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근린생활시설(일괄매각)

최저가 49%라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경계벽 없는 119호·120호 일괄매각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4117 ·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927-1 의정부더리브센텀스퀘어1 지식산업센터1동 1층 119호·120호
감정가 968,000,000원 · 최저매각가 474,3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국민은행)
🏷️ 감정가의 49% 🧾 매수인 인수 0원 🏬 119호·120호 일괄매각 ⚠️ 경계벽 없음·전기 미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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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시세 검증이 어렵고 119호·120호 경계 없음·전기 미공급 위험이 겹친 보수적 검토 물건
우리은행 근저당은 2024.05.24. 말소되어 국민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후순위 권리는 소멸한다. 다만 2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49%여도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고, 2개 호실 일괄매각·경계벽 부재·전기 미공급·임대관계 미상으로 현황과 환금성 위험이 커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상 선순위 우리은행 근저당은 이미 2024.05.24. 말소됐고, 국민은행 근저당을 기준으로 후순위 가압류가 소멸해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어도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고, 119호·120호의 경계벽이 없으며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상태이므로 가격과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다시 검증해야 합니다.
감정가
968,000,000원
119호·120호 일괄매각
최저가 / 실질취득
474,320,000원
감정가의 49% · 인수액 제외
매수인 인수
0원
등기상 존속 선순위 권리 없음
핵심지표
2회 유찰
경계 없음 · 전기 미공급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4117. 의정부시 민락동 의정부더리브센텀스퀘어1 지식산업센터1동 1층의 119호와 120호를 함께 매각하는 근린생활시설입니다. 등기 흐름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지점은 2023년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입니다. 이 권리는 국민은행 근저당보다 앞서지만 2024.05.24.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말소기준권리는 2024.05.23.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이고, 이후의 가압류 4건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권리 자체는 정리되지만 물건의 현황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119호와 120호는 같은 소유자의 구분상가로 일괄매각되며, 내부에 두 호실의 경계를 구분하는 벽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닥도 타일로 이어져 있어 현장에서 각 호의 경계를 구분하기 어렵고, 조사 당시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먼저 실제 이용·복구·재분할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4117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927-1 의정부더리브센텀스퀘어1 지식산업센터1동 1층 119호·120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집합건물 · 근린생활시설 · 119호·120호 일괄매각
건물프리케스트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0층 건물 내 1층
소유자박단비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968,000,000원 / 474,32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국민은행 / 526,427,115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우리은행 근저당은 말소 완료

2023.01.10.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의 채권최고액은 636,000,000원이지만, 2024.05.24.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를 매수인이 인수하거나 매각대금에서 배당해야 할 존속 권리로 볼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은 하루 앞선 2024.05.23.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 616,200,000원이며, 그 뒤에 등기된 하나자산신탁·경기신용보증재단·하나카드· 삼성카드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상 매수인 인수 0원 존속하는 말소기준 이전 권리가 없고,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의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최저가 474,320,000원 기준 실질취득금액은 인수권리를 더하지 않은 474,320,000원입니다.
⚠️ 임차관계와 점유는 현장 확인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근린생활시설의 실제 점유자, 사용승낙 관계, 열쇠 인도 및 명도 가능 여부를 현장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검증 — 49%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968,000,000원의 49%인 474,32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할인 폭이 커 보이지만, 이 사건에서는 동일 건물이나 유사 호실의 최근 실거래와 비교할 수 있는 근거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49%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국민은행 청구액 미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49%474,320,000원59,250,315원
3회 유찰 시34%332,024,000원199,851,451원
4회 유찰 시24%232,416,800원298,064,150원

유찰이 거듭될수록 신청채권자인 국민은행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이는 매수인이 그 부족액을 인수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다만 2회 유찰 자체는 최초 감정가 수준에서 수요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결과이므로, 상가의 실제 임대수익과 공실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은 채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응찰가를 정해서는 안 됩니다.

⛔ 가격 메리트 판정 보류 실거래·임대료·공실률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호실 경계가 없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상태이므로, 복구비와 실제 활용 면적을 반영한 별도의 가격 검증이 필요합니다.

③ 등기기록 기준 예상배당표 (매각가 474,3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7,143,200원
우리은행 근저당636,000,000원0원 · 말소 완료
1. 국민은행 근저당526,427,115원467,176,800원
2. 하나자산신탁 가압류169,775,532원0원
3. 경기신용보증재단 가압류47,900,000원0원
4. 하나카드 가압류15,332,992원0원
5. 삼성카드 가압류24,442,60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7,143,200원을 제외한 467,176,800원이 국민은행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국민은행 청구액 526,427,115원 중 59,250,315원이 미배당되지만 매수인에게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배당은 세금·배당요구·채권계산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말소 완료된 우리은행 근저당은 배당과 매수인 인수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회차별 국민은행 미배당액
유찰 시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부족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④ 현황·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현황조사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물건 현황은 복잡하다

이 사건은 등기만 보면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인 구조입니다. 선순위였던 우리은행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고,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권리가 깨끗하다는 사실이 곧 가격 메리트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시세와 비교할 실거래 근거가 없고, 119호·120호의 경계벽이 없으며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여기에 임대관계까지 미상인 만큼, 권리는 통과하되 가격과 현황은 보류가 적절합니다. 실제 경계·전기 복구·점유·임대수익을 확인한 뒤 그 비용을 모두 차감한 금액이 이 물건의 실질적인 입찰 상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