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근린·창고·주택·공장 혼합)

감정가 34%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이 미상이다 — 양주 회암동 일괄매각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9197 ·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569-8 주건축물제1동 외 일괄매각
감정가 1,360,226,710원 · 최저매각가 466,558,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서서울신용협동조합)
📉 34.3% 🔁 3회 유찰 👥 임차인 3명 ⚠️ 선순위 전입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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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34.3%까지 유찰됐지만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미상·추가 점유자 미상·일괄매각 특수조건으로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음
안현욱은 2020.02.14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이나 보증금이 미상이고 이도환도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다. 일괄매각·제시외 건물·태양광설비·지분토지·혼합용도와 3회 유찰이 겹쳐 최저가 466,558,000원만으로 가격 매력을 평가하기 어려워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볼 수 없습니다. 안현욱 씨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0.02.14 전입자이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466,558,000원 + 미배당 보증금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도환 씨의 전입일·보증금도 미상이며, 일괄매각·제시외 건물·태양광설비·지분토지까지 포함된 고난도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60,226,710원
최저가 466,558,000원
실질취득
466,558,000원+
안현욱 미배당 보증금 확인 전 확정 불가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선순위 전입 1명 · 미상 점유자 1명
핵심지표
감정가의 34.3%
3회 유찰 · 시세 비교자료 없음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9197. 등기상 대표 물건은 양주시 회암동 569-8 주건축물제1동이며, 근린생활시설·창고·단독주택·공장· 기숙사와 토지가 함께 묶인 일괄매각입니다. 감정가 1,360,226,71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466,55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권리와 물건 구성이 단순한 주거용 부동산과는 전혀 다릅니다.

회암동 569-8 건물 등기에서는 2018년·2019년·2023년 설정된 선행 근저당권들이 이후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은 2023.06.22 서서울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따라서 이미 말소된 근저당권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진짜 위험은 등기부보다 임차인에 있습니다. 특히 안현욱 씨는 말소기준일보다 3년 이상 앞서 전입했으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9197 (임의경매)
대표 소재지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569-8 주건축물제1동 · 경기도 양주시 화합로 1565-52
물건종류 / 이용기타 + 토지 · 근린생활시설·창고·단독주택·공장·기숙사(현황 주택) 혼합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태양광설비 포함 · 목록 6 토지는 지분매각
소유자윤종호 (2021.09.14 증여로 소유권 취득)
감정가 / 최저가1,360,226,710원 / 466,558,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서서울신용협동조합 / 2,400,021,286원
매각기일2026.07.15
등기 발급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등기소 · 2026.07.24

① 권리 흐름 — 과거 근저당은 말소, 현재 기준은 2023.06.22

회암동 569-8 주건축물제1동 등기상 최초 소유자는 김석경 씨이고, 2021.09.14 윤종호 씨에게 증여됐습니다. 회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19.09.04, 동서울농업협동조합과 진병창 씨의 근저당권은 2023.06.22 각각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서서울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 현재의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일괄매각에서는 목록별 등기 대조가 필요 위 흐름은 회암동 569-8 주건축물제1동 등기를 기준으로 한 분석입니다. 감정평가 대상은 회암동뿐 아니라 양주시 남면 신산리와 포천시 소흘읍 이곡리 권역의 목록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각 토지·건물마다 소유관계와 말소기준이 동일한지 전체 등기부를 목록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3명, 인수액은 확정 불가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주민재 1층 2024.05.22 20,000,000원
월 1,000,000원
2025.01.15 없음 미상 없음
이도환 미상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미상
안현욱 라동 2020.02.14 미상 미상 있음 미상 미배당액 인수 가능

주민재 씨는 2024.05.22 전입해 말소기준일인 2023.06.22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이 보증금을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도환 씨는 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전입일도 모르는 점유자를 대항력 없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안현욱 씨는 2020.02.14 전입으로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으며,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낙찰자가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실질취득액이 최저가로 끝나지 않는다 현재 확인 가능한 최소 투입액은 최저가 466,558,000원입니다. 여기에 안현욱 씨의 미배당 보증금이 더해질 수 있고, 이도환 씨가 선순위 임차인으로 확인되면 추가 인수 가능성도 생깁니다. 안현욱 씨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전액 미배당되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 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③ 가격과 유찰 — 감정가 34.3%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현재 회차 최저가는 466,558,000원으로 감정가 1,360,226,710원의 34.3%입니다. 그러나 동일 유형의 최근 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하락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근린생활시설·창고·주택·공장·토지와 지분 토지가 섞인 일괄매각은 개별 물건별 가치와 환금성을 따로 평가해야 합니다.

회차최저매각가감정가 비율 채권 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 3회 유찰 466,558,000원 34.3% 4,225,507,580원 0원
4회 유찰 시 326,590,600원 24.01% 4,363,781,668원 0원
5회 유찰 시 228,613,420원 16.81% 4,460,387,168원 0원
⚠️ 추가 유찰도 인수 위험을 해결하지 않는다 최저가가 326,590,600원이나 228,613,42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임차인의 선순위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실질취득액은 같은 비율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응찰 판단의 출발점은 추가 유찰 여부가 아니라 안현욱·이도환 씨의 임대차계약과 보증금 확인입니다.

④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466,55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시뮬레이션 배당등기 대조
0. 집행비용 - 7,065,580원 매각가의 약 1.5% 추정
회천농업협동조합 근저당 65,000,000원 65,000,000원 2019.09.04 말소 이력
동서울농업협동조합 근저당 960,000,000원 394,492,420원 2023.06.22 말소 이력
진병창 근저당 900,000,000원 0원 2023.06.22 말소 이력
서서울신용협동조합 근저당 2,760,000,000원 0원 현 말소기준권리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임차인·당해세 등에 따라 변동

채권최고액 총액 4,685,000,000원 중 시뮬레이션상 채권자 배당은 459,492,420원, 미배당은 4,225,507,580원입니다. 다만 회천농업협동조합·동서울농업협동조합·진병창 근저당은 회암동 569-8 건물 등기상 말소 이력이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일치하는지 반드시 재산정해야 합니다. 임차인 최우선변제·우선변제와 당해세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현재 회차 매각가 466,558,000원을 채권최고액 순서로 단순 배분한 값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미배당액은 커집니다. 이는 매수인의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채권 회수 부족을 나타냅니다.
⛔ 배당표만 보고 인수 0원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표시돼 있지만, 안현욱 씨의 보증금 자체가 미상이고 이도환 씨의 대항력도 판정되지 않았습니다. 미확인 임차보증금은 배당표의 0원과 별개로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는 권리 위험입니다.

⑤ 물건 구성·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환금성은 일반 주거용보다 낮게 봐야 한다 서로 다른 권역의 토지·근린생활시설·창고·주택·공장 등이 묶인 일괄매각이고, 일부는 미사용 건물이며 지분 토지도 포함됩니다. 개별 매각이나 단순 주거용 매도가 어려울 수 있어 자금 회수기간과 매수자층을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까지 하락했다”보다 “얼마를 더 떠안을지 모른다”

이 사건의 표면적인 매력은 명확합니다. 감정가 1,360,226,710원짜리 일괄매각 물건이 466,55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최저가만 확인하고 입찰하면 핵심을 놓칩니다. 안현욱 씨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자이고 보증금이 미상이며, 이도환 씨도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근린생활시설·창고·단독주택·공장·기숙사·토지가 혼합된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태양광설비, 지분 토지가 겹칩니다. 회암동 건물 등기에서는 과거 근저당이 말소됐지만, 전체 목록의 권리관계를 따로 대조해야 하고 배당 시뮬레이션도 등기 말소 이력과 충돌합니다. 최저가는 확정돼 있지만 실질취득액은 확정되지 않은 물건입니다. 임차보증금과 전체 목록의 권리관계를 해소하기 전에는 감정가 대비 하락률을 투자 매력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