액 350,000,000원의 경매신청 채권자입니다. 임차보증금으로는 일부 배당을 받지만 신청채권에는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가장임차인 여부 또는 관계인 가능성을 포함해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점유내역과 채권 발생 원인을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는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그대로

이 사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구조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면 임차권자에게 돌아가는 배당이 줄어드는 대신 매수인이 떠안는 부족분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내려갈 뿐, 현재 계산에 포함된 실질취득액은 약 692,000,000원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144,060,000원 548,756,840원 692,816,840원 이상
4회 유찰 시 100,842,000원 591,369,788원 692,211,788원 이상
5회 유찰 시 70,589,400원 621,081,209원 691,670,609원 이상
⚠️ 유찰을 기다려도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는 이유 현재 회차에서 최저가는 144,060,000원이지만 인수액을 합친 총부담은 692,816,840원입니다. 5회 유찰 가정에서도 낙찰가는 70,589,400원으로 내려가는 반면 인수액은 621,081,209원으로 증가해 총부담이 691,670,609원 이상입니다. 보증금 미상 전입자 3명의 금액은 이 계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4,0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816,840원
1. 임차인 김규수 보증금350,000,000원141,243,160원
인수. 임차인 이주운 보증금340,000,000원0원
2. 경매신청 채권 · 김규수35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김규수는 임차권자로서 141,243,160원을 배당받지만, 보증금 부족분 208,756,84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이주운 보증금 340,000,000원도 전액 인수로 계산돼 현재 확인된 인수액은 548,756,84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와 보증금 미상 전입자의 금액은 실제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김규수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현재·4회·5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경매신청 채권 미배당액은 350,000,000원입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144,060,000원만 보면 감정가 420,000,000원보다 크게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 692,816,840원 이상입니다. 현재 계산만으로도 감정가를 272,816,840원 웃돌며, 보증금 미상 전입자 3명의 추가 부담 가능성도 남습니다. 동일 조건 실거래 비교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시세 판단도 유보해야 합니다.
⚠️ 권리 관점 등기된 선순위 주택임차권 1건에 더해 선순위 전입자 4명이 조사됐습니다. 이주운의 보증금 340,000,000원은 전액 인수로 계산되고, 윤종철·정지수·허성윤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 여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입찰가를 낮추는 것만으로 위험이 해소되지 않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비용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420,000,000원의 34.3%인 144,060,000원입니다. 그러나 김규수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208,756,840원과 이주운 보증금 340,000,000원을 더하면 매수인 인수액은 548,756,840원이고, 현재 실질취득액은 692,816,840원 이상입니다.

한 번 더 유찰돼 최저가가 100,842,000원으로 떨어져도 인수액이 591,369,788원으로 증가해 총부담은 692,211,788원 이상입니다. 5회 유찰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대항력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사건은 낙찰가 하락분이 인수액 증가로 바뀌므로, 낮은 최저가가 곧 싼 매입가를 뜻하지 않습니다.

더 큰 문제는 계산에 포함되지 않은 보증금 미상 전입자 3명입니다. 권리관계가 확인되기 전에는 실질취득액의 상한도 정할 수 없습니다. 가격은 감정가 이상, 권리는 미확정, 임차관계는 복수. 최저가 착시를 제거하고 임대차 원본과 실제 점유관계가 모두 해소될 때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고위험 인수형 오피스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