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최저가 686,0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은 716,000,000원 — 명지 플러스타워 103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352 ·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598-2 플러스타워 1동 1층 103호
감정가 980,000,000원 · 최저매각가 686,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1 · 임의경매(부산은행)
43
매력지수 C등급 · 후순위 등기권리는 소멸하지만 임차보증금 30,000,000원 인수와 점유 호수 불일치, 전면부 제거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근린시설
현재 실질취득은 716,000,000원이며, 대항력 임차인 인수 30,000,000원·대상 103호와 조사된 106호 및 108호의 불일치·전면부 외벽과 창호 제거·실거래 자료 부재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율 70% 💸 매수인 인수 30,000,000원 🧮 실질취득 716,000,000원 👥 실제 임차인 6명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뒤의 근저당·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대항력 있는 김지연의 보증금 30,000,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반영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 686,0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716,000,000원입니다.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감정가 대비 70%만으로 가격이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고, 대상은 103호인데 조사된 점유 부분은 106호·108호 계열로 표시돼 호수 일치 여부 확인이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980,000,000원
최저가 686,0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716,000,000원
최저가 + 인수보증금
매수인 인수
30,000,000원
김지연 보증금 전액 반영
현재 미배당
297,013,750원
채권총액 대비 부족액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352. 부산 강서구 명지동 플러스타워 1동 1층 103호로, 감정평가상 근린생활시설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 이신이 2018년 6월 소유권을 이전받으면서 부산은행에 채권최고액 748,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 권리가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설정된 부산은행의 추가 근저당과 신용보증기금·부산신용보증재단의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및 강서구 압류는 등기상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등기부만 보고 “인수할 권리가 없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임차인 조사에는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2017년 7월 4일 전입의 김지연이 있고,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이 임차인의 보증금 30,000,00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대금 외에 이 금액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716,000,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352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598-2 플러스타워 제1동 제1층 제103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근린시설) · 근린생활시설로 이용 중 · 12층 건물 내 1층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 평지붕 · 외벽 석재타일·강화유리 · 내벽 노출콘크리트 · 철제샷시
소유자이신 (2018.06.04. 소유권이전 · 원인 2016.11.11. 매매)
감정가 / 최저가980,000,000원 / 686,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부산은행 / 1,583,142,233원
매각기일2026.07.21
토지 현황일반상업지역 · 상업용 · 평지 · 가로장방 · 토지면적 2,639.4㎡ · 공시지가 3,708,000원/㎡
등기 발행일2026.07.27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

2018년 4월 설정된 코리아신탁 명의의 신탁등기는 같은 해 6월 4일 신탁재산 귀속을 원인으로 말소됐고, 같은 날 이신 명의의 소유권이전과 부산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부산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등기된 두 번째 부산은행 근저당권, 신용보증기금·부산신용보증재단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및 강서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 등기부상 권리 구조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존속하는 근저당권·가압류·압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등기상 후순위 담보권과 보전처분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등기 소멸과 임차보증금 인수는 별개 후순위 등기권리가 소멸하더라도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의 배당 시뮬레이션은 김지연 보증금 30,000,000원을 전액 인수로 반영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6명, 인수 반영 30,000,000원

임차인 / 점유전입일보증금 / 월세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조유린 · 106호 일부호 2023.06.01 30,000,000원 / 920,000원 2025.05.08 대항력 無 미상 없음
김지연 · 106호 2017.07.04 30,000,000원 / 500,000원 미상 대항력 有 미상 30,000,000원 인수
안준영 · 108호 2022.12.05 20,000,000원 / 700,000원 미상 대항력 無 미상 없음
김민수 · 108-1호 2023.10.04 20,000,000원 / 750,000원 미상 대항력 無 미상 없음
서웅 · 108호 2023.02.01 20,000,000원 / 700,000원 미상 대항력 無 미상 없음
정미현 · 108호 일부호 2024.10.04 20,000,000원 / 600,000원 2025.05.07 대항력 無 미상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중복을 제외할 대상 없이 실제 임차인은 6명입니다. 이 중 김지연만 전입일이 말소기준일인 2018년 6월 4일보다 앞서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권은 미상이고, 배당 시뮬레이션은 보증금 30,000,000원 전액을 매수인 인수로 계산합니다.

⛔ 대상 호수와 조사된 점유 호수가 다릅니다 경매 대상은 1층 103호인데 임차인별 점유 부분은 106호·108호·108-1호로 표시돼 있습니다. 김지연의 인수액 30,000,000원은 배당 시뮬레이션에 반영돼 있으므로 보수적으로 실질취득에 포함하되, 실제로 103호를 점유하는 임차인인지 현황조사서·매각물건명세서와 현장에서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계산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980,000,000원의 70%인 686,000,000원입니다. 여기에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30,000,000원을 더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716,000,000원입니다. 보증금이 각 회차의 예상 낙찰가보다 작으므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총액이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구조는 아니지만, 모든 회차에서 낙찰대금보다 30,000,000원을 더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686,000,000원 30,000,000원 716,000,000원 297,013,750원
2회 유찰 시(49%) 480,199,999원 30,000,000원 510,199,999원 500,755,751원
3회 유찰 시(34%) 336,139,999원 30,000,000원 366,139,999원 643,119,711원
⚠️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시세 할인율이 아닙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어 716,000,000원이 최근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70%”만으로 싸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근린시설의 실제 임대수익, 공실, 전용면적, 동선과 물리적 상태를 확인해 별도의 가격 검증이 필요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86,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9,260,000원
인수. 임차인 김지연 보증금30,000,000원0원
매수인 인수 30,000,0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부산은행748,000,000원676,740,000원
3. 후순위 근저당 · 주식회사부산은행165,000,000원0원
4.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45,893,750원0원
5. 가압류 · 부산신용보증재단14,86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 686,000,000원 중 집행비용 9,260,000원을 제외한 676,740,000원이 1순위 부산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에는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김지연 보증금 30,000,000원은 매각대금에서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686,0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1순위 부산은행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은 증가하며, 매수인 인수액 30,000,000원은 각 시나리오에 동일하게 반영됩니다.
✅ 소멸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권·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상 후순위 권리를 낙찰자가 별도로 변제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실질취득 관점 낙찰가 외에 김지연 보증금 30,000,000원이 인수액으로 반영됩니다. 현재 회차의 총 투입 기준은 686,000,000원이 아니라 716,000,000원이며, 시세 자료 없이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물리 상태·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보다 먼저 볼 것은 인수와 현장이다

이 사건의 등기부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8년 6월 4일 부산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근저당·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임차인 문제까지 깨끗한 사건은 아닙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김지연의 보증금 30,000,00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716,000,000원입니다.

더 큰 확인 지점은 대상 호수와 조사된 점유 호수의 불일치입니다. 대상은 103호인데 조사 내역은 106호·108호 계열이고, 현장조사 당시 전면부 외벽과 창호도 제거된 상태였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까지 없으므로 감정가 대비 70%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후순위 등기권리는 소멸하지만, 임차인 인수·호수 일치·물리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근린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