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1.106억의 착시 — 대항력 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은 약 1.6억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1581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1145-9 신화하니엘더시티 주건축물제1동 5층 506호
감정가 1.58억 · 최저매각가 1.106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1 · 강제경매
📉 최저가 70%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160,000,000원 🧱 실질취득 약 160,000,000원 ⚠️ 감정가 대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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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106억이지만 대항력 보증금 1.6억에 묶여 실질취득은 약 1.6억 — 감정가보다 높고 배당순위 확인도 필요
실제 임차인 1명의 대항력 보증금 1.6억으로 실질취득이 감정가 1.58억의 101.3%이며, 임차권자와 경매신청채권자의 관계·말소된 근저당 배당·국세와 지방세 압류 확인이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70%110,600,000원이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빠른 임차인 정재윤의 보증금이 160,000,000원입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경제적 실질취득은 약 160,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감정가 158,000,000원보다도 높은 구조여서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8,000,000원
최저가 110,6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약 160,000,000원
대항력 보증금 기준 · 비용 별도
현재 회차 인수 반영
약 49,400,000원
160,000,000원−110,600,000원
실질취득 ÷ 감정가
101.3%
감정가보다 2,000,000원 높음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1581. 부산 동구 초량동 신화하니엘더시티 5층 506호입니다. 공부와 감정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이고,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로 분류돼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가격은 감정가 158,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된 110,60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인 정재윤은 2019.04.30. 전입·점유했고, 현재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롯데오토리스 가압류는 2022.01.26. 접수됐습니다.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므로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보증금 160,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110,600,000원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낮아진 만큼 인수잔액이 커집니다. 따라서 투자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160,000,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1581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1145-9 신화하니엘더시티 주건축물제1동 5층 506호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공부상 업무시설(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21층 건물 내 5층
소유자이정자 (2017.02.21. 매매, 거래가액 18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58,000,000원 / 110,6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청구금액160,124,900원
매각기일2026.07.21
등기 발급기관부산지방법원 등기국 · 2026.07.27.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선순위와 살아 있는 임차권을 분리해야 한다

2017년 설정된 새북구새마을금고 근저당권 132,000,000원은 2019.05.01. 해지로 말소됐고, 2018년 이정숙 명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도 2019.03.11.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두 권리를 현재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로 보면 안 됩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2.01.26. 롯데오토리스 가압류로 제시돼 있으며, 그 이후 압류·경매개시결정·임차권등기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등기 자체의 소멸과 임차보증금 책임은 별개입니다. 정재윤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19.04.30. 전입·점유를 갖췄고, 2025.04.11. 임차권등기명령을 마쳤습니다.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선행 대항력에 기초한 미배당 보증금 잔액 인수 문제는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계약·전입보증금권리 판정
정재윤
건물 전유부분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계약 2019.03.18.
증액 2021.03.08.
전입·점유 2019.04.30.
임차권등기 2025.04.11.
160,000,000원
155,000,000원+5,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확인 필요 보증기관 승계 없음 미배당 잔액 인수

등기에는 확정일자가 2019.03.29.에 155,000,000원, 증액분 5,000,000원에 대해서는 2021.04.23.로 기재돼 있습니다. 그러나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임차인 배당액이 0원으로 반영돼 있으므로, 실제 우선변제 순위와 배당요구 효력은 매각물건명세서·배당요구 종기 기록·임대차계약서 원본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 최저가만 더하면 안 되는 이유 보증금 16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큰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단순 경제 비교상 110,600,000원에 약 49,400,000원의 보증금 잔액이 붙어 실질취득이 약 160,000,000원이 됩니다. 다음 회차로 내려가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잔액이 늘어 총액은 약 160,000,000원에 머뭅니다.
⚠️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의 관계 확인 임차권자 정재윤과 2025.03.07. 강제경매개시결정의 채권자 정재윤은 동일명이고, 경매개시결정상 주소도 본건 506호로 기재돼 있습니다. 임대차의 실질, 채권 발생 원인과 가장임차인 여부를 계약서·계좌이체 내역·판결문 또는 집행권원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내려가지 않는다

회차낙찰가 가정단순 인수잔액실질취득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110,600,000원 약 49,400,000원 약 160,000,000원 360,276,685원
2회 유찰 시 · 49% 77,420,000원 약 82,580,000원 약 160,000,000원 392,901,845원
3회 유찰 시 · 34% 54,194,000원 약 105,806,000원 약 160,000,000원 415,709,777원

현재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 대비 70%지만, 실질취득 약 160,000,000원은 감정가 158,000,000원의 101.3%입니다. 즉 감정가보다 약 2,000,000원 높은 경제적 부담입니다. 회차가 더 내려가도 보증금 인수잔액이 증가하므로, 이 사건에서는 추가 유찰이 곧 가격 메리트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 가격 판단 기준 비교 기준은 최저가 110,600,000원이 아니라 인수까지 반영한 약 160,000,000원입니다. 동일 권역의 실제 거래가격을 별도로 확인해 이 금액이 업무시설(오피스텔)의 층·면적·상태를 감안한 시세보다 낮은지 검증하기 전에는 “감정가 70%라 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④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110,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2,348,400원 매각가의 약 2.1% 추정
인수 · 임차인 정재윤 보증금 160,000,000원 0원 미배당 잔액 매수인 인수 판단
2. 새북구새마을금고 근저당 132,000,000원 108,251,600원 2019.05.01. 말소등기와 배당순위 대조 필요
3. 롯데오토리스 가압류 16,278,485원 0원 미배당 발생
4. 경매개시결정 · 김에녹 160,124,900원 0원 2023.04.21. 취하·2023.04.25. 말소
5. 경매개시결정 · 정재윤 160,124,900원 0원 신청채권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당해세 등 반영 시 변동 가능

배당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은 468,528,285원, 채권자 배당액은 108,251,600원, 미배당액은 360,276,685원입니다. 다만 2017년 근저당은 등기상 2019.05.01. 말소됐고, 2018년 가등기도 2019.03.11. 말소됐으므로 실제 배당순위는 집행기록과 원본 등기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국세·지방세 등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 차감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110,600,000원)
집행비용 2,348,400원과 새북구새마을금고 배당 108,251,600원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되는 추정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대항력 보증금 때문에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약 160,0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 배당표를 그대로 믿기 어려운 지점 새북구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19.05.01. 말소됐는데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108,251,600원 배당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실제 채권이 별도로 존속하는지, 말소된 권리가 배당표에 포함된 이유가 무엇인지 집행기록에서 확인하지 않으면 임차인의 실제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잔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⑤ 압류·세금 리스크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낙찰가”가 아니라 “1.6억 보증금”을 보라

이 사건은 최저매각가만 보면 110,6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160,000,000원이고, 매각물건명세서도 미배당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합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잔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은 약 160,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이는 감정가 158,000,000원보다 2,000,000원 높은 수준입니다.

여기에 임차권자와 경매신청채권자의 관계, 말소된 근저당이 배당 시뮬레이션에 포함된 이유, 국세·지방세 압류의 당해세 여부가 남아 있습니다. 이 물건은 “한 번 유찰된 저가 오피스텔”이 아니라 대항력 보증금과 배당순위를 먼저 확정해야 하는 권리복합형 물건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할인됐지만 실질취득은 할인되지 않았고, 권리 확인 전 입찰은 보류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