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 ·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인수 0원보다 더 큰 변수, ‘제시외 건물 법정지상권’ — 부산 감전동 504-5 비동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497 ·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504-5 비동
🏭 토지 3,681.7㎡ ⚖️ 매수인 인수 0원 ⚠️ 미배당 127,758,544원 📅 2026.06.16
감정가 3,289,006,680원 · 최저매각가 3,289,006,000원(신건) · 강제경매(박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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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금전 인수는 0원이지만 제시외 건물 법정지상권·지분경매·특수용도가 겹친 고난도 물건
임차인과 금전 인수는 없으나 매각 제외 제시외 건물의 법정지상권 성립여지, 목록1 지분경매,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의 낮은 범용성, 실거래 비교 부재와 배당표 불일치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이 없고 금전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이지만, 권리가 깨끗하다고 단정할 물건은 아닙니다. 매각에서 제외되는 제시외 건물을 위하여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명시돼 있고, 토지 일부는 지분경매입니다.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이라는 특수한 이용상태까지 감안하면 신건 최저가의 가격 메리트보다 토지 사용·점유 범위와 제시외 건물 처리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3,289,006,680원
기타 + 토지 일괄매각
최저가 / 실질취득
3,289,006,000원
신건 · 금전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금전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신건 예상 미배당
127,758,544원
소유자 잔여 0원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497. 부산 사상구 감전동 504-5 비동과 토지를 대상으로 하는 강제경매입니다. 소유자는 부산리사이클링주식회사이며, 본건 건물은 건설폐기물 처리시설로 이용 중입니다. 토지는 공장용지 3,681.7㎡, 일반공업지역의 공업용 토지로 조사됐고, 일괄매각이지만 부동산 목록1은 지분경매입니다.

임차인 조사 내역은 없고 예상배당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매각에서 제외되는 제시외 건물이 존재하며, 그 건물을 위하여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상 채무를 얼마 인수하느냐가 아니라, 낙찰 후 토지와 건물을 실제로 어느 범위까지 사용·점유할 수 있느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497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504-5 비동
물건종류 / 이용기타 + 토지 ·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소유자부산리사이클링주식회사 (단독소유)
토지공장용지 3,681.7㎡ · 일반공업지역 · 공업용 · 평지 · 세로장방 · 소로한면
감정가 / 최저가3,289,006,680원 / 3,289,006,0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박우민 / 66,359,431원
매각기일2026.06.16
매각 조건일괄매각 · 부동산 목록1 지분경매 · 제시외 건물 매각 제외

① 권리 흐름 — 금전 인수는 0원, 사용권 위험은 별개

등기부에 나타난 국민은행 근저당권 2건은 2006.07.03 말소됐고, 같은 날 설정된 부산은행 근저당권도 2012.04.03 말소됐습니다. 2023.05.11 국세 압류는 2023.06.01 해제됐으며, 2023.07.06 박우민의 선행 강제경매개시결정 역시 취하 후 2023.12.05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남아 있는 권리 중 가장 앞선 권리는 2024.05.14 문준영의 가압류 16,285,600원으로 보입니다. 이후 정재용·김덕수·동양기연주식회사의 가압류와 2025.05.26 및 2026.01.21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은 없으며 금전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인수액 0원과 완전한 권리 안전은 다릅니다 제시외 건물은 매각에서 제외되고, 그 건물을 위하여 법정지상권 성립여지가 명시돼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인정되면 토지 낙찰자가 제시외 건물의 존속과 토지 사용을 일정 범위에서 받아들여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배당표의 금전 인수액에는 잡히지 않지만, 사용가치·철거·명도·재개발 계획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 위험입니다.

② 가격 판단 — 비교 시세 없이 신건 감정가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사건에는 동일 용도 부동산의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가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3,289,006,000원이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높은지 객관적으로 비교할 기준이 없습니다. 감정가와 최저가가 사실상 같은 신건이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일반공업지역의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은 토지면적뿐 아니라 시설 인허가, 설비 상태, 제시외 건물의 소유·점유 관계, 폐기물 처리시설로서의 계속 이용 가능성에 따라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격 검토는 일반 토지 시세가 아니라 동일·유사한 산업시설 거래와 영업·시설 조건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 신건 가격을 시세로 오인하지 말 것 최저가는 감정가에 근접하지만, 이를 곧바로 시장가치라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제시외 건물과 법정지상권 가능성, 목록1 지분경매, 특수용도 시설을 반영한 별도 현장검증 없이는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289,00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5,290,060원
1. 국민은행 근저당1,300,000,000원1,300,000,000원
2. 국민은행 근저당780,000,000원780,000,000원
3. 부산은행 근저당840,000,000원840,000,000원
4. 경매개시결정 · 박우민66,359,431원66,359,431원
5. 가압류 · 문준영16,285,600원16,285,600원
6. 가압류 · 정재용29,047,464원29,047,464원
7. 가압류 · 김덕수45,730,977원45,730,977원
8. 가압류 · 동양기연주식회사171,332,150원171,332,150원
9. 경매개시결정 · 박우민66,359,431원4,960,318원
10. 경매개시결정 · 동양기연주식회사66,359,43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3,381,474,484원 중 3,253,715,940원이 배당되고, 127,758,544원이 미배당되는 시뮬레이션입니다. 매수인 금전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예상배당표 원본 대조 필수 위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등기상 2006.07.03 말소된 국민은행 근저당권 2건과 2012.04.03 말소된 부산은행 근저당권이 포함돼 있습니다. 등기 타임라인과 예상배당 항목 사이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를 확정 배당순위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배당요구 종기·채권계산서·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부 원문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3,289,006,000원)
예상배당 입력값 기준이며, 말소된 역사적 근저당 포함 여부를 원본에서 재확인해야 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할수록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금전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 등기상 금전 권리 관점 임차인이 없고, 현재 남은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예상되는 매수인 금전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물건 사용 관점 제시외 건물 매각 제외와 법정지상권 성립 가능성은 금전 인수액보다 더 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목록1 지분경매까지 포함돼 있어 현황 경계, 토지 지분, 제시외 건물의 소유자와 사용 범위를 확인하기 전에는 입찰가를 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토지 현황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자유로운 사용”

이 사건은 임차인이 없고 등기상 후순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해, 표면적인 금전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낙찰자가 실제로 떠안을 수 있는 부담은 배당표 밖에 있습니다. 매각 제외 제시외 건물, 법정지상권 성립 가능성, 목록1 지분경매,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이라는 특수용도가 동시에 겹칩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지표도 없어 최저가가 싸다고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더욱이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등기상 이미 말소된 근저당권이 포함돼 있어 배당순위 자체도 재검증이 필요합니다. 결론은 금전 권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물건 사용과 가격 판단은 고난도입니다. 제시외 건물과 지분 범위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는 한 신건 응찰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