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제1종근린생활시설·의원)

인수권리는 없지만, 공실 근린시설의 가격·환금성 검증이 먼저다 — 예천 골드온천타워 505호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5352 ·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1404 골드온천타워 5층 505호
감정가 533,000,000원 · 최저매각가 373,1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1 · 임의경매(안동농업협동조합)
⚖️ 인수 0원 🏷️ 감정가의 70% 🏢 현황 공실 📉 1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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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후순위 소멸은 명확하지만 공실 의원 용도의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필요한 물건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압류는 소멸하고 명시 인수권리도 없으나, 현황 공실인 근린시설이며 실질취득 373,100,000원을 현재 시세와 대조할 거래 기준이 없어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압류와 경매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 없음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도 373,100,00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현황 공실인 의원 용도의 근린시설이며, 현재 시세를 대조할 실거래 기준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533,000,000원
최저가 373,100,000원
실질취득
373,1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해당 없음
핵심지표
70%
1회 유찰 · 현황 공실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5352. 경북 예천군 호명읍 골드온천타워 5층 505호로, 감정평가상 제1종근린생활시설(의원)이며 현황은 공실입니다. 소유자 최미숙 씨가 2017년 12월 7일 매매를 원인으로 535,000,000원에 취득했고, 2018년 1월 11일 소유권이전과 동시에 안동농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420,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2022년 한 차례 임의경매가 개시됐다가 2023년 취하로 말소됐고, 예천군 압류와 2025년 현재 경매개시결정이 뒤따랐습니다. 후순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매각물건명세서에 별도 인수권리나 법정지상권도 기재돼 있지 않습니다. 권리 구조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권리가 단순하다는 사실과 가격이 저렴하다는 판단은 별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5352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북도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1404 골드온천타워 5층 505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제1종근린생활시설(의원) · 현황 공실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슬라브지붕 10층 중 5층 · 사용승인 2017.12.26
소유자최미숙 (2017.12.07. 매매, 거래가액 53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533,000,000원 / 373,1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안동농업협동조합 / 416,761,971원
매각기일2026.07.21

① 권리 흐름 — 명시된 인수권리는 없다

말소기준은 2018년 1월 11일 안동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에 설정된 예천군 압류와 현재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 모두 해당 없음으로 명시돼 있어, 현재 자료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등기·명세서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별도 인수권리도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낙찰대금 외에 등기상 권리 때문에 추가로 떠안는 금액은 현재 기준 0원입니다.
⚠️ 점유·임대관계는 현장에서 다시 확인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공실이지만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으므로 임차인 표를 별도로 구성할 대상은 없지만, 입찰 전 현장 점유자와 사업자등록, 임대차계약 및 보증금 존재 여부를 원본 서류와 현장에서 재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30% 하락은 ‘감정가 대비’일 뿐

현재 최저매각가는 373,100,000원으로 감정가 533,000,000원의 70%입니다. 1회 유찰로 감정가보다 159,900,000원 낮아졌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감정가 대비 하락폭입니다. 동일 용도·입지의 최근 거래가격과 임대수익을 대조할 기준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70%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결론내릴 수 없습니다.

등기상 2017년 매매 거래가액은 535,000,000원으로 현재 감정가 533,000,000원과 유사하지만, 과거 취득가액은 현재 공실 근린시설의 시세나 수익가치를 직접 증명하지 않습니다. 특히 의원 용도의 근린시설은 주거용 부동산과 달리 임차수요, 업종 적합성, 관리비, 공실 기간 및 재임대 조건이 실제 환금성을 크게 좌우합니다.

⛔ “감정가의 70%니까 싸다”는 판단 금지 매수인 실질취득액은 인수금이 없어 최저가와 같은 373,10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금액이 실제 시장가치보다 낮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응찰 전 동일 건물과 인근 상업시설의 매매 사례, 전용면적, 관리비, 예상 임대료와 공실 기간을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73,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6,023,400원
1. 근저당 · 안동농업협동조합420,000,000원367,076,600원
근저당 미배당-52,923,4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예상배당은 채권최고액 420,000,000원을 기준으로 계산됐습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근저당권에 367,076,600원이 배당되고 52,923,400원이 미배당으로 남습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액 416,761,971원도 전액 충족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나, 근저당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373,100,000원)
집행비용과 근저당 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추가 유찰로 매각가격이 낮아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해당 부족분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전환되지는 않습니다.
✅ 매수인 자금 관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373,100,000원 + 인수 0원 = 373,100,000원입니다. 근저당권자의 미배당이 발생해도 매수인이 그 부족분을 추가 부담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과 공실은 검증 필요

이 물건은 2018년 안동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 되고, 후순위 예천군 압류와 현재 경매개시결정이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권리분석 자체는 비교적 명료합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의 핵심은 권리보다 공실 근린시설의 가격과 환금성입니다. 최저가 373,100,000원이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어도, 이를 현재 시장가와 비교할 거래 기준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의원 용도의 재임대 가능성, 예상 임대료, 관리비와 공실 기간을 검증하지 않고 할인율만 보고 입찰하면 실질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결론은 권리는 합격, 가격 판단은 보수적으로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