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56,000,000원보다 중요한 실질취득 91,408,000원 — 하단동 동경빌 802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843 ·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899-13 동경빌 8층 802호
감정가 80,000,000원 · 최저매각가 56,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1 · 강제경매(정동환)
🏷 최근 실거래 56,000,000원 🧾 매수인 인수 35,408,000원 💰 실질취득 91,408,000원 ⚠️ 실거래 대비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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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6,000,000원은 최근 실거래와 같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현재 실질취득은 91,408,000원이며 추가 미상 점유 기재도 남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정동환의 보증금 90,000,000원 중 35,408,00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최근 실거래 56,000,000원의 163.2%이고,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가 동일하며 보증금·전입일 미상 기재까지 있어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56,000,000원은 동경빌 최근 실거래 56,000,000원과 정확히 같습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인 정동환의 보증금 9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아 35,408,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91,408,000원으로 최근 실거래의 163.2%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부담은 계속 90,000,000원 안팎에 머뭅니다.
감정가 / 최저가
80,000,000원
56,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최근 실거래
56,000,000원
2025.06 · 전용 26.84㎡ · 5층
현재 실질취득
91,408,0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35,408,000원
정동환 보증금 미배당액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843. 부산 사하구 하단동 동경빌 8층 802호로, 공부상 용도는 도시형생활주택인 다세대 물건입니다. 소유자 안연경 명의로 2016년 5월 20일 소유권보존등기가 됐고, 2020년 7월 17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춘 정동환이 보증금 90,000,000원의 임차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임차권은 2025년 9월 2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배당에서 전액 회수되지 않는 잔액은 낙찰자가 부담합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 대비 70%까지 내려온 최저가가 아닙니다. 현재 최저가 56,000,000원을 전부 배당재원으로 사용해도 집행비용 1,408,000원을 먼저 빼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54,592,000원뿐입니다. 보증금 90,000,000원과의 차액인 35,408,000원이 남으므로, 매수인이 부담하는 실제 총액은 56,000,000원 + 35,408,000원 = 91,408,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843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899-13 동경빌 8층 802호
도로명: 부산광역시 사하구 동매로9번길 8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공부상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26.45㎡ · 지상 10층 중 8층
소유자안연경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80,000,000원 / 56,0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정동환 / 9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1
건물 현황철근콘크리트구조 · 철근콘크리트지붕 · 위생·급배수·난방·승강기설비
단지 현황동경빌 · 11세대 · 사용승인 2016.05.17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 잔액을 인수한다

말소기준은 2025.09.02.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정동환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2020.07.17., 임차권등기는 2025.08.11.로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을구 순위 1번 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으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 현재 회차 인수액 보증금 90,000,000원 가운데 예상배당은 54,592,000원입니다. 미배당 35,408,000원은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넘어가므로, 낙찰가만을 취득가격으로 보면 안 됩니다.

임차·점유 조사

성명점유 / 용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보증기관 승계예상 인수
정동환 802호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0.07.17 · 확정 2020.07.17 · 배당요구 2025.08.11
9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해당 없음 35,408,000원
기사항전 주거 · 점유 부분 미상
전입일·확정일·보증금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미상
⚠️ 관계인 및 미상 점유 확인 정동환은 임차권자이면서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동일인이라는 사정만으로 임대차의 진위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내역·점유 관계를 대조해야 합니다. 또한 보증금과 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별도 기재가 있으므로 현장 점유자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는 시세와 같고, 실질취득은 시세 위다

동경빌 비교 거래는 2025년 6월 전용 26.84㎡ 5층의 56,000,000원 1건입니다. 대상 면적 26.45㎡와 유사하며, 현재 최저가도 56,000,000원으로 최근 거래와 정확히 같습니다. 따라서 인수액을 빼고 보더라도 최저가 자체에 시세 할인은 없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626.84㎡556,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56,000,000원

여기에 임차보증금 인수액 35,408,000원을 더하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91,408,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실거래보다 35,408,000원 높고, 최근 거래의 163.2%에 해당합니다. 거래 표본은 1건이어서 장기 가격 추세를 판단하기에는 제한이 있지만, 최소한 현재 최저가와 실질취득 어느 쪽도 최근 거래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유찰돼도 총부담이 크게 내려가지 않는 구조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56,000,000원 35,408,000원 91,408,000원
2회 유찰 시(49%) 39,200,000원 51,905,600원 91,105,600원
3회 유찰 시(34%) 27,440,000원 63,453,920원 90,893,920원
⛔ “더 유찰되면 싸진다”가 통하지 않는다 낙찰가가 56,000,000원에서 39,200,000원, 27,440,000원으로 내려가면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35,408,000원에서 51,905,600원, 63,453,920원으로 커집니다. 결과적으로 실질취득은 각 회차 모두 90,000,000원 안팎입니다. 이 물건은 유찰 횟수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가격을 결정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6,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408,000원
1. 임차인 정동환 보증금90,000,000원54,592,000원
2. 강제경매개시결정 · 정동환9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35,408,000원

정동환은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로 함께 기재돼 있으므로 두 청구를 별개의 보증금처럼 합산하지 않습니다. 배당표상 임차보증금 배당은 54,592,000원이며, 보증금 부족분 35,408,00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6,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선순위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며, 신청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최저가는 최근 실거래와 같지만,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은 최근 실거래의 163.2%입니다.
✅ 확인된 우선변제 구조 정동환은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추고 배당요구도 했으므로 매각대금에서 우선변제를 받습니다. 다만 보증금 전액을 회수할 수 없기 때문에 남은 금액은 낙찰자의 인수 부담으로 전환됩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 56,000,000원은 최근 실거래 56,000,000원과 같아 낙찰가 자체에도 할인 여지가 없습니다. 인수액까지 합친 실질취득 91,408,000원은 최근 실거래보다 35,408,000원 높으므로,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보증금 근처에 남는다

이 사건은 감정가 80,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56,0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가격 메리트가 생긴 물건이 아닙니다. 최근 실거래도 56,000,000원이어서 최저가 자체가 시세와 같고,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35,408,0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91,408,000원으로 상승합니다.

더 유찰되더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커져 실질취득은 90,000,000원 안팎에 고정됩니다. 여기에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가 동일한 관계, 보증금과 전입일이 미상인 추가 기재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낮아졌지만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보다 높고, 권리 확인사항도 남아 있는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