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말소확약이 유효하면 인수 0원* — 가격 차이는 크지만 지층·확약 원본이 승부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610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39-16 신세계드림빌 지층102호
감정가 93,000,000원 · 최저매각가 65,100,000원(1회 유찰) · 기재 매각기일 2026.07.21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실질취득* 65,100,000원 🧾 실질 인수* 0원 📊 최근 시세 대비 46.5% 🏠 이용상태 지층 다세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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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면 실질 인수 0원·취득 6,510만원, 다만 지층 다세대의 환금성과 확약 원본 확인이 핵심
선순위 임차보증금 9,100만원의 룰상 부족분은 2,747만1,800원이지만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이다. 실질취득 6,510만원은 최근 시세 지표 1억4,000만원의 46.5%이나, 지층·10세대·실거래 2건·층수 표시 차이로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상 보증금 91,000,000원의 선순위 주택임차권이 있어 원칙적으로는 배당 부족분 27,471,800원이 매수인에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되어 있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확약이 그대로 이행되면 실질취득은 최저가 65,100,000원이며, 시세 지표상 최근 12개월 평균 140,000,000원46.5% 수준입니다. 다만 지층 다세대·10세대 규모·실거래 표본 2건이라는 환금성 제약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93,000,000원
최저가 65,1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65,100,000원
말소동의 확약 반영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부족분 27,471,800원
최근 시세 대비
46.5%
최근 12개월 평균 140,000,0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610.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신세계드림빌 지층102호, 전용면적 43.93㎡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현 소유자 윤건호는 2021년 2월 18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 100,000,000원에 취득했고,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가 청구액 111,891,791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나 유찰 횟수가 아니라 선순위 주택임차권과 말소동의 확약의 관계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명의의 주택임차권은 임대차계약일 2021년 1월 15일, 확정일자 2021년 1월 19일, 주민등록일 2021년 2월 3일, 점유개시일 2021년 2월 5일로 현재 말소기준인 2025년 9월 29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확약이 없다면 대항력 있는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이 인수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61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39-16 신세계드림빌 지층102호
도로명: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역곡로433번길 13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3.93㎡ · 지층 제102호
건물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 사용승인 2001.07.18 · 총 10세대
소유자윤건호 (2021.02.18. 매매, 거래가 10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93,000,000원 / 65,1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111,891,791원
기재 매각기일2026.07.21
⚠️ 건물 층수 표시 차이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는 5층 건물로 기재되어 있으나, 현황과 집합건축물대장상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입니다. 대상 호실은 현황상 지층 제102호입니다.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은 확약이 핵심

2003년 가압류·압류와 한국주택은행 근저당은 2005년 10월 19일 과거 경매 매각으로 말소됐고, 오정농업협동조합 근저당도 2014년과 2018년에 각각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살아 있는 권리 중 핵심은 2023년 4월 7일 등기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택임차권, 2025년 9월 29일 강제경매개시결정, 그 이후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5.09.29.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그 이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은 전입·확정일자·점유가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서 원칙상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습니다. 최저가 65,100,000원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63,528,200원만 배당되고, 부족분 27,471,800원이 남습니다.

② 임차권 분석 — 실제 임차인 0명, 보증기관 신고 1건

신고 주체성격보증금기준일권리 판단승계 판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기관 신고
건물의 전부 · 주거용 임차권등기
91,000,000원 확정 2021.01.19
전입 2021.02.03
점유 2021.02.05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배당요구 有 룰상 27,471,800원 실질 0원*
✅ 확약 반영 결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해당 주택임차권에 관해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확약을 반영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이고, 실질취득은 낙찰가와 같은 65,100,000원입니다.
⛔ 확약을 배제하면 구조가 달라진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현재 회차의 미배당 보증금 27,471,80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2회 유찰 시 룰상 인수액은 46,650,260원, 3회 유찰 시 60,075,183원으로 증가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91,000,000원 부근에서 고정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 * 실질 인수 0원은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가 한국토지주택공사 명의 임차권 전부에 적용되고 실제 말소까지 이행된다는 전제입니다. 확약 원본의 작성 주체·대상 권리·조건·말소 시점을 입찰 전에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확약 반영 실질취득은 최근 지표의 46.5%

신세계드림빌은 총 10세대, 2001년 7월 18일 사용승인된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확인되는 유사 면적 거래는 2건이며, 대상 전용면적 43.93㎡와 비교되는 거래 면적은 44.55㎡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144.55㎡2층140,000,000원
2021.0844.55㎡1층135,000,000원
평균2건137,500,000원

시세 지표상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는 모두 140,000,000원이고,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 대비 3.7% 높은 흐름입니다. 확약 반영 실질취득 65,1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46.5%, 전체 거래 평균 대비 최저가 비율은 47.3%입니다. 따라서 권리 확약이 확실하다면 표면상 가격 차이는 큽니다.

⚠️ 실거래 숫자를 그대로 할인율로 보면 안 되는 이유 비교 거래는 1층과 2층이고 대상은 지층입니다. 거래 표본도 2건에 불과하며 최신 거래월은 2024년 1월입니다. 지층의 채광·환기·습기·침수 흔적과 내부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140,000,000원을 대상 호실의 확정 시세로 적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5,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571,800원
1.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보증금91,000,000원63,528,200원
2.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111,891,791원0원
3.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차감 후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배당표상 부족분은 27,471,800원이지만,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을 반영한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실제 배당 변동 항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65,1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63,528,200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보증금에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65,1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40,000,000원의 46.5% 수준입니다.
✅ 가격 관점 확약이 유효하다면 실질취득은 65,100,000원으로 고정되고, 최근 시세 지표 140,000,000원보다 낮습니다. 최저가가 단순히 낮은 것이 아니라 주된 인수위험을 확약으로 제거한 뒤에도 가격 차이가 남는 구조입니다.
⛔ 환금성 관점 대상은 지층 다세대주택이고 단지는 10세대 규모입니다. 확인 거래는 2건뿐이며 경매 매각 통계의 매각률은 0.0%, 평균 유찰 횟수는 1.0회입니다. 권리 문제가 해결돼도 아파트처럼 즉시 환금되는 물건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이 가격 메리트를 만든다”

확약을 제외하고 보면 이 물건은 보증금 91,000,000원의 선순위 임차권이 최저가보다 큰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이 보증금 부근에 머무르므로, 최저가 65,100,000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의 말소동의 확약을 반영하면 결론이 바뀝니다.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액은 0원*, 실질취득은 65,10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시세 지표 140,000,000원의 46.5% 수준이어서 가격상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대상은 2001년 사용승인된 10세대 규모의 지층 다세대주택이고 실거래 표본도 2건뿐입니다. 등기와 건축물대장의 층수 표시도 다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결론은 “확약 원본 확인 시 가격은 매력적, 지층 상태와 환금성은 보수적으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