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62,300,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약 100,000,000원인 상패주공 904호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70386 ·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 61 상패주공아파트 101동 9층 904호
감정가 89,000,000원 · 최저매각가 62,3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1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실질취득 ≈ 100,000,000원 📊 최근 평균 대비 132.2% 🧾 인수 추정 39,221,400원 ⚠️ 선순위 가등기 1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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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2,300,000원이지만 승계 임차권을 반영한 실질취득은 약 100,000,000원으로 최근 평균의 132.2%
대항력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 임차권의 변경 보증금 100,000,000원이 최저가를 웃돌고 2009년 선순위 가등기 성격도 확인되지 않아 가격·권리 모두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62,3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82.3%지만, 이 숫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 임차권의 변경 보증금이 100,000,000원이고, 현재 가격에서 예상되는 미배당액은 약 39,221,400원입니다. 권리규칙상 실질취득은 약 100,000,000원으로 고정돼 최근 평균의 132.2%, 최신 거래의 120.5% 수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89,000,000원
최저가 62,3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약 100,000,000원
변경 보증금 기준
매수인 인수
39,221,400원
현재 회차 단순 추정 · 가등기 별도
핵심지표
132.2%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평균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70386. 동두천시 상패동 상패주공아파트 101동 9층 904호, 전용 49.84㎡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89,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62,3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75,666,666원보다 낮지만, 권리관계까지 합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말소기준은 2025.12.08. 국가가 설정한 압류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민등록일은 2020.11.27., 점유개시일은 2020.11.30., 임차권등기일은 2025.03.28.로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임차보증금은 최초 72,000,000원에서 100,000,000원으로 변경됐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매각대금에서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그 미배당액은 매수인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7038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 61 상패주공아파트 제101동 제9층 제904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49.84㎡ · 15층 건물 중 9층
소유자한승우 (2023.04.06. 거래가 8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89,000,000원 / 62,3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103,676,712원
매각기일2026.07.21
단지상패주공 · 498세대 · 사용승인 1997.06.19.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승계 임차권과 가등기가 핵심

과거 설정됐던 동두천시 압류, 국민은행 근저당 2건,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원제철 전세권은 각각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따라서 이 과거 권리들의 채권최고액이나 전세금을 현재의 매수인 인수금액으로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 갑구 5번 가등기 — 성격 확인 전 입찰 보류 2009.02.03. 정윤아 명의의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가 있고 거래가액 69,000,000원이 기재돼 있습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권리인 만큼 담보가등기인지, 소유권이전청구권 보전을 위한 가등기인지, 이미 본등기로 이행됐거나 실질적으로 정리된 권리인지 원본 등기와 관련 서류를 대조해야 합니다. 존속하는 선순위 가등기라면 금전 인수를 넘어 소유권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임차인·승계 권리

실제 임차인 0명, 보증기관 승계 신고 1건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신고는 실제 점유 임차인과 중복해 보증금을 합산하지 않고, 승계된 임차보증금 권리 1건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신고자 / 성격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단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 전부 · 임차권등기
보증기관 승계 신고
전입 2020.11.27.
점유 2020.11.30.
2020.10.16.
변경 2022.10.27.
72,000,000원
10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신고
배당요구 2025.03.28.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 62,300,000원에서 집행비용 1,521,400원을 제외하면 배당 가능액은 60,778,600원입니다. 변경 보증금 100,000,000원과 비교하면 미배당액은 약 39,221,400원입니다. 매수인이 최저가와 미배당액을 함께 부담하면 단순 합계는 101,521,400원이지만,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 판단 기준은 보증금에 수렴하는 실질취득 약 100,000,000원입니다. 다음 회차에서 낙찰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총액은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상패주공 전용 49.84㎡·49.97㎡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입니다. 평균은 75,666,666원, 최신 거래는 2026.07.의 83,000,000원, 거래 범위는 60,000,000원~84,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49.84㎡1483,000,000원
2026.0749.84㎡1284,000,000원
2026.0649.84㎡165,000,000원
2026.0549.97㎡173,000,000원
2026.0549.97㎡1260,000,000원
2026.0349.97㎡181,000,000원
2026.0349.84㎡679,000,000원
2026.0349.97㎡879,000,000원
2026.0349.84㎡1060,000,000원
2026.0349.84㎡1080,000,000원
2026.0249.84㎡883,000,000원
2026.0249.97㎡1181,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75,666,666원

최저가 62,300,000원만 보면 최근 평균의 82.3%라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질취득 약 100,000,000원은 최근 평균보다 24,333,334원 높고, 최근 평균의 132.2%입니다. 최신 거래 83,000,000원보다도 17,000,000원 높아 최신 거래의 120.5% 수준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에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1회 유찰로 가격 메리트가 생겼다’는 평가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2,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추정) - 1,521,400원 -
1.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 임차권 100,000,000원 60,778,600원 39,221,400원
2. 갑구 10번 압류 · 국가 - 0원 0원
3. 신청채권자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103,676,712원 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말소기준일과 등기상 선후관계를 기준으로 단순 재구성한 배당 시나리오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 임차권에 매각대금 잔액이 우선 배당된다고 가정했습니다. 당해세·조세의 법정기일·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으며, 배당액이 줄면 매수인 인수액은 그만큼 늘어납니다. 2009년 가등기 위험은 위 금액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60,778,600원을 승계 임차권에 배당해도 39,221,400원이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 62,3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100,000,000원입니다.
✅ 정리된 과거 권리 국민은행 근저당 26,000,000원과 49,680,000원,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48,000,000원, 원제철 전세권 40,000,000원, 동두천시 압류는 각각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이 금액들을 현재의 배당채권이나 인수금으로 다시 합산하지 않습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가 최근 평균보다 낮다는 사실은 투자 메리트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승계 임차권의 미배당액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약 100,000,000원으로 최근 평균 75,666,666원과 최신 거래 83,000,000원을 모두 크게 웃돕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더 낮아져도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라 총취득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고정됩니다.
⛔ 권리 관점 승계 임차권만으로도 인수 부담이 크고, 별도로 2009년 선순위 가등기의 성격과 존속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등기가 유효하게 남아 있다면 실질취득 약 100,000,000원 외에 소유권 위험까지 겹칠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2,300,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표면 가격은 62,300,000원이지만, 실제 판단 기준은 그보다 훨씬 높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 임차권의 변경 보증금이 10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에서 예상되는 미배당 인수액은 약 39,221,400원입니다. 실질취득은 약 100,0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132.2%, 최신 거래의 120.5%입니다.

여기에 말소기준보다 앞선 2009년 가등기의 성격과 존속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한 번 유찰돼 싸진 아파트’가 아니라, 시세를 웃도는 실질취득 부담과 선순위 가등기 확인 위험이 겹친 물건입니다. 가격도 보류, 권리도 보류. 가등기와 승계 임차권의 말소·정산 조건이 명확히 확인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