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5,819,000원 최저가보다 먼저 볼 것 — 보증금 미상 임차인과 인수 위험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69714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99-9, 1동 1층 101호
감정가 206,000,000원 · 최저매각가 5,819,000원(10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
💸 최저가 5,819,000원 🔁 10회 유찰 👤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 거래 추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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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819,000원이지만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윤상만의 2021.06.28 전입이 2021.09.02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10회 유찰·23세대 소규모·경매 낙찰률 0.0%·실거래 하락 추세 -2.5%가 겹쳐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206,000,000원짜리 다세대가 10회 유찰돼 최저가가 5,819,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실질취득가로 보면 안 됩니다. 임차인 윤상만의 전입일은 말소기준 압류보다 빠르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이 인정되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보증금이 있다면 매수인이 떠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실질취득액은 산정 불가이며, 가격 메리트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206,000,000원
다세대주택 · 전용 41.39㎡
현재 최저가
5,819,000원
10회 유찰 · 감정가의 2.82%
실질취득
산정 불가
최저가 + 미배당 임차보증금
매수인 인수
보증금 미상
대항력 가능 임차인 1명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69714.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라온뜨레1,2,3동’의 1층 101호, 전용 41.39㎡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206,000,000원이지만 10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5,819,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2.82%, 최신 실거래 214,500,000원의 2.7%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인 보증금이 실제 취득비용을 결정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윤상만의 전입일은 2021.06.28이고, 말소기준권리는 2021.09.02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배당요구는 2024.07.29 접수됐지만, 보증금이 얼마인지와 실제 배당으로 얼마를 회수하는지가 확인되지 않으면 낙찰자의 최종 부담도 계산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6971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99-9, 1동 1층 1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41.39㎡ · 지하 1층, 지상 4층 내 1층 101호
단지 / 준공라온뜨레1,2,3동 · 23세대 · 2018.02.14 준공
소유자이상기 (2021.06.24 매매, 거래가액 220,000,000원 · 2021.07.15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06,000,000원 / 5,819,000원 (10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흐엉 / 6,264,606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과거 설정됐던 원당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2,580,000,000원은 2018.02.28 말소됐고, 농협은행 근저당권 169,200,000원도 2021.06.24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등기기록상 두 근저당권은 현재 매수인이 인수할 존속 권리로 보기 어렵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1.09.02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이며, 그 이후의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 핵심은 등기보다 임차인입니다 임차인 윤상만의 전입일 2021.06.28은 말소기준일 2021.09.02보다 빠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을 확정해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항력 가능성이 있는 선순위 점유자로 다뤄야 합니다.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낙찰대금보다 크며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은 낙찰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 보증금의 합계가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 확인 전 입찰가 계산 불가

임차인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윤상만 2021.06.28 미상 미상 2024.07.29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윤상만 본인의 점유·배당요구 내역입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변제 가능 금액, 미배당액, 매수인 승계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 5,819,000원은 ‘매입 총액’이 아닙니다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보증금 전액이 승계되는 구조에서는 실질취득비용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도 있으므로, 현재 최저가만 근거로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명목가격 2.7%, 실질가격은 미상

같은 단지 동일 면적의 확인된 실거래는 2건입니다. 2021.06 1층이 220,000,000원, 2022.12 2층이 214,5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으로 집계된 금액은 214,500,000원이며, 최근 거래가 이전 거래보다 2.5%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1241.39㎡2214,500,000원
2021.0641.39㎡122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1.39㎡1건214,500,000원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2.7%에 불과하지만, 이는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명목 비율입니다. 또한 최신 거래가 2022.12로 매각기일 2026.07.08과 시간 차이가 커, 두 건의 과거 거래만으로 현재 시세를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하락 추세 -2.5%도 확인되므로 전체 평균 217,250,000원만 근거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 가격 결론 감정가와 과거 실거래만 보면 최저가는 극단적으로 낮지만, 이 사건의 실질취득액은 임차보증금 확인 전에는 미상입니다. 최저가 5,819,000원과 시세 214,500,000원을 직접 비교해 할인율을 수익으로 간주하면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81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04,742원
2. 원당신용협동조합 근저당2,580,000,000원5,314,258원
3. 농협은행 근저당169,200,000원0원
4. 해창에스에프 경매개시결정6,264,606원0원
5. 해창에스에프 가압류24,667,450원0원
6. 흐엉 경매개시결정6,264,60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2,786,396,662원 중 예상 채권자 배당은 5,314,258원, 미배당액은 2,781,082,404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및 임차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매수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등기 말소기록과 배당 추정의 불일치 확인 배당 추정에는 원당신용협동조합과 농협은행 근저당이 포함돼 있으나, 등기 권리흐름에는 각각 2018.02.28과 2021.06.24 말소 기록이 있습니다. 실제 배당 순위와 채권 잔존 여부는 매각물건명세서·채권계산서·등기부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이 확인과 별개로 임차인 보증금 인수 위험은 그대로 남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추정 (5,819,000원)
집행비용과 원당신용협동조합 배당 추정치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됩니다.
최저가·감정가 vs 확인 실거래
최저가는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확인 전에는 차트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⑤ 회차별 미배당 확대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 충족
현재 회차 · 10회 유찰5,819,000원5,314,258원2,781,082,404원미충족
11회 유찰 시4,073,299원3,599,980원2,782,796,682원미충족
12회 유찰 시2,851,309원2,399,985원2,783,996,677원미충족

유찰이 더 진행되면 낙찰대금은 낮아지지만 채권 미배당은 더 커집니다. 임차인이 대항력을 갖추고 보증금을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하는 구조라면, 낙찰가 하락이 곧 실질취득비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가 낮아질수록 안전해지는 물건은 아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와 과거 실거래는 200,000,000원대인데 현재 최저가는 5,819,000원입니다. 그러나 그 차액을 곧바로 수익으로 볼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 임차인이 있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비용이 계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거 근저당은 등기상 말소됐고 말소기준 이후의 압류·가압류는 소멸하는 구조지만, 임차인의 대항력이 인정되면 미배당 보증금은 별개의 승계 위험이 됩니다. 더구나 10회 유찰, 23세대 소규모 단지, 거래 표본 2건, 최근 거래의 2.5% 하락과 낮은 경매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최저가는 파격적이지만 실질취득액은 미상이고, 현재 단계의 결론은 입찰 보류가 타당합니다. 보증금과 배당관계가 확인돼야 비로소 가격을 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