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권리 인수는 0원, 그러나 신건 가격은 최근 시세의 111.8% — 김해 롯데캐슬가야1단지 1001호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2482 · 경상남도 김해시 동상동 1099 롯데캐슬가야1단지 103동 10층 1001호
감정가 349,000,000원 · 최저매각가 349,000,000원(신건) · 매각기일 2026.11.03
⚠️ 최근 시세 대비 111.8% 📉 최근 거래 추세 -5.9% ✅ 예상 인수 0원 🏠 임차인 신고 0명 · 임대관계 미상 🔨 신건 · 유찰 0회
48점
매력지수 C등급 · 인수 예상 0원·후순위 권리 소멸 구조이나 임대관계 미상, 신건 최저가가 최근 실거래 평균의 111.8%이고 가격 추세 -5.9%로 신건 가격 메리트 부족
2018년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후순위 근저당·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다.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실제 점유 및 임대관계 확인이 필요하다. 신건 최저가 349,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312,222,222원의 111.8%이며 최신 거래 300,000,000원보다 높다. 최근 거래가격 추세도 -5.9%로 하락하고 단지 평균 유찰횟수는 1.3회다. 권리구조의 단순성에도 불구하고 가격 부담과 점유 확인 필요성을 반영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18년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며, 후순위 근저당과 가압류·압류 등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매수인 인수 예상액은 0원입니다. 다만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임대관계가 미상이라는 점은 확인해야 합니다. 더 큰 문제는 가격입니다. 신건 최저가 349,000,000원은 동일 면적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312,222,222원의 111.8%입니다. 최근 거래가격 추세도 -5.9%로 하락 방향입니다. 권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신건 가격 메리트는 부족하므로 유찰 이후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49,000,000원
신건 · 0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312,222,222원
동일 면적 9건 평균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최저가 ÷ 최근 시세
111.8%
최근 평균보다 비쌈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2482. 김해시 동상동 롯데캐슬가야1단지 103동 10층 1001호에 대한 임의경매입니다. 전용면적은 152.9775㎡, 철근콘크리트구조 지상 11층 건물의 10층 세대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김민승이며, 2018년 11월 15일 거래가 34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같은 날 우리은행이 채권최고액 244,2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후 2021년 추가 근저당권 228,000,000원이 설정됐습니다. 채무관계가 이어지면서 중소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의 가압류가 발생했고, 2025년 11월 27일 임의경매가 개시됐습니다.

권리관계의 핵심은 우리은행의 2018년 근저당권입니다. 이 권리가 말소기준이므로 이후 설정된 담보권과 가압류·압류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채권 미배당액이 크다는 사실과 매수인에게 채무가 인수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채권자들의 미배당이 발생하더라도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반면 동일 면적 아파트의 최근 거래는 전반적으로 감정가 아래에 형성돼 있습니다. 최신 실거래가 300,000,000원과 비교해도 신건 최저가는 높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의 투자 판단은 권리 정리 여부보다 가격 하락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2482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동상동 1099 롯데캐슬가야1단지 103동 10층 1001호
도로명주소경상남도 김해시 가야로451번길 9
물건종류집합건물(아파트)
전용면적152.9775㎡ (실거래 비교면적 152.98㎡)
건물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2층 / 지상 11층 중 10층
사용승인2005.12.29
단지규모롯데캐슬가야1단지 · 482세대
소유자김민승 (2018.11.15 소유권이전 · 거래가 345,000,000원)
감정가349,000,000원
최저매각가349,000,000원 (감정가 100% · 신건)
유찰횟수0회
매각기일2026.11.03
경매신청채권자유아이제사십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양도인: 주식회사우리은행)
청구금액420,797,998원
말소기준권리2018.11.15 주식회사우리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244,200,000원
임차관계신고된 임차인 없음 · 감정평가상 임대관계 미상
매수인 인수 예상0원

① 권리 흐름 — 2018년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

등기부에는 과거 여러 차례 경매개시결정과 담보권 설정·말소 이력이 존재합니다. 2011년 및 2015년의 임의경매개시결정, 2013년 강제경매개시결정 등 과거 경매 관련 등기는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의 권리분석에서는 2018년 11월 15일 우리은행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이후 권리의 소멸 여부를 살펴야 합니다.

✅ 말소기준권리와 후순위 권리 을구 13번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을구 15번 우리은행 근저당권과 갑구 22번 중소기업은행 가압류, 갑구 23번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갑구 24번 경매개시결정, 갑구 25번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모두 후순위로 매각에 의한 소멸 대상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공과금의 법정 우선순위와 실제 배당관계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권리 권리자 채권최고액·청구금액 매각 효과
을구 13번 근저당 우리은행 244,200,000원 말소기준
을구 15번 근저당 우리은행 228,000,000원 소멸
갑구 22번 가압류 중소기업은행 305,781,341원 소멸
갑구 23번 가압류 신용보증기금 45,541,060원 소멸
갑구 24번 임의경매개시결정 — 소멸
갑구 25번 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 등기 소멸 대상

임차관계 — 신고된 임차인은 없지만 점유 확인 필요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0명입니다. 별도로 제출된 임차인 보증금이나 확정일자 정보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임차인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을 모두 0원으로 처리했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는 소유자가 직접 거주한다거나 대항력 있는 점유자가 절대로 없다는 사실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 점유·대항력 확인은 별개 신고된 임차인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현장 점유관계가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점유자, 전입세대, 임대차계약 및 점유개시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점유자가 새롭게 확인되더라도 관련 사실관계를 조사하기 전에는 대항력 유무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 가능·미상인 점유자가 발견되면 인수액 0원 판단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현재 확인 가능한 권리구조에서는 별도의 인수 보증금이 계산되지 않지만, 최종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서, 전입세대 확인 및 실제 점유 상황을 대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근 시세보다 11.8% 높은 신건 가격

김해 롯데캐슬가야1단지의 동일 면적 152.98㎡ 실거래를 비교했습니다. 전체 12건의 평균은 317,083,333원이지만, 가격 메리트 판단에는 더 최근의 거래를 반영한 최근 12개월 9건 평균 312,222,222원을 우선 적용합니다.

거래월 전용 층 거래가
2026.08 · 최신 152.98㎡ 3층 300,000,000원
2026.04 152.98㎡ 10층 325,000,000원
2026.04 152.98㎡ 8층 310,000,000원
2026.03 152.98㎡ 10층 315,000,000원
2026.02 152.98㎡ 7층 325,000,000원
2026.01 152.98㎡ 5층 325,000,000원
2025.12 152.98㎡ 10층 290,000,000원
2025.10 152.98㎡ 7층 325,000,000원
2025.09 152.98㎡ 4층 295,000,000원
2025.06 152.98㎡ 1층 350,000,000원
2025.05 152.98㎡ 1층 315,000,000원
2025.03 152.98㎡ 10층 33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152.98㎡ 9건 312,222,222원
전체 거래 평균 152.98㎡ 12건 317,083,333원

전체 12건의 거래가격은 290,000,000원~350,000,000원입니다. 이 중 비교적 과거의 높은 거래가격이 포함된 전체 평균만 사용하면 현재 시세를 높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 가격 추세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비교 항목 금액·비율 판단
신건 최저매각가 349,000,000원 감정가 100%
최근 12개월 평균 312,222,222원 우선 비교 기준
최신 실거래 300,000,000원 2026.08 · 3층
전체 평균 317,083,333원 12건 참고
최저가 ÷ 최근 평균 111.8% 최근 시세보다 높음
최저가 ÷ 전체 평균 110.1% 전체 평균보다 높음
최근 거래가격 추세 -5.9% 하락 추세
⛔ 가격 관점 — 신건 감정가는 최근 시세 위에 있다 최저매각가 349,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36,777,778원 높고, 최신 실거래가보다 49,000,000원 높습니다. 최근 가격 추세도 -5.9%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건 최저가를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층과 개별 상태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현재 가격에 할인 매력이 있다는 판단은 어렵습니다.
⚠️ 같은 단지의 경매 유찰 특성 롯데캐슬가야1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횟수는 1.3회입니다. 현재 물건은 0회 유찰된 신건이므로 과거 단지 경매 통계를 참고해 후속 회차의 가격을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평균 유찰횟수가 향후 유찰을 보장하거나 예정 매각가격을 확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49,000,000원 가정)

감정가 그대로 매각되는 경우의 추정 배당입니다. 집행비용을 우선 공제하고 말소기준 근저당권과 후순위 담보권에 배당하는 구조입니다. 담보권과 가압류 채권액의 합계가 매각대금을 크게 초과하므로 채권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배당 항목 채권액 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5,686,000원
1. 을구 13번 근저당 · 우리은행 244,200,000원 244,200,000원
2. 을구 15번 근저당 · 우리은행 228,000,000원 99,114,000원
3. 갑구 22번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 305,781,341원 0원
4. 갑구 23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 45,541,06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채권 합계 / 채권자 배당 합계 823,522,401원 343,314,000원
채권 미배당액 — 480,208,401원
매수인 인수 예상 — 0원

집행비용 5,686,000원은 추정치입니다. 근저당 채권액은 채권최고액 기준이며, 실제 원리금과 배당요구, 채권양도관계에 따라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해세·법정 우선채권 및 확인되지 않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경매신청채권자는 유아이제사십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이며, 우리은행이 양도인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신청채권자의 청구액이 420,797,998원이고, 신청채권자에게 직접 배정된 예상배당은 0원으로 표시됩니다. 등기상 우리은행 근저당권과 신청채권자 사이의 채권양도·승계관계 및 실제 배당귀속은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위 예상배당은 확정 배당표가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349,000,000원)
집행비용과 우리은행 근저당 배당에 매각대금 전액이 배분되는 추정 구조입니다.
감정가 vs 최근 실거래 시세
감정가 349,000,000원은 최근 평균 312,222,222원 및 최신 거래 300,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유찰 회차별 자금·미배당 시나리오

현재 신건과 1회·2회 유찰 가정에서 매각대금, 채권자 배당 및 미배당액이 어떻게 바뀌는지 비교했습니다. 후속 회차 가격은 시나리오이며, 실제 매각조건과 예정 가격은 법원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 최저매각가 채권 미배당 매수인 인수
현재 신건 · 100% 349,000,000원 480,208,401원 0원
1회 유찰 가정 · 80% 279,200,000원 549,031,201원 0원
2회 유찰 가정 · 64% 223,360,000원 604,089,441원 0원

현재 확인된 권리구조가 유지된다면 낙찰가가 낮아져도 매수인 인수 예상액은 0원입니다. 반면 채권자가 배당받지 못하는 금액은 커집니다. 즉 채권 미배당액 증가가 곧 매수인 부담 증가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권리 관점 — 후순위 채권 미배당과 매수인 인수는 다르다 신건에서는 총 채권액 823,522,401원 중 343,314,000원이 채권자에게 배당되고, 480,208,401원이 미배당으로 남는 계산입니다. 그러나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담보권·가압류 채권은 미배당액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낙찰자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임대관계 등 별도 확인사항이 해소된다면 권리 인수 부담은 낮은 유형입니다.
⛔ 가격 관점 — 권리의 단순함이 높은 입찰가격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신건 가격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11.8%이며 거래가격 추세는 -5.9%입니다. 반면 1회 유찰 시나리오의 최저가 279,200,000원, 2회 유찰 시나리오의 최저가 223,360,000원은 현재 신건과 전혀 다른 가격 구간입니다. 가격상 접근 여부는 실제 유찰과 새로운 실거래 흐름을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가격은 기다릴 이유가 있다”

이 사건은 2018년 우리은행 근저당권을 말소기준으로 후순위 권리가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후순위 채권에 상당한 미배당액이 발생하더라도 그것이 곧 낙찰자의 채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임차인 신고가 없더라도 임대관계가 미상인 만큼 실제 점유관계는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채권자와 근저당권자 사이의 채권양도·승계 및 배당관계도 원본으로 확인할 사항입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문제입니다. 신건 최저매각가 349,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312,222,222원의 111.8%이고, 최신 거래가격은 300,0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가격 추세도 -5.9%로 하락 방향이어서 신건 가격에 할인 매력을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단지의 평균 유찰횟수는 1.3회입니다. 이 통계만으로 유찰이 확실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제시된 1회·2회 유찰 시나리오의 가격과 최근 시세를 비교해 접근 시점을 다시 판단할 실익은 충분합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 부담은 낮게 계산되지만, 점유 확인은 필요하고 신건 가격은 보류입니다. 현재 가격에 서둘러 접근하기보다는 유찰 여부, 실제 점유관계, 새로운 거래가격을 확인한 뒤 적정 입찰가격을 결정하는 전략이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