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241. 금천구 시흥동 현부스카이 제2층 제201호로, 감정 이용상태는 방3·욕실·주방·거실·현관 등을 갖춘 업무시설(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백상훈은 2021년 12월 24일 매매를 원인으로 350,000,000원에 취득했고, 2022년 1월 5일 소유권이전과 민간임대주택등기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건의 권리분석 핵심은 등기 순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임차인 이영희의 전입·확정일자·점유 시점과 특별매각조건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이영희는 2021년 12월 6일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1년 12월 13일 주민등록, 2021년 12월 17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2년 11월 10일 가압류보다 모두 앞서므로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물건 개요
| 사건번호 |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241 (강제경매) |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 828-19 현부스카이 제2층 제201호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23가길 28 |
| 물건종류 / 이용 | 업무시설(오피스텔) · 방3·욕실·주방·거실·현관 등 |
| 건물 | 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상8층 건물 내 제2층 제201호 · 사용승인 2015.11.12 |
| 소유자 | 백상훈 (2021.12.24 매매 · 거래가액 350,000,000원) |
| 감정가 / 최저가 | 319,000,000원 / 163,328,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51.2%) |
| 신청채권자 / 청구 | 주택도시보증공사 / 350,000,000원 |
| 매각기일 | 2026.08.04 |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먼저다
*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특별매각조건대로 이행되는 경우에 한합니다.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의 특별매각조건 문구와 적용 주체를 원본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 임차인 / 사용 | 주요 일자 | 보증금 | 대항력 | 우선변제 | 승계 | 매수인 부담 |
|---|---|---|---|---|---|---|
| 이영희 건물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 계약·확정 2021.12.06 전입 2021.12.13 점유 2021.12.17 배당요구 2023.10.13 | 350,000,000원 | 대항력 있음 말소기준 이전 전입·점유 | 우선변제 있음 확정일자·배당요구 | 해당 없음 | 실질 0원* 일반 계산 189,758,592원 |
임차권등기는 2023년 10월 13일 접수됐지만, 대항력 판단 기준은 임차권등기 접수일만이 아닙니다. 이영희의 전입과 점유는 2021년 12월로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특별매각조건을 제외하면 매수인이 미배당 보증금을 떠안을 수 있는 구조로 판단해야 합니다.
③ 말소기준 이후 권리 — 매각으로 소멸
| 접수일 | 권리 | 권리자 | 금액 | 매각 결과 |
|---|---|---|---|---|
| 2022.11.10 | 갑구 3번 가압류 · 말소기준 | 주택도시보증공사 | 778,000,000원 | 매각으로 소멸 |
| 2023.03.07 | 갑구 4번 압류 | 국 · 부평세무서장 | - | 소멸 |
| 2023.12.22 | 갑구 5번 압류 | 금천구(서울특별시) | - | 소멸 |
| 2025.06.05 | 갑구 6번 강제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 | 350,000,000원 | 소멸 |
시흥새마을금고의 채권최고액 117,600,000원 근저당권과 96,000,000원 근저당권은 각각 2021년 12월 17일과 2021년 12월 13일 해지를 원인으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2년 11월 10일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이며, 그 이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3,328,000원 가정)
| 배당 항목 | 채권액 | 예상배당 | 비고 |
|---|---|---|---|
| 0. 집행비용 | - | 3,086,592원 | 매각가의 약 1.9% 추정 |
| 1. 임차인 이영희 보증금 | 350,000,000원 | 160,241,408원 | 일반 계산상 부족액 189,758,592원 |
|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 | 778,000,000원 | 0원 | 미배당 |
| 3. 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 | 350,000,000원 | 0원 | 미배당 |
| 잔여 · 소유자 교부 | - | 0원 | 잔여 없음 |
배당표의 189,758,592원은 특별매각조건을 반영하기 전의 일반적인 선순위 임차보증금 부족액입니다. 특별매각조건 적용 시 해당 반환청구권은 포기되고 임차권등기가 말소돼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 하락보다 특별조건 확인이 먼저
| 회차 | 매각가 | 일반 계산상 인수 | 신청채권 배당 | 특별조건 적용 |
|---|---|---|---|---|
| 현재 회차 · 3회 유찰 · 감정가 51.2% | 163,328,000원 | 189,758,592원 | 0원 | 실질 인수 0원* |
| 4회 유찰 시 · 감정가 40.96% | 130,662,400원 | 221,966,874원 | 0원 | 실질 인수 0원* |
| 5회 유찰 시 · 감정가 32.77% | 104,529,920원 | 247,733,499원 | 0원 | 실질 인수 0원* |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면 일반 계산상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 사건은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으로 그 위험을 제거한 사례이므로, 입찰의 전제는 특별매각조건이 최종 매각조건에 그대로 포함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⑥ 가격 판단 — 감정가 대비 할인과 시세 메리트는 다르다
특별매각조건 적용 시 실질 취득비용의 중심은 낙찰가 163,328,000원이지만, 이 금액이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3회 유찰은 가격 하락 자체와 함께 권리구조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현장 시세 확인이 우선입니다.
⑦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주위환경. 서울금천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으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주택 등이 밀집한 주거지대이며 주위환경은 보통입니다.
- 교통. 차량 접근은 가능하고 남서측 인근에 간선·지선버스정류장이 있으나, 제반 교통여건은 보통 이하로 평가됐습니다.
- 이용상태. 업무시설인 오피스텔로 등재돼 있으며 방3·욕실·주방·거실·현관 등의 구조로 이용 중입니다.
- 설비. 위생·급배수설비, 도시가스 개별난방, 승강기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 도로. 북측으로 폭 약 4~6m의 포장도로가 개설돼 있습니다.
- 토지이용. 도시지역·준주거지역·지구단위계획구역이며 과밀억제권역 등에 해당합니다.
- 건축 상태. 공부와의 차이는 없고 위반건축물로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⑧ 입찰 체크리스트
- 특별매각조건 원문 확인.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최종 매각물건명세서에 동일하게 기재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말소 절차 확인. 매각 후 임차권등기 말소에 필요한 서류와 처리 주체, 처리 시점을 확인하세요.
- 점유·명도 확인. 임차권등기와 별개로 현재 점유자가 누구인지, 실제 인도 시기와 협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 오피스텔 시세 확인.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지 말고 동일 건물과 인근 오피스텔의 최근 거래가·임대료를 대조하세요.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2022년 1월 5일 접수된 민간임대주택등기의 현재 효력과 매각 후 처리 여부를 원본 서류로 확인하세요.
- 체납비용 확인. 미납 관리비와 조세채권 등 배당표에 확정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비용을 확인하세요.
- 원본 대조.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감정평가서를 입찰 직전 다시 열람하세요.
맺으며 — 권리 위험은 특별조건으로 해소, 가격 판단은 보류
이 물건은 임차보증금 350,000,000원이 최저매각가 163,328,000원을 크게 웃도는 전형적인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입니다. 일반 배당계산만 보면 매수인이 189,758,592원을 인수할 수 있어 최저가만 보고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배당받지 못한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그 조건이 그대로 이행되는 경우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권리 위험의 핵심은 해소되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51.2%라는 이유만으로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권리는 특별조건 확인 후 통과, 가격은 현장 시세 확인 전까지 보류가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