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감정가의 11.76%까지 내려왔지만, 점유관계는 아직 안 보인다 — 프라임에비뉴 근린시설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4725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테크노대로 15, 1층 106호 (프라임에비뉴)
감정가 1,722,000,000원 · 최저매각가 202,591,000원 · 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감정가 대비 11.76% 🔁 6회 유찰 ⚖️ 명시 인수 0원 👥 점유·임차관계 2건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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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명시 인수 0원이나 6회 유찰·근린시설·점유관계 2건 미상으로 현장확인 전 고위험
2021년 선행 경매로 구권리가 말소되고 2023년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지만, 전입·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인 점유관계 2건과 경계벽 없는 일체 이용, 실거래 기준 부재 및 6회 유찰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21년 선행 경매로 과거의 복잡한 가압류·압류·근저당권은 일괄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은 2023.03.30.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며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 인수권리도 없습니다. 다만 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가 모두 확인되지 않은 점유·임차관계 2건이 남아 있어 대항력은 ‘없음’이 아니라 가능·미상입니다. 감정가 대비 11.76%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감정가
1,722,000,000원
근린시설 일괄매각
최저가 / 실질취득
202,591,000원
명시 인수 0원 반영 기준
매수인 명시 인수
0원
미상 점유관계는 별도 확인
핵심지표
6회 유찰
실거래 확인 없이 가격 단정 금지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4725. 달성군 현풍읍 중리 ‘프라임에비뉴’의 1층 106호 외 3개호가 일괄매각되는 근린시설입니다. 철근콘크리트구조 지상 3층 건물로 2016.09.06. 사용승인을 받았고, 감정평가 당시 근린생활시설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계벽 없이 하나의 점포처럼 이용되고 있으며, 일부는 인접 101호부터 105호까지와 일체 이용을 위한 내부 인테리어 공사 상태로 기재돼 있습니다.

표면적인 숫자는 강렬합니다. 감정가 1,722,000,000원에서 6회 유찰돼 최저가가 202,59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근린시설은 아파트처럼 동일 평형의 거래표본을 단순 비교하기 어렵고, 이 사건에는 최근 실거래 기준가격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88.24% 하락이라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그것이 곧 시세 대비 88.24% 할인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4타경4725
소재지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테크노대로 15, 1층 106호 (프라임에비뉴)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근린시설) · 근린생활시설 이용 · 106호 외 3개호 일괄매각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지상 3층 · 사용승인일 2016.09.06.
현황경계벽 없이 하나의 점포로 이용 · 인접 101호~105호와 일체 이용을 위한 내부 인테리어 공사 중
소유자주식회사태흥씨푸드
감정가 / 최저가1,722,000,000원 / 202,591,000원 (6회 유찰, 감정가의 11.76%)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1,651,332,074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과거 권리는 2021년 선행 경매에서 정리됐다

등기부에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다수의 근저당권·가압류·압류가 등장하지만, 이 권리들은 2021.02.19. 선행 임의경매 매각과 함께 말소됐습니다. 이후 신승민, 주식회사케이아이랜드개발을 거쳐 2023.03.30. 주식회사태흥씨푸드가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1,956,000,000원이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권리입니다.

말소기준 이후 설정된 신용보증기금·박귀화·김영진·현대캐피탈·근로복지공단의 가압류와 경북신용보증재단 근저당권,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나은행 근저당권 중 401,653,029원은 2024.12.19. 확정채권 일부 대위변제를 원인으로 신용보증기금에 일부 이전됐지만, 이는 같은 담보권의 일부 이전으로 매각 시 함께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 등기 권리 결론 2021년 이전의 대구은행·저축은행·개인·농업법인 근저당과 각종 가압류·압류는 선행 경매로 말소됐습니다. 현재는 2023.03.30.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며, 그 이후 등기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 인수권리는 해당 없음입니다.

② 점유·임차관계 — 대항력은 ‘없음’이 아니라 ‘가능·미상’

기재 명칭용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식회 주거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점포 주거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식회’와 ‘점포’라는 명칭의 점유·임차관계가 기재돼 있으나, 두 건 모두 전입신고일, 확정일자, 보증금,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한쪽도 대항력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반대로 대항력이 없다고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

⛔ 명시 인수 0원과 실제 위험은 구분해야 한다 배당 시나리오와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보증금과 전입일을 모르는 점유자가 있는 이상, 현장 점유자 신원과 점유 원인, 사업자등록·전입 여부, 임대차계약서와 보증금 액수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실질 인수위험도 0원이라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비교 — 감정가 대비 11.76%, 시세 대비 할인율은 미확인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는 202,591,000원으로 감정가 1,722,000,000원의 11.76%입니다. 7회 유찰 시나리오는 141,813,700원, 8회 유찰 시나리오는 99,269,590원입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매수인 명시 인수
6회 유찰 회차11.76%202,591,000원0원
7회 유찰 시8.24%141,813,700원0원
8회 유찰 시5.76%99,269,590원0원

다만 동일 물건군의 최근 실거래 수치가 확인되지 않아, 어느 회차에서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표현할 근거는 없습니다. 특히 경계벽 없는 일체 이용, 인접 호수와의 연결 상태, 근린시설의 개별 임대수익과 공실 가능성이 가치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입찰 참고값일 뿐 시세 검증값이 아닙니다.

⚠️ 6회 유찰이 보내는 신호 감정가의 11.76%까지 내려왔다는 것은 가격이 크게 조정됐다는 뜻인 동시에, 앞선 회차에서 시장이 응찰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점유관계 미상, 경계벽 없는 일체 이용, 근린시설의 제한된 환금성을 가격에 반영하지 않으면 낮은 최저가가 오히려 위험을 가릴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02,59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청구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추정-3,636,274원
1. 신청채권자 · 하나은행1,651,332,074원198,954,726원
신청채권자 미충족액-1,452,377,348원
후순위·소유자 잔여-0원
매수인 명시 인수-0원

집행비용 3,636,274원을 제외한 198,954,726원이 신청채권자 배당가능액으로 계산됩니다. 배당 시나리오상 전체 신고 채권액은 22,534,374,607원이며, 현재 회차 총 미배당은 22,335,419,881원입니다. 미배당 채권액은 매수인 인수액과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 당해세 해당 여부에 따라 실제 배당순서와 금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02,591,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신청채권자 배당가능액으로 계산됩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 규모
미배당은 채권자 측 손실 규모이며 매수인이 그대로 승계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 배당·등기 관점 최저가 202,591,000원 기준 매수인 명시 인수액은 0원이며, 말소기준 이후 등기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배당 부족액이 크더라도 그것만으로 매수인의 인수채무가 되지는 않습니다.
⛔ 점유·운영 관점 두 건의 점유·임차관계가 미상이고, 여러 호실이 경계벽 없이 하나의 점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인접 호실과의 출입·설비·영업공간 분리 가능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입찰하면 명도뿐 아니라 독립 이용과 재임대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1.76%는 할인율이 아니라 확인 과제의 크기다”

이 사건의 등기 권리구조는 겉보기보다 단순합니다. 과거의 복잡한 권리들은 2021년 선행 경매로 말소됐고, 2023.03.30. 하나은행 근저당권 이후의 권리도 이번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 인수권리는 없고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권리등기와 현장 점유는 별개입니다.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관계 2건이 있고, 여러 호실이 경계벽 없이 하나의 점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6회 유찰과 최근 실거래 기준 부재가 겹칩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감정가의 11.76%라는 사실만으로 싸거나 수익성이 높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등기보다 점유관계 확인, 일체 이용의 해소 가능성, 근린시설 수익가치 검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