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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권리·특수조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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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서 기재 다음 매각예정 2026.11.03 1회 · 최저 291,000,000원
D 매력지수36 D-6

부동산강제경매

2025타경54151 · 안산지원 · 다세대
철근콘크리트구조 79.535㎡
최저매각가 신건 · 1차
291,000,000원 2억 9,100만 감정가 291,000,000원
감정가의 100% 유찰 없음
다음 매각기일
11-03 D-6
안산지원 10:30
입찰 보증금
2,910만원
최저가의 10% · 29,100,000원
감정가 대비
≈ 0% 시세 수준
감정가 2.91억원
최근 결과
0 회 유찰
신건 · 첫 매각기일
지금 이 페이지에서 먼저 볼 것 신건 인수 추정 0원은 임차인 보증금 전액 배당을 전제로 합니다. 전향숙 보증금 285,000,000원은 대항력 있는 권리이며, 유찰 시 인수 추정액이 증가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포기·말소 확약은 있으나 양도 전 권리자 전시연과 등기상 전향숙의 이름이 달라 적용 대상 확인이 필수입니다. 신건 최저가는 확인된 실거래보다 2.1% 높습니다.
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

신건은 시세 이상, 유찰돼도 인수액이 따라온다 — 안산 주노빌리지 5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151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617-8 주노빌리지 5층 501호
감정가 291,000,000원 · 최저매각가 291,000,000원(신건) · 매각기일 2026.11.0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거래 대비 102.1% 🏠 실제 임차인 1명 · 285,000,000원 ✅ 신건 인수 추정 0원 ⚠️ 1회 유찰 인수 추정 56,259,200원*
36점
매력지수 D등급 · 신건 291,000,000원은 확인된 실거래보다 2.1% 높고, 대항력 임차인 285,000,000원 및 확약 당사자 불일치로 인수 위험 검증이 우선
2021년 단일 실거래 285,000,000원 대비 신건 최저가 102.1%로 가격 메리트가 확인되지 않음. 전향숙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285,000,000원은 신건 전액 배당으로 인수 0원 추정이나, 유찰 시 인수 56,259,200원·102,167,360원 및 실질취득 289,059,200원·288,407,360원으로 가격 하락 효과가 제한됨.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의 양도 전 권리자 전시연과 등기상 임차인 전향숙이 불일치해 확약 적용 범위를 검증해야 하며, 총 8세대 소규모 다세대주택으로 환금성 및 시세 검증도 제한적이므로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전용 79.535㎡의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으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 전향숙의 보증금 285,000,000원이 권리분석의 핵심입니다. 신건에서는 보증금 전액 배당을 전제로 매수인 인수가 0원으로 추정되지만, 1회 유찰 시에는 56,259,200원, 2회 유찰 시에는 102,167,360원의 인수 가능액이 발생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등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했으나, 확약서의 양도 전 권리자와 등기상 임차인 이름이 달라 적용 범위를 대조해야 합니다. 확인 가능한 실거래는 2021년 7월 285,000,000원 한 건이며, 신건 최저가는 그보다 2.1% 높습니다. 가격과 인수 범위 모두 보수적으로 판단할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1,000,000원
신건 · 0회 유찰
확인된 실거래가
285,000,000원
2021.07 · 동일 면적 1건
매수인 인수(신건)
0원
임차보증금 전액 배당 가정
최저가 ÷ 실거래
102.1%
과거 거래가 이상 · 가격 주의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151.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소재 주노빌리지(617-8) 5층 501호입니다. 사용승인일은 2018년 1월 23일, 총 8세대의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입니다. 소유자 하규진은 2021년 7월 9일 거래가액 28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등기상 임차권,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 등이 확인됩니다.

이 사건은 감정가와 최저매각가가 모두 291,000,000원으로, 아직 유찰되지 않은 신건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경매 진행 회차만 보고 가격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임차인 전향숙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전입과 점유 이력을 갖고 있고, 보증금도 285,000,000원에 달합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 가능액이 늘어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15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617-8, 5층 501호
도로명: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로3길 5
건물명주노빌리지(617-8)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전용 79.535㎡ · 5층 건물의 5층 501호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 경사슬래브지붕 · 다락 소재
사용승인 / 세대수2018.01.23 · 8세대
소유자하규진 (2021.07.09 소유권 취득 · 거래가액 28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91,000,000원 / 291,000,0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85,000,000원
매각기일2026.11.0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의 권리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로 제시된 것은 2023년 2월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해당 압류와 2025년 12월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입니다. 앞서 설정된 반월신용협동조합 및 농협은행 근저당권도 이미 말소됐습니다.

반면 임차인 전향숙의 주민등록일은 2021년 7월 8일, 점유개시일은 2021년 7월 9일, 확정일자는 2021년 6월 7일입니다. 임차권등기 접수는 2023년 8월 28일이지만, 대항력 판단에서는 등기 접수일만이 아니라 그 이전의 주택 인도와 주민등록 이력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 핵심 권리 — 대항력 있는 보증금 285,000,000원 전향숙은 말소기준권리 이전에 전입·점유한 임차인으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인정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신건 예상배당에서는 전액 변제되지만, 매각대금이 낮아지면 미배당 보증금 인수 문제가 생깁니다. 임차권등기가 매각으로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미배당 보증금 인수 위험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우선변제·확약 범위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전향숙 1명입니다. 보증금은 285,000,000원이며, 전유부분 전부에 관한 임차권등기가 존재합니다.

임차인 / 점유 전입 / 확정일자 보증금 대항력 우선변제 승계·인수
전향숙
전유부분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전입 2021.07.08
점유 2021.07.09
확정 2021.06.07
임차권등기 2023.08.28
285,000,000원 대항력 有
말소기준 이전
우선변제 有
배당요구
미배당 인수 가능
확약 적용 대상 확인 필요
✅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말소 확약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양도 전: 전시연)가 2026년 6월 1일자로 확약서를 제출한 사실이 기재돼 있습니다. 내용은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것입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해당 보증기관의 양수채권에 관해서는 매수인 실질 인수 0원*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미배당이 발생하더라도 확약 대상 권리에 관한 대항력 및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취지입니다.

⚠️ 확약서와 등기상 임차인 이름의 불일치 확약서 비고의 양도 전 권리자는 전시연으로 기재돼 있으나, 등기상 임차권자는 전향숙입니다. 이 두 표기가 동일한 임대차채권을 지칭하는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을 전향숙의 임차권에 자동 적용하여 전향숙 보증금의 인수 위험까지 0원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확약 대상 외에 남는 전향숙의 대항력과 미배당 보증금 위험은 별도로 유지해 분석해야 합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채권에 한정됩니다. 아래 유찰 시 인수액은 전향숙의 미배당 보증금이 확약으로 해소되지 않는 경우를 전제로 한 배당 시나리오상 추정액입니다.

③ 시세 비교 — 2021년 거래가보다 높은 신건 가격

주노빌리지(617-8)의 확인 가능한 동일 면적 실거래는 2021년 7월 1건입니다. 대상 물건과 같은 5층, 전용 약 79.54㎡에서 285,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거래월 전용 층 거래가
2021.07 79.54㎡ 5층 285,000,000원

신건 최저매각가 291,000,000원은 확인된 실거래가 285,000,000원의 102.1%입니다. 금액으로는 6,000,000원 높습니다. 이 거래만으로 현재의 정확한 시장가격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확인 가능한 실거래보다 저렴한 신건이라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 실거래 표본의 시차와 소규모 단지 위험 확인 가능한 거래는 2021년 7월 한 건뿐입니다. 현재 매각기일인 2026년 11월과 상당한 시차가 있으므로, 과거 거래가를 현재 시세로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주노빌리지는 총 8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거래 표본이 적어 적정가격과 향후 매도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고, 층·내부 상태·다락의 이용 상태에 따라 개별 가치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인근 비교거래 확인이 필요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91,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 채권액 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4,874,000원
1. 임차인 전향숙 보증금(우선변제) 285,000,000원 285,000,000원
2. 경매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 285,000,000원 1,126,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위 예상배당은 제시된 신건 배당 시나리오를 따른 추정치입니다. 전향숙에게 보증금 285,000,000원이 전액 배당되는 것을 전제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미배당 청구액은 283,874,000원이며, 임차인 보증금과 경매신청채권의 법률적 관계 및 확약 적용 범위는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291,000,000원)
집행비용 4,874,000원 · 전향숙 보증금 285,000,000원 · 주택도시보증공사 1,126,000원 · 소유자 잔여 0원.
실거래 vs 회차별 실질취득
실거래는 2021년 7월 가격입니다. 유찰 시 막대는 낙찰가에 미배당 보증금 인수 추정액을 더한 금액으로, 전향숙의 대항력이 확약으로 해소되지 않는 경우를 가정합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거의 그대로

보증금 285,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존재하는 경우, 매각대금이 줄면 배당받지 못하는 보증금이 늘어나 매수인의 인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인수 보증금의 합계로 판단해야 합니다.

회차 최저매각가 인수 추정* 실질취득 합계*
신건 (100%) 291,000,000원 0원 291,000,000원
1회 유찰 (80%) 232,800,000원 56,259,200원 289,059,200원
2회 유찰 (64%) 186,240,000원 102,167,360원 288,407,360원

* 유찰 시 인수액은 제시된 배당 시나리오에 따른 추정액입니다. 전향숙에게 확약의 효력이 적용되지 않고 미배당 보증금 인수 의무가 존속하는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실질취득 합계는 해당 회차 최저매각가와 인수 추정액을 합한 금액이며 취득세, 명도비, 수리비 등은 제외됩니다. 확약으로 전향숙의 인수 위험까지 유효하게 해소되는 것으로 확인되면 이 인수 추정액은 달라집니다.

⛔ 유찰률만 보면 20~36% 할인 — 그러나 실질취득은 다릅니다 1회 유찰하면 최저가는 232,800,000원, 2회 유찰하면 186,240,000원으로 내려갑니다. 하지만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한다면 실제 취득 부담은 각각 289,059,200원, 288,407,360원입니다.

둘 다 확인된 실거래 28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유찰로 최저가가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실질취득액이 임차보증금 수준에 묶이는 구조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상황에서는, 낙찰가가 하락하는 만큼 인수할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합니다. 배당비용 등으로 소폭 차이가 발생할 수 있지만, 낙찰가와 인수 보증금의 합계는 보증금 285,000,000원 부근에 머무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말소 확약이 있으므로, 실제 인수 여부의 핵심은 전향숙의 임차권이 그 확약의 대상에 포함되는지입니다. 이 부분이 입증되기 전에는 확약만 믿고 인수 위험을 없다고 보아서는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입지. 안산부곡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입니다. 주변에는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주거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혼재한 지역입니다.
  • 교통. 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거리와 운행빈도 등을 고려한 대중교통 여건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 도로. 남측으로 폭 약 8m 내외의 포장도로에 접합니다. 토지는 세장형이며 도시형생활주택 건부지로 이용 중입니다.
  • 건축·설비. 철근콘크리트구조의 5층 건물이며, 난방·위생·급배수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대상 호실에는 다락 등이 소재합니다.
  • 용도지역·규제. 제2종일반주거지역, 시가지경관지구(일반), 성장관리권역, 학교 상대보호구역 등이 확인됩니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기재의 지정기간은 2025.08.26~2026.08.25이므로 입찰 시점의 적용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토지 관련 지표. 지목은 대, 토지면적은 302.7㎡, 공시지가는 1,708,000원/㎡입니다. 개별 구분건물의 대지권과 토지 전체 면적은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 환금성. 총 8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으로 확인 가능한 실거래 표본도 적습니다. 거래가 잦은 대단지 아파트와 동일한 환금성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매도 시점과 수요층을 보수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 다락과 내부 현황 확인 감정평가에서는 내부 구조와 이용상황을 집합건축물대장 현황도면 및 외관 탐문 등을 토대로 판단했습니다. 다락이 소재하는 만큼 실제 내부 구조, 사용 가능 상태, 누수·결로 등 유지관리 상태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부상 위반건축물 표시는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실제 이용현황 점검을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⑦ 입찰 체크리스트

  • 전향숙의 임차권 원본 확인. 임대차계약일 2021.05.26, 확정일 2021.06.07, 전입 2021.07.08, 점유개시 2021.07.09, 임차권등기 2023.08.28의 순서를 대조하고 보증금 285,000,000원의 대항력 및 우선변제 범위를 확인하세요.
  • 확약서 당사자 일치 여부.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의 양도 전 권리자 전시연과 등기상 임차인 전향숙의 관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름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에서 전향숙의 인수액을 0원으로 단정하지 마세요.
  • 채권양도·승계 관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금액 285,000,000원과 전향숙의 보증금 285,000,000원이 동일한 채권인지, 각각 어떤 권원에서 발생한 것인지 확인하세요. 임차인의 실제 인원은 1명이며, 동일 채권의 보증기관 승계가 확인된다면 보증금을 중복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 회차별 실질취득액. 신건 291,000,000원, 1회 유찰 시 289,059,200원, 2회 유찰 시 288,407,360원의 실질취득 시나리오를 비교하세요. 인수 가능액이 남아 있다면 최저매각가만 기준으로 입찰가격을 정해서는 안 됩니다.
  • 실거래 재확인. 확인된 거래는 2021.07의 285,000,000원 한 건입니다. 매각기일 전 인근 동일 용도·유사 면적 다세대주택의 실제 거래가격을 추가 확인하세요.
  • 점유 및 명도. 임차권등기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현재 점유자가 누구인지 확정할 수 없습니다. 현장 점유 상태, 인도 가능성, 점유 이전 여부를 조사하세요.
  • 관리비 및 건물 상태. 공용부분 관리비 체납, 다락 이용현황, 방수·누수·결로, 공용부 유지보수 상태를 확인하세요.
  • 배당·권리 원본 대조. 매각물건명세서의 확약서 원문, 등기부, 현황조사서, 임대차관계 서류, 채권양도 관련 서류와 배당요구 내용을 직접 대조하세요. 특히 당해세와 배당순위에 따른 인수액 변동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맺으며 — “유찰 할인보다 중요한 것은 확약의 적용 범위”

이 물건의 판단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첫째, 신건 291,000,000원은 확인된 2021년 실거래 28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최근의 충분한 거래 자료가 없어 현재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어렵습니다.

둘째, 임차인 전향숙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285,000,000원이 존재합니다. 신건에서는 전액 배당으로 인수 0원이 예상되지만, 유찰 후에는 보증금 인수 추정액이 늘어나 실질취득액이 약 2.88억~2.89억 수준에 머무릅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낮아지는 것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확보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셋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년 6월 1일 대항력 포기·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한 것은 중요한 위험 완화 요소입니다. 그러나 확약서상 양도 전 권리자 전시연과 등기상 임차인 전향숙의 이름이 다른 점이 확인됩니다. 확약이 전향숙의 임차권까지 유효하게 해소하는지 검증되지 않으면 잔여 인수 위험을 그대로 고려해야 합니다.

8세대 소규모 다세대주택의 환금성, 오래된 단일 실거래 표본, 대항력 임차인과 확약 적용 범위의 불확실성을 종합하면 현재 단계에서는 보수적인 접근이 타당합니다. 확약 범위가 명확히 확인되기 전에는 유찰 시 낮아진 입찰가격을 투자수익으로 착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제로 인수할 보증금이 얼마인지 확정하는 데 있습니다.

본 리포트는 제공된 등기사항, 매각물건명세서 관련 기재, 감정요항, 배당 시나리오 및 실거래 정보를 토대로 작성한 분석 의견입니다. 배당액·매수인 인수액은 가정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배당순위·조세채권·최우선변제·채권양도 및 확약서의 효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서와 등기상 임차인 간 권리관계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매각물건명세서 원문 및 관계 서류 확인이 필요합니다. 확인된 실거래는 과거 단일 사례로 현재 시장가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입찰 전 원본 서류 확인과 전문가 자문을 권합니다. 본 리포트의 내용과 이를 근거로 한 어떠한 의사결정·입찰·투자 및 그 결과(손익)에 대해서도 작성자·운영자는 일체의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위치 / 로드뷰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617-8 5층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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