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감정가의 35.84%까지 내려왔지만, 보증금 미상 임차인이 실질취득액을 가린다 — 영광 도동리 주택

광주지방법원 2024타경5460 ·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도동리 155-2 · 중앙로3길 16-8
감정가 142,345,800원 · 최저매각가 51,017,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6 · 임의경매(정만현)
💰 최저가 51,017,000원 📉 감정가의 35.84%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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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35.84%까지 유찰됐지만 2002년 전입한 보증금 미상 임차인 때문에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1990년 선순위 근저당권 5건은 말소돼 등기상 인수는 0원이지만, 박수병의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다.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고 4회 유찰된 목조 스레트 단독주택·창고여서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네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51,017,000원까지 내려왔지만, 2002.09.30. 전입한 박수병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입일은 2005.02.21.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하며,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51,017,000원에 미배당 임차보증금을 더한 금액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결론 내릴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2,345,800원
51,017,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35.84%
매수인 실질취득
51,017,000원 + 미상
미배당 임차보증금 확인 필요
등기상 인수
0원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은 별도
핵심지표
임차인 1명
2002.09.30. 전입 · 보증금 미상

광주지방법원 2024타경5460. 영광읍 도동리 155-2의 단독주택과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지적재조사 후 447.1㎡이고, 건물은 목조 스레트지붕 단층 주택 두 동과 창고로 이용됩니다. 감정가 142,345,8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51,017,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등기부만 보면 말소기준은 2005.02.21. 설정된 채권최고액 80,000,000원의 근저당권입니다. 1990년에 설정됐던 정주새마을금고 근저당권 5건은 2005.02.14. 모두 말소됐으므로 현재 인수할 선순위 등기권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 박수병이 확인되고,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약 2년 5개월 앞섭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 등이 확인되지 않아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계산할 수 없다는 점이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4타경5460 (임의경매)
소재지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도동리 155-2 ·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중앙로3길 16-8
물건종류단독주택 + 토지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이용상태주택(공가) · 주택 · 창고
소유자정창주
감정가 / 최저가142,345,800원 / 51,017,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정만현 / 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6
토지대 · 447.1㎡ · 제2종일반주거지역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불)
공시지가106,200원/㎡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 임차인은 미확정

✅ 선순위 근저당권 5건은 이미 말소 1990.09.28. 설정된 정주새마을금고 근저당권 5건은 모두 2005.02.14.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말소기준보다 날짜가 빠르다는 이유만으로 인수권리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 말소기준권리는 2005.02.21. 근저당권 김재인 명의로 설정된 채권최고액 80,000,000원의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이 권리는 2024.08.20. 정만현에게 이전됐고,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임차인은 등기권리와 별도로 분석 박수병의 전입일은 2002.09.30.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 점유 부분,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보증금이 있다면 그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수병 2002.09.30 미상 2,000,000원 가능·미상 미상 승계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전입일 자체는 선순위지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인수 가능 금액을 숫자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4회 유찰만으로는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51,017,000원으로 감정가 142,345,800원의 35.84%입니다. 다만 비교할 수 있는 최근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고,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도 미상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보이지만 시세 대비 가격 메리트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실질취득액 계산식 현재 단계에서 확인 가능한 최소 금액은 최저가 51,017,000원입니다. 여기에 박수병의 미배당 임차보증금이 존재하면 해당 금액이 추가됩니다. 보증금 확인 전에는 최저가를 실질취득액으로 표시하거나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1,01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318,306원
1990년 정주새마을금고 근저당권 5건미상0원
을구 11 근저당권 · 김재인
2024.08.20. 정만현에게 이전
80,000,000원49,698,694원
을구 12 근저당권 · 박노용15,000,000원0원
을구 13 근저당권 · 정찬흥75,000,000원0원
을구 15 근저당권 · 박민기15,000,000원0원
갑구 5 가압류 · 서울신용보증재단5,000,000원0원
갑구 7 가압류 · 한국씨티은행4,342,775원0원
갑구 8 가압류 · 정주새마을금고35,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 미배당 합계229,342,775원179,644,081원

1990년 근저당권 5건은 2005.02.14. 말소됐으며 배당액도 0원입니다. 위 계산에는 국세·지방세 압류 9건 중 당해세 해당액, 임차보증금, 최우선변제 등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배당과 임차보증금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을구 11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추가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지면 채권 미배당은 179,644,081원에서 197,679,611원까지 증가합니다.
⚠️ 세금 우선배당 가능성 국세·지방세 압류가 9건 확인됩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차감될 수 있어 근저당권과 후순위 채권의 실제 배당액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⑤ 건물·토지와 현장 확인사항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5.84% 낙폭보다 보증금 한 줄이 더 중요하다”

이 물건은 네 차례 유찰돼 숫자상 할인폭이 큽니다. 또한 1990년 설정된 근저당권 5건은 이미 말소됐고, 2005.02.21. 말소기준 이후의 등기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등기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선 박수병의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정보가 없으면 실질취득액도, 명도 난도도, 가격 메리트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 51,017,000원은 출발점일 뿐이며, 미배당 임차보증금이 확인되는 순간 실제 매입원가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론은 등기보다 임대차 확인이 우선인 고위험 확인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