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임차보증금 3억원이지만 매수인 인수는 0원 — 대전 삼부아파트 409동 102호

대전지방법원 2026타경32 · 대전광역시 중구 태평동 393 삼부아파트 409동 10층 102호
감정가 3.14억 · 최저매각가 2.198억(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21 · 강제경매(이동오)
🏷️ 최저가 219,800,000원 📊 최근 12개월 평균의 85.1% 🛡️ 매수인 인수 0원 📉 최근 거래 추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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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매수인 인수 0원·실질취득 2.198억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85.1%이나 하락 추세와 점유·배당 확인 필요
임차인 이동오의 전입일이 2002년 선순위 근저당보다 늦어 인수액은 0원이고 현재 가격은 최근 시세 아래다. 다만 최근 거래 추세 -4.7%,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동일인 관계, 말소된 근저당이 포함된 배당 추정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이동오 1명, 등기된 임차보증금은 300,000,000원입니다. 그러나 전입일 2021.10.06이 현재 남아 있는 선순위 근저당의 설정일 2002.02.23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85.1%로 가격 여유가 있지만, 최근 거래 추세가 -4.7%인 하락 흐름이고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인이므로 점유 관계와 채권의 실질을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14,000,000원
최저가 219,800,000원 · 1회 유찰
최근 시세
258,25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 최신 250,000,000원
실질취득 / 인수
219,80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핵심 가격지표
85.1%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 추세 -4.7%

대전지방법원 2026타경32. 대전 중구 태평동 삼부아파트 409동 10층 102호, 전용 120.66㎡ 아파트입니다. 소유자 이용주 명의로 1998.08.08 소유권이 이전된 뒤 여러 근저당과 가압류가 설정됐고, 임차권자 이동오가 보증금 300,000,000원을 회수하기 위해 강제경매를 신청한 구조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와 맞먹는 3억원 임차보증금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경매에서 중요한 것은 보증금의 크기보다 전입·점유 시점과 말소기준권리의 선후입니다. 이동오의 전입·점유 개시일은 2021.10.06이고, 현재 남아 있는 선순위 근저당은 2002.02.23 설정됐습니다. 따라서 이동오의 임차권은 경매 매수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이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6타경32 (강제경매)
소재지대전광역시 중구 태평동 393 삼부아파트 제409동 제10층 제102호 · 대전광역시 중구 태평로 55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120.66㎡ · 제15층 건물 중 10층
소유자이용주 (단독소유 · 1998.08.08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314,000,000원 / 219,8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이동오 / 3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1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 중

① 권리 흐름 — 오래된 말소등기와 현재 기준권리를 구분해야 한다

1999.05.27 설정된 한국외환은행 근저당과 2000.06.02 설정된 같은 은행의 근저당은 모두 2002.02.26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2003.03.20 설정된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도 2005.09.30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실제 권리분석에서는 이미 말소된 1999년 근저당이 아니라, 현재 남아 있는 2002.02.23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을 기준으로 후순위 권리를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 근저당은 채권최고액이 88,000,000원에서 2005.09.30 42,444,000원, 2011.05.06 34,000,000원, 2018.06.25 21,780,000원으로 변경됐고, 2025.10.30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에 이전됐습니다. 이후의 임차권·가압류·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이동오의 전입·점유 개시일 2021.10.06은 2002.02.23 선순위 근저당보다 늦습니다. 등기된 임차보증금이 300,000,000원이더라도 대항력이 없으므로 낙찰자가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219,800,0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승계 없음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점유확정일자 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동오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21.10.06 2021.08.23 300,000,000원 대항력 없음 후순위 · 배당 0원 추정 승계 없음

이동오는 임대차계약일 2021.08.13, 확정일자 2021.08.23, 전입·점유 개시일 2021.10.06이며 2023.10.13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배당요구도 확인되지만, 선순위 근저당과 다수 채권이 매각대금을 앞서 소진해 제공된 배당 추정에서는 이동오의 배당액이 0원입니다. 다만 미배당 보증금은 소유자에 대한 채권으로 남을 뿐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 동일인 관계 확인 임차권자 이동오는 이 사건의 경매신청채권자와 동일인이고, 등기부상 해당 주택 주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임대차 관계, 보증금 지급 내역, 소유자와의 관계 및 현재 점유 상태를 계약서·이체내역· 현황조사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이 관계가 확인되지 않더라도 전입일이 선순위 근저당보다 늦다는 점에서 매수인 보증금 인수 결론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70% 회차에서야 가격 여유가 생겼다

삼부4 단지 전용 120.66㎡의 최근 거래 12건은 240,000,000원~278,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258,250,000원, 최신 거래는 2026.06의 25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219,8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85.1%로, 감정가 314,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된 뒤 시세 아래로 내려온 상태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120.66㎡2250,000,000원
2026.05120.66㎡6250,000,000원
2026.05120.66㎡6250,000,000원
2025.12120.66㎡3270,000,000원
2025.11120.66㎡7260,000,000원
2025.10120.66㎡15278,000,000원
2025.09120.66㎡2240,000,000원
2025.07120.66㎡9268,000,000원
2025.06120.66㎡7270,000,000원
2025.06120.66㎡5265,000,000원
2025.05120.66㎡12272,000,000원
2025.05120.66㎡8277,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0.66㎡8건258,250,000원
⚠️ 하락장 보정이 필요한 이유 전체 12건 평균 262,500,000원보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258,250,000원으로 낮고, 최근 거래 추세도 -4.7%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70%라는 할인율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최신 거래 250,000,000원과 최근 12개월 평균 258,250,000원을 응찰가 판단의 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현재 최저가는 시세 아래지만, 하락 흐름을 감안한 추가 안전마진이 필요합니다.

감정가 314,000,000원은 최근 거래 최고가 278,000,000원보다도 높았습니다. 신건 감정가에는 가격 메리트가 없었고, 현재 1회 유찰 최저가 219,800,000원에서야 최근 시세와의 간격이 생겼습니다. 매수인 인수가 0원이므로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와 동일한 실질취득액 219,800,000원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19,800,000원 가정)

⛔ 배당표 원본 확인 필수 등기부에는 1999.05.27 및 2000.06.02 한국외환은행 근저당이 2002.02.26 말소됐고, 2003.03.20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도 2005.09.30 말소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아래 표는 제공된 배당 추정금액을 그대로 정리한 것이므로, 말소된 담보권의 채권이 실제 배당에 반영되는지와 2002.02.23 근저당의 현존 채권액을 법원의 채권계산서·배당표에서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877,200원
외환은행 근저당미상0원
외환은행 근저당22,100,000원22,100,000원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88,000,000원88,000,000원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15,600,000원15,600,000원
가압류 · 강인수119,962,854원90,222,800원
가압류 · 황규선107,664,146원0원
경매신청채권 · 이동오3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653,327,000원 중 추정 배당액은 215,922,800원, 미배당액은 437,404,200원입니다. 소유자 잔여금과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으로 계산됐습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19,800,000원)
제공된 배당 추정금액을 시각화했습니다. 말소된 근저당의 반영 여부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19,8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58,250,000원의 85.1%입니다. 다만 최근 추세는 -4.7%입니다.
✅ 권리 관점 임차보증금 300,000,000원이 존재하지만 전입·점유가 선순위 근저당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후순위 가압류·임차권·경매개시결정·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85.1%로 시세 아래입니다. 다만 최근 거래가 278,000,000원에서 250,000,000원 수준으로 내려왔고 추세도 -4.7%이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최신 거래와 내부 상태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보증금 3억원”보다 중요한 것은 선후관계다

이 물건은 보증금 300,000,000원의 임차권등기가 있어 처음에는 인수형 물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차인의 전입·점유 시점은 2021.10.06으로, 현재 남아 있는 2002.02.23 선순위 근저당보다 19년 이상 늦습니다. 따라서 이동오의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이 떠안을 구조가 아니며,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219,8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가격도 신건 감정가 314,000,000원에서는 시세보다 높았지만, 한 차례 유찰된 현재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85.1%까지 내려왔습니다. 권리와 가격만 보면 검토 가능한 구간입니다. 다만 최근 거래 추세 -4.7%,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동일인 관계, 말소된 근저당이 포함된 배당 추정의 불일치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인수 위험은 낮고 가격 여유는 있으나, 점유·채권·배당 원본 확인이 선행돼야 하는 B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