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확약으로 인수는 0원*, 하지만 실질취득가는 최근 시세보다 높다 — 부천 에코스마트2 908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162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465-5 에코스마트2 9층 908호
감정가 88,000,000원 · 최저매각가 61,6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61,600,000원 🏠 최근 시세 56,000,000원 📉 가격 추세 -35.3% 🛡️ 실질 인수 0원*
46
매력지수 C등급 · 확약 반영 인수 0원이나 실질취득 6,160만원이 최근 시세 5,600만원의 110%이고 가격 추세도 -35.3%
선순위 임차보증금 8,500만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처리되지만 확약 확인이 필수이며, 2회 유찰 뒤에도 실질취득가가 최근 평균·최신 거래보다 높고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의 환금성 부담이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조은 1명이고, 보증기관 신고는 같은 보증금의 대위·승계이므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등기상 선순위 근저당이 모두 말소된 뒤 전입한 임차인이어서 원칙적으로 대항력 있는 임차권으로 보아야 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최저가 61,6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56,000,000원의 110.0%로, 2회 유찰 가격도 최근 시세보다 높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88,000,000원
최저가 61,60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61,600,000원
확약 반영 인수 0원*
최근 12개월 평균
56,000,000원
최신 거래도 56,000,000원
핵심지표
110.0%
실질취득 ÷ 최근 시세 · 추세 -35.3%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162.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에코스마트2’ 9층 908호, 전용 15.6㎡의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입니다. 소유자는 정홍재 씨이며 2022년 1월 5일 거래가 85,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85,000,000원을 청구해 강제경매를 신청했고, 감정가 88,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61,600,000원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할인율이 아닙니다. 먼저 임차권 인수 문제를 확약서로 통제할 수 있는지 확인한 뒤,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가를 최근 거래와 비교해야 합니다.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되면 실질취득가는 61,600,000원이지만, 이 금액도 최근 거래 56,000,000원보다 5,600,000원 높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16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465-5 에코스마트2 9층 908호
도로명: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16번길 11
물건종류 / 전용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 전용 15.6㎡ · 지상 14층 중 9층
건물 /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 2013.03.14 · 56세대
소유자정홍재 (2022.01.05. 거래가 8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88,000,000원 / 61,6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8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 뒤에 들어온 임차인

2013년 하나은행 근저당은 2016년 2월 4일 해지로 말소됐고, 2018년 국민은행 근저당도 2021년 10월 6일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조은 씨의 임대차계약일은 2021년 11월 20일, 확정일자는 2021년 11월 22일, 주민등록일은 2021년 12월 1일, 점유개시일은 2021년 12월 10일입니다. 즉 존속하는 선순위 담보권이 없는 상태에서 전입·점유를 갖춘 뒤 2025년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들어온 순서입니다.

⛔ 말소된 2013년 근저당을 현재 말소기준으로 보면 안 됩니다 하나은행 근저당은 2016.02.04. 말소됐고, 국민은행 근저당도 임차인의 전입 전인 2021.10.06.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에서는 2025.04.03. 강제경매개시결정 전에 대항요건을 갖춘 조은 씨의 임차권을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권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은 중복 합산 금지

구분이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판정
실제 임차인 조은
건물 전부 · 주거
85,000,000원 2021.12.01
2021.11.22
대항력 有 배당요구 확약 적용
임차권등기 2023.12.13 · 실질 인수 0원*
보증기관 승계 시보증
조은 보증금 대위·승계
별도 합산 없음 2021.12.01
2021.11.22
승계 중복 배당요구
배당요구 2025.06.20 · 별도 임차인 아님
✅ 확약 반영 시 매수인 실질 인수 0원* 매각물건명세서에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됐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조은 씨 임차권과 그 보증기관 승계 건에 대한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판단합니다.
⚠️ 확약이 인정되지 않을 때의 총취득비용 임차보증금 85,000,000원이 낙찰가 61,600,000원보다 큽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낙찰가 하락분만큼 늘어나므로, 매수인의 실질취득 총액은 약 85,000,000원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확약은 조은 씨 임차권과 그 승계 건에만 적용되며, 현장조사에서 별도 점유·임대차관계가 확인되면 그 위험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 임차보증금의 명목상 권리금액은 85,000,000원입니다. 본 리포트의 인수 0원 표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매각 및 소유권이전 과정에서 유효하게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2회 유찰됐지만 최근 시세보다 10% 높다

에코스마트2의 제공 실거래 12건은 56,000,000원부터 100,000,000원까지 폭이 큽니다. 전체 평균은 81,500,000원이지만, 2022~2023년의 78,000,000원~100,000,000원 거래가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가격 판단에서는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 56,000,000원, 최신 거래 56,000,000원, 그리고 최근 가격 추세 -35.3%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714.43㎡1156,000,000원
2024.0714.43㎡956,000,000원
2023.0515.6㎡1299,000,000원
2023.0514.43㎡1080,000,000원
2022.1114.43㎡1193,000,000원
2022.0714.43㎡14100,000,000원
2022.0714.43㎡1170,000,000원
2022.0515.6㎡1278,000,000원
2022.0414.43㎡14100,000,000원
2022.0114.43㎡1482,000,000원
2022.0114.43㎡982,000,000원
2022.0114.43㎡982,000,000원
전체 평균12건81,500,000원
최근 12개월14.43㎡2건56,000,000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가 61,6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56,000,000원의 110.0%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30%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최근 관측 시세보다 5,600,000원 높은 가격입니다.

⛔ 전체 평균 81,500,000원만 보면 가격을 오판합니다 전체 평균에는 과거 93,000,000원~10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고, 최근 가격은 그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최근 거래와 과거 거래의 추세는 -35.3%입니다. 최저가가 전체 평균의 75.6%라는 수치보다, 최근 시세의 110.0%라는 수치를 우선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1,600,000원 시나리오)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508,800원
2. 하나은행 근저당30,000,000원30,000,000원
3. 국민은행 근저당38,500,000원30,091,20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8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위 표는 매각가 61,600,000원을 가정한 배당 시나리오로, 총 채권액 153,500,000원 중 60,091,200원이 배당되고 93,408,800원이 미배당되는 계산입니다. 다만 등기에는 하나은행 근저당의 2016.02.04. 말소와 국민은행 근저당의 2021.10.06. 말소가 함께 기재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금액은 법원 배당표 및 원본 등기사항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나리오 (61,600,000원)
제공 배당 시나리오상 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액과 소유자 잔여액은 각각 0원입니다.
최근 시세 vs 실질취득
확약 반영 실질취득가 61,600,000원은 최근 평균 및 최신 거래 56,000,000원보다 높습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확약이 없으면 총액은 85,000,000원

회차최저가배당 미충족확약 반영 인수확약 미적용 총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61,600,000원93,408,800원0원*85,000,000원
3회 유찰 시49,280,000원105,507,040원0원*85,000,000원
4회 유찰 시39,424,000원115,185,632원0원*85,000,000원

확약이 유효하면 낙찰가가 곧 실질취득가입니다. 반대로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해 총취득비용은 약 85,0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입찰 전에 확약서의 원문, 적용 대상, 말소 절차와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가격 분석보다 먼저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는 확약 조건부, 가격은 보류”

이 물건은 겉으로는 감정가 88,000,000원에서 61,600,000원까지 내려온 2회 유찰 물건입니다. 그러나 최근 거래는 56,000,000원이고 가격 추세도 -35.3%여서, 현재 최저가는 최근 시세보다 10% 높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는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권리 측면에서는 보증금 85,000,000원의 선순위 임차권이 핵심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이행되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이고 실질취득가는 61,600,000원입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총취득비용은 약 85,000,000원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명확합니다. 확약서 확인 전에는 권리 보류, 확약서가 확인돼도 현재 가격은 보류. 이 사건은 낮아 보이는 최저가보다 확약의 집행 가능성과 최근 56,000,000원 시세가 승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