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는 7,770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약 1.10억 — 세종 까사누보 616호

대전지방법원 2026타경54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674 까사누보 6층 616호
감정가 1.11억 · 최저매각가 7,770만원(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21 · 강제경매(한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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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770만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형으로 실질취득은 약 1.10억 — 최근 12개월 시세보다 높음
매각물건명세서상 보증금 1.10억의 대항 가능한 임차권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 8,633만원의 127.4%이고 최신 거래 7,500만원보다 높다. 최근 추세도 -13.2% 하락이고 임차인·신청채권자 동일인 및 배당순위 확인이 필요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77,700,000원 🧾 임차보증금 110,000,000원 ⚠️ 실질취득 약 110,000,000원 📉 최근 거래 추세 -13.2%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90.0%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 보증금 110,000,000원의 대항 가능한 주택임차권과 미배당 잔액 인수가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 기준은 7,770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1.10억이며,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86,333,333원의 127.4%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1,000,000원
77,7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약 110,000,000원
보증금 인수형 구조
매수인 인수
미배당 잔액
보증금 110,000,000원 한도
핵심지표
127.4%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평균

대전지방법원 2026타경54. 세종 도담동 까사누보 6층 616호, 전용 22.686㎡의 아파트형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감정가 111,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77,7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신 거래 75,000,000원과 비슷하고 최근 12개월 평균 86,333,333원보다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낙찰가만으로 취득원가를 판단하면 안 되는 임차권 인수형입니다.

임차인 한승유의 보증금은 110,000,000원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2.07.12, 확정일자는 2022.07.13, 주민등록일자는 2022.07.25, 점유개시일은 2022.07.30이며, 2026.01.09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이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6타경54 (강제경매)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674 까사누보 6층 616호
도로명: 세종특별자치시 보듬3로 8-23
물건종류 / 전용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22.686㎡ · 지하 4층, 지상 6층 건물 중 6층
사용승인 / 규모2015.12.31 · 80세대
소유자장성민 (2022.03.03 매매, 거래가액 10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11,000,000원 / 77,7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한승유 / 1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1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보다 임차권 인수 문구가 핵심

등기부에는 2016.04.19 세종중앙신용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78,000,000원 근저당권이 나타나지만, 해당 근저당권은 2022.01.14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이후 장성민이 2022.03.08 소유권을 취득했고, 한승유의 임대차와 전입·점유가 이어졌습니다.

⛔ 매각물건명세서가 명시한 인수 권리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에는 임차보증금 110,000,000원, 전입일자 2022.07.25, 확정일자 2022.07.13이 기재돼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이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므로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단순히 과거 근저당 설정일과 전입일만 비교해 인수액을 0원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한승유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10,000,000원 명세서상 인수형 확정일자·배당요구
확정 2022.07.13
배당요구 2026.01.09
승계 신고 아님
실제 임차인

한승유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자가 아니라 임차권등기와 현황조사 등에 나타나는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보증금은 중복 합산할 항목 없이 110,000,000원 한 건입니다. 다만 임차인과 강제경매 신청채권자가 모두 한승유로 동일하고,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이 지적돼 있으므로 임대차계약 원본과 보증금 지급 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자료만으로 가장임차인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③ 실질취득가 — 유찰돼도 약 1.10억에 수렴

대항 가능한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사건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배당되지 않는 임차보증금 잔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낙찰가와 인수 잔액을 합친 실질취득가는 약 110,000,000원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회차최저매각가보증금과의 차액실질취득 기준
현재 회차
1회 유찰·70%
77,700,000원 32,300,000원 약 110,000,000원
2회 유찰 시
49%
54,390,000원 55,610,000원 약 110,000,000원
3회 유찰 시
34.3%
38,073,000원 71,927,000원 약 110,000,000원

보증금과의 차액은 인수형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단순 비교입니다. 실제 배당액과 인수 잔액은 집행비용·배당순위·확정 배당표에 따라 달라지지만, 입찰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110,000,000원을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 유찰이 가격 메리트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 2회 유찰 시 최저가는 54,390,000원, 3회 유찰 시 38,073,000원까지 낮아지지만, 그만큼 미배당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액이 커집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낮아져도 총부담이 함께 낮아지는 일반적인 경매물건과 다릅니다.

④ 시세 비교 — 7,770만원이 아니라 약 1.10억으로 비교

까사누보 유사면적 실거래 12건의 전체 평균은 96,166,666원이지만, 과거 105,000,000원~118,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가격 판단에는 최근 12개월 3건의 평균 86,333,333원, 최신 거래 75,000,000원, 최근 가격 추세 -13.2%를 우선 적용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21.42㎡475,000,000원
2025.1221.42㎡4105,000,000원
2025.0721.42㎡679,000,000원
2024.1122.69㎡582,000,000원
2024.1022.69㎡379,000,000원
2024.0721.42㎡3100,000,000원
2024.0421.42㎡579,000,000원
2024.0422.69㎡6110,000,000원
2023.0921.42㎡4105,000,000원
2023.0622.69㎡5118,000,000원
2023.0521.42㎡3115,000,000원
2022.0822.69㎡4107,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건86,333,333원

최저가 77,700,000원만 비교하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90.0%로 보입니다. 그러나 실질취득 약 110,000,000원을 기준으로 하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127.4%, 최신 거래 75,000,000원의 146.7%입니다. 최근 거래 추세도 -13.2%로 하락하고 있어, 이 물건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 가격 결론 낙찰가 77,700,000원은 싸 보이지만, 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은 약 110,000,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111,000,000원과 거의 같고 최근 시세보다 높습니다. 최저가 할인율 30%는 실질적인 가격 할인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77,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798,600원
2. 근저당권 · 세종중앙신용협동조합78,000,000원75,901,400원
3. 경매신청채권 · 한승유11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배당 시나리오의 총 채권액은 188,000,000원, 예상 배당액은 75,901,400원, 미배당액은 112,098,600원입니다. 이 표는 채권자 배당 시나리오이며, 매수인 인수 판단에서는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주택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 조건을 별도로 적용해야 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7,770만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채권 배당에 소진되고, 신청채권자 및 소유자 배당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약 1.10억은 최근 12개월 평균 8,633만원과 최신 거래 7,500만원을 모두 크게 웃돕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770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표면적인 할인율은 감정가 대비 30%입니다. 그러나 보증금 110,000,000원의 대항 가능한 임차권과 미배당 잔액 인수 조건 때문에, 낙찰가가 낮아져도 실질취득은 약 110,000,000원에 수렴합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은 86,333,333원, 최신 거래는 75,000,000원이고 최근 가격 흐름도 -13.2%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보고 “최근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127.4%이고 최신 거래의 146.7%입니다. 여기에 임차권 인수액 확정, 과거 근저당 말소와 배당순위 대조,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동일인 관계 확인까지 필요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총부담은 시세 이상이고 권리 확인 난도도 높은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