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토지 + 근린생활시설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지만, ‘분묘기지권 가능성’과 재매각이 무겁다 — 양주 장흥면 부곡리

의정부지방법원 2023타경83819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85-30 · 등기상 부곡리 85-26 외 1필지 제1동
감정가 4,633,676,290원 · 최저매각가 1,112,546,000원 · 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주식회사광주은행)
📉 감정가의 24.01% 🔁 4회 유찰·재매각 💰 금전 인수 0원 ⚠️ 분묘기지권 가능 🔐 보증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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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금전 인수 0원이나 분묘기지권 가능성·재매각·4회 유찰이 겹친 현장 고위험형
말소기준 이후 담보·압류권리는 소멸하지만, 분묘·수목장으로 인한 분묘기지권 가능성과 재매각 보증금 20%, 제한된 환금성 및 실거래 비교 부재를 반영해 C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상 근저당권·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수인이 떠안을 계산상 금전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목록 토지 지상에 분묘·분묘시설물·수목장이 존재해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고, 이미 4회 유찰된 재매각 물건으로 매수신청보증금도 20%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24.01%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4,633,676,290원
토지·건물 일괄평가
최저가 / 회차
1,112,546,000원
감정가 24.01% · 4회 유찰
매수인 금전 인수
0원
등기상 담보·압류권리 소멸형
핵심지표
분묘기지권 가능
재매각 · 입찰보증금 20%

의정부지방법원 2023타경83819.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소재 토지와 근린생활시설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가는 4,633,676,290원이지만 네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1,112,546,000원,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0년 7월 29일 주식회사광주은행 근저당권이고,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물건의 핵심은 등기부보다 현장 이용관계에 있습니다. 목록 토지 지상에 분묘, 분묘시설물과 수목장 등이 소재하며, 이로 인해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여지가 명시돼 있습니다. 분묘기지권은 배당표에 숫자로 잡히는 채무가 아니므로,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라는 사실과 별도로 토지 사용·개발·이장 협의에 실질적인 제약을 줄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3타경83819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85-30 · 등기상 건물 부곡리 85-26 외 1필지 제1동
물건종류 / 이용대지 + 토지 · 근린생활시설 이용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 지하 2층, 지상 1층
토지 현황지목 임야 · 자연림 · 6,093㎡ · 완경사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신승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633,676,290원 / 1,112,546,000원 (4회 유찰·감정가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광주은행 / 8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9
재매각 조건재매각 · 매수신청보증금 20%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금전 인수는 0원

말소기준권리는 2020년 7월 29일 설정된 주식회사광주은행 근저당권 1,020,000,000원입니다. 같은 날 추가된 광주은행 근저당권 1,020,000,000원, 2020년 7월 31일 광주은행 근저당권 480,000,000원, 수협은행 600,000,000원, 신용보증기금 900,000,000원 등은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에 따라 소멸합니다. 가압류와 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하거나 이미 해제돼, 배당 계산상 매수인이 승계할 금전채무는 0원입니다.

⚠️ 임대관계는 현장에서 다시 확인 신고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 참고사항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근린생활시설의 실제 사용자, 점유자, 사용계약 및 명도 대상은 현장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을 통해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금전 인수 0원과 분묘기지권은 별개의 문제 목록 토지 지상에 분묘와 분묘시설물, 수목장 등이 소재하고 분묘기지권 성립 가능성이 명시돼 있습니다. 이는 등기상 채권처럼 배당 후 소멸한다고 단정할 수 있는 항목이 아닙니다. 분묘의 위치·수량·연고자, 설치 시기와 토지 사용 범위를 확인하지 않은 채 입찰하면 개발·영업·매각 계획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② 가격 판단 — 24.01%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어 최저가가 현재 시장가보다 낮은지, 감정가 자체가 현 이용상태와 분묘 영향을 적절히 반영했는지 판단할 직접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일반 주거용이 아니라 근린생활시설과 임야 성격의 토지가 결합된 물건으로, 환금성과 활용가치는 도로·용도지역·분묘·시설 상태에 크게 좌우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비율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4회 유찰 1,112,546,000원 24.01% 6,158,048,083원
5회 유찰 시 778,782,200원 16.81% 6,488,474,245원
6회 유찰 시 545,147,540원 11.76% 6,719,772,558원

현재 회차에서도 전체 채권액 7,257,068,623원 가운데 예상 배당액은 1,099,020,540원에 그치며, 예상 미배당액은 6,158,048,083원입니다. 소유자에게 돌아갈 잔여금도 0원입니다. 채권자의 대규모 미회수는 매수인의 금전 인수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물건의 담보가치와 처분 난도가 높게 평가돼 왔음을 보여주는 참고 신호입니다.

⚠️ 재매각·보증금 20% 이 사건은 재매각으로 지정돼 매수신청보증금이 통상적인 10%가 아니라 20%입니다. 자금 집행과 잔금 납부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점검해야 하며, 입찰 전 재매각 조건과 보증 제공 방식도 집행법원 공고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112,54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13,525,46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광주은행 1,020,000,000원 1,020,000,000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광주은행 1,020,000,000원 79,020,540원
3. 을구 3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광주은행 480,000,000원 0원
4. 을구 4번 근저당권 · 수협은행 600,000,000원 0원
5. 을구 5번 근저당권 · 신용보증기금 900,000,000원 0원
6. 갑구 2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 3,000,000,000원 0원
7. 갑구 9번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 237,068,623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총 채권액 7,257,068,623원 중 1,099,020,540원이 배당되고 6,158,048,083원이 미배당되는 추정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으며, 계산상 매수인 금전 인수액은 0원입니다. 분묘기지권 가능성은 이 배당표와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과 선순위 광주은행 근저당권 배당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추가 유찰 시 매각대금이 감소하면서 채권 미배당액은 더 커집니다. 미배당 채권은 계산상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 근저당권과 후순위 근저당권·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배당요구도 확인되지 않아 계산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전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물건 이용 관점 분묘와 수목장, 분묘시설물이 존재하고 분묘기지권 성립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재매각, 4회 유찰, 보증금 20%, 관리지역·산지 관련 규제가 겹칩니다. 권리 소멸형이라는 이유만으로 단순한 저가 매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중요한 것은 토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느냐

이 사건은 등기부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정리되는 소멸형 구조이고, 예상배당표상 매수인 금전 인수액도 0원입니다. 하지만 목록 토지에는 분묘·분묘시설물·수목장이 존재하며 분묘기지권 성립 가능성이 명시돼 있습니다. 여기에 재매각, 입찰보증금 20%, 4회 유찰, 근린생활시설과 임야의 복합 이용, 각종 토지이용 제한까지 겹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승부처는 “감정가보다 얼마나 싸졌는가”가 아니라 분묘와 점유관계를 정리한 뒤 토지와 건물을 계획대로 사용할 수 있는가입니다. 권리 소멸은 비교적 명확하지만 활용성과 환금성은 불확실합니다. 등기 권리는 통과, 현장 권리와 사업성은 정밀검토. 분묘기지권·점유·규제를 해소할 구체적인 계획과 비용 산정이 없는 입찰은 보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