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는 8,960만원인데, 실질취득은 1억2,701만원 — 스테이션615 1307호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70340 ·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764-8 스테이션615 13층 1307호
감정가 128,000,000원 · 최저매각가 89,6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1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최저가 89,600,000원 🧾 인수 37,412,800원 🏷️ 실질취득 127,012,80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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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89,600,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을 인수해 실질취득은 127,012,800원
오해성의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앞서 미배당 보증금 37,412,800원을 인수하며, 현재 실질취득액이 감정가 128,000,000원과 987,200원 차이에 불과해 유찰 가격 메리트가 거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89,6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오해성의 보증금 125,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이 배당받지 못하는 37,412,8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은 127,012,800원입니다. 감정가 128,000,000원보다 불과 987,200원 낮은 수준으로, 1회 유찰의 가격 할인 효과가 사실상 사라집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8,000,000원
89,6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127,012,8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37,412,800원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액
대항력 임차보증금
125,000,000원
실제 임차인 1명 · 우선변제권 있음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70340. 의정부시 신곡동 스테이션615 제13층 제1307호로, 등기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 당시에는 오피스텔 1개호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건물은 지상 16층 철근콘크리트구조이며 사용승인일은 2019.06.03입니다. 소유자 한희숙은 2021.05.10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137,943,000원에 취득했고, 2021.05.31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5.01.24 설정된 고창민의 근저당권 60,000,000원입니다. 그 뒤의 압류와 경매개시결정,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임차인 오해성은 그보다 앞선 2023.06.05에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확정일자도 2023.04.19로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임차인입니다. 임차권등기가 매각으로 말소되는 것과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의 매수인 승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7034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764-8 스테이션615 13층 1307호
도로명: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6번길 7-30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오피스텔 1개호로 이용 중 · 지상 16층 중 13층
소유자한희숙 단독소유 · 2021.05.31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37,943,000원
감정가 / 최저가128,000,000원 / 89,6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2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1
등기 발급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등기소 · 2026.07.27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지워져도 보증금은 남는다

말소기준 이전에 등기됐던 압류와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는 각각 2022.11.14, 2023.01.12, 2023.01.31, 2023.02.01, 2024.10.16에 말소 완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매수인이 별도로 떠안을 가등기나 당시 압류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2025.01.24 근저당권 이후의 의정부시 압류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핵심은 임차보증금 미배당 오해성의 전입·점유일은 2023.06.05, 확정일자는 2023.04.19로 말소기준 2025.01.24보다 앞섭니다. 현재 최저가 89,600,000원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 가능한 금액은 87,587,200원이고, 보증금 부족분 37,412,8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주요 일자 대항력우선변제보증기관 승계매수인 인수
오해성
제1307호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25,000,000원 계약·확정 2023.04.19
전입·점유 2023.06.05
배당요구 2025.06.09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없음 37,412,800원

오해성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보증금 125,000,000원은 한 번만 계산해야 하며 별도의 보증기관 채권을 중복 합산할 사안은 아닙니다. 배당요구를 했어도 매각대금에서 전액을 받지 못하면 대항력에 따라 부족분을 매수인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② 가격 구조 — 유찰가보다 실질취득을 봐야 한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표면적인 최저가만 낮아지고, 매수인이 실제로 투입하는 총액은 보증금 부근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회차예상 낙찰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 89,600,000원 37,412,800원 127,012,800원
2회 유찰 시 62,719,999원 63,808,961원 126,528,960원
3회 유찰 시 43,903,999원 82,286,273원 126,190,272원
⚠️ 1회 유찰이 만든 가격 착시 현재 최저가 89,600,000원에 인수액 37,412,8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127,012,800원입니다. 감정가 128,000,000원과의 차이는 987,200원뿐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38,400,000원 할인된 것처럼 보이지만, 대항력 보증금까지 포함하면 감정가와 거의 같은 금액을 부담하게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89,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2,012,800원 -
1. 임차인 오해성 보증금 125,000,000원 87,587,200원 37,412,800원
2. 근저당권 · 고창민 60,000,000원 0원 60,000,000원
3. 경매개시결정 · 안현숙 125,000,000원 0원 125,000,000원
4. 경매개시결정 · 한국주택금융공사 125,000,000원 0원 125,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인 배당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임차인의 37,412,800원 미배당액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됐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실제 배당에서 변동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89,600,000원은 집행비용 2,012,800원과 임차인 배당 87,587,200원으로 소진됩니다.
회차별 후순위 채권 미배당
제시된 회차별 시나리오에서 후순위 채권 미배당은 각각 310,000,000원입니다.
✅ 등기 관점 과거 말소기준 이전의 압류와 가등기는 이미 말소됐고, 2025.01.24 근저당권 이후 등기된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별도로 존속하는 가등기나 근저당권을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취득비용 관점 권리등기가 소멸한다고 해서 임차보증금 반환 부담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항력 임차인에게 배당되지 않는 37,412,800원을 포함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27,012,80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됐지만 싸진 것은 아니다”

이 물건의 권리분석 핵심은 단순합니다. 2025.01.24 근저당권 이후의 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그보다 앞서 전입과 점유를 갖춘 오해성의 대항력은 남습니다. 보증금 125,000,000원 중 현재 매각대금으로 지급되지 못하는 37,412,800원은 매수인 부담입니다.

따라서 최저가 89,600,000원은 실제 취득비용이 아닙니다. 인수액을 더한 127,012,800원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이며, 감정가 128,000,000원보다 987,200원 낮을 뿐입니다. 추가 유찰이 생겨도 낙찰가 감소분 상당 부분이 임차보증금 인수 증가로 바뀌므로 총 취득비용은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등기 권리는 정리되지만 가격 할인도 사라지는 대항력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