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장·토지(일괄매각)

인수는 0원, 그러나 ‘공장 전체의 실체’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 상주 외답동 67-9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76 · 경상북도 상주시 외답동 67-9 · 외답6길 25-10
감정가 1,035,850,800원 · 최저매각가 725,096,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1 · 강제경매(주식회사 에이치에스)
🏭 공장용지 3,194㎡ 📉 최저가 70% 🧾 명시 인수 0원 ⚠️ 압류·가압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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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명세서상 인수 0원이나 공장 현황·제외물·점유와 배당 산식 검증 전에는 가격 판단을 보류해야 한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도 실거래 시세가 없고, 임대관계 미상·소유자 미상 기계시설 제외·소재불명 및 용도 차이·과거 말소권리를 포함한 배당 산식이 겹쳐 현장과 원본 검증 부담이 크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없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725,096,000원이지만 비교할 실거래 시세가 없어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일괄매각에 제시외 건물이 포함되는 반면 소유자 미상의 기계·기구와 시설물은 제외되고, 일부 건물은 소재불명 또는 공부상 구조·용도와 실제 상태가 다릅니다. 임차인 등재는 없지만 임대관계도 미상이라, 권리보다 현장·점유·제외물 확인이 먼저인 공장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35,850,800원
최저가 725,096,000원 · 70%
실질취득
725,096,000원
최저가 낙찰 가정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세서상 인수권리 없음
현재 회차 미배당
15,634,939,936원
채권 총액 대비 배당 부족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76. 상주시 외답농공단지 안에 있는 공장 건물과 토지의 일괄매각 사건입니다. 토지는 공장용지 3,194㎡이고, 건물은 사무실·창고·공장·식당·기숙사·보일러실·기계실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우금이며, 주식회사 에이치에스가 580,323,287원을 청구해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감정가 1,035,850,8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725,096,000원으로 낮아졌습니다. 금액만 보면 310,754,800원이 내려갔지만, 공장용 부동산의 최근 거래자료가 없어 감정가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부동산만 낙찰받아 바로 가동할 수 있는 공장인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76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북도 상주시 외답동 67-9 · 경상북도 상주시 외답6길 25-10
물건종류공장·토지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토지공장용지 3,194㎡ · 일반공업지역 · 외답농공단지 · 산업시설구역
이용상태사무실·창고·공장·식당·기숙사·보일러실·기계실
소유자주식회사우금 (2018.04.06.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1,035,850,800원 / 725,096,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에이치에스 / 580,323,287원
매각기일2026.07.21

① 권리 흐름 — 과거 말소권리와 현재 권리를 분리해야 한다

등기부에는 1999년부터 여러 차례의 근저당·가압류·경매 기록이 누적돼 있지만, 2002년·2013년·2018년의 경매 매각 과정에서 당시 권리들은 각각 말소됐습니다. 현 소유자 주식회사우금이 2018.04.06. 취득한 뒤 설정된 9억원 근저당도 2021.11.04. 해지됐고, 65억원 근저당 역시 2024.10.28.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 소유자 구간에서 가장 앞선 존속권리는 2024.09.10. 채광식의 가압류 168,257,100원입니다. 뒤이어 주식회사 디에스텍 가압류 122,642,193원, 서인갑 가압류 1,100,000,000원, 현재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가 이어집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이 모두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돼 있어, 최저가 낙찰을 가정한 실질취득액은 725,096,000원입니다.

⚠️ 임차인 등재 없음과 점유 확인은 별개 별도로 등재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공장·사무실·기숙사 점유자가 누구인지, 사업자가 계속 사용 중인지, 사용대차나 미등재 임대차가 있는지는 현황조사와 현장 방문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70%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725,096,000원입니다. 다음 회차까지 유찰될 경우 507,567,199원, 그다음 회차는 355,297,039원으로 낮아지는 시나리오가 제시돼 있습니다. 다만 동일·유사 공장의 최근 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아, 어느 회차부터 시세보다 저렴해지는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비율매수인 인수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 725,096,000원 70% 0원 15,634,939,936원
2회 유찰 시 507,567,199원 49% 0원 15,850,293,449원
3회 유찰 시 355,297,039원 34.3% 0원 16,000,862,096원
⛔ 최저가 70%를 ‘시세보다 30% 저렴’으로 읽으면 안 된다 70%는 감정가 대비 비율일 뿐입니다. 최근 실거래 평균과 최신 거래가 없으므로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없습니다. 공장 건물의 유지상태, 제외 기계의 가치, 냉동·공조·HACCP 설비의 실제 인수 범위와 재가동 비용을 확인한 뒤 별도의 수익가치·원가 접근이 필요합니다.

③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725,096,000원 가정)

⛔ 배당 산식과 등기 이력 사이에 재검증 필요 아래 배당 산식에는 2002.04.23. 경매 매각으로 말소된 국민은행·신용보증기금 등의 과거 권리가 배당 대상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현 소유권 이후 존속권리만을 기준으로 한 실제 배당순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법원의 배당요구 채권·조세채권·등기 원본을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산식상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9,650,960원
국민은행 근저당390,000,000원390,000,000원
국민은행 근저당65,000,000원65,000,000원
신용보증기금 가압류62,000,000원62,000,000원
신용보증기금 근저당79,200,000원79,200,000원
기술신용보증기금 근저당20,000,000원20,000,000원
국민은행 근저당 일부260,000,000원99,245,040원
후순위 권리-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16,350,384,976원
채권자 배당액715,445,040원
미배당액15,634,939,936원
소유자 잔여0원
매수인 인수0원

집행비용과 채권자 배당을 합하면 매각대금 725,096,000원이 전액 소진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5건이 별도 경고돼 있어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실제 선순위 배당과 후순위 미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산식상)
과거 말소권리가 포함된 산식이므로 실제 배당표로 사용하기 전 원본 재검증이 필요합니다.
회차별 미배당액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은 15,634,939,936원에서 16,000,862,096원까지 증가합니다.

④ 현황·제외물 — 낙찰 후 가동 가능성을 좌우한다

⚠️ 실질취득액 725,096,000원은 부동산 인수 기준 명세서상 권리 인수액은 0원이지만, 제외된 기계·기구의 매입 또는 철거, 소재불명 건물 정리, 공장설비 복구와 명도 비용은 별도입니다. 낙찰가와 실제 재가동 총비용을 같은 금액으로 보면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물건은 단순하지 않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매수인이 떠안을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없고, 최저가 낙찰을 가정한 실질취득액도 725,096,00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이 공장은 권리 인수 0원이라는 한 문장만으로 입찰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소유자 미상의 기계·시설은 제외되며, 일부 건물은 소재불명 또는 실제 구조·용도가 공부와 다릅니다. 비교할 실거래 시세도 없고, 배당 산식에는 이미 말소된 과거 권리가 포함된 모순이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725,096,000원으로 어떤 토지·건물·설비와 점유 상태를 실제 취득하는지입니다. 현장 실사와 최신 권리 원본 대조 전에는 가격 판단을 보류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