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12,337,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240,622,066원인 현대아트홈 5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0473 · 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 147-1, 5층 502호 (호원동, 현대아트홈)
감정가 214,000,000원 · 최저매각가 12,337,000원(8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8회 유찰 💸 최저가 12,337,000원 🧾 인수 228,285,066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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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2,337,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240,622,066원 — 최근 실거래 평균보다 높은 8회 유찰 물건
김아윤 보증금 부족분 228,285,066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 232,500,000원의 103.5%이고, 8회 유찰·압류 5건·소규모 8세대·2021.12. 이후 실거래 부재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214,000,000원짜리 다세대주택이 8회 유찰돼 최저가가 12,337,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아윤의 보증금 240,000,000원이 있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배당되지 않는 228,285,066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240,622,066원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최근 실거래 평균의 5.3%지만, 실질취득은 최근 12개월 평균 232,500,000원을 웃돕니다. 낮은 최저가가 가격 메리트를 뜻하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4,000,000원
12,337,000원
8회 유찰 · 감정가의 5.76%
매수인 실질취득
240,622,066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228,285,066원
김아윤 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최근 평균
103.5%
최근 12개월 평균 232,500,000원 이상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0473. 의정부시 호원동 현대아트홈 5층 502호, 전용 73.705㎡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214,000,000원에서 8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2,337,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으로는 감정가의 5.76%, 최근 실거래 평균의 5.3%에 불과해 매우 싸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낙찰가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실질 취득비용을 결정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김아윤은 말소기준권리인 2022.12.08. 압류보다 앞선 2021.11.24. 전입·점유를 갖추고, 보증금 240,000,000원에 대한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도 마쳤습니다. 현재 최저가를 전액 납부해도 집행비용 622,066원을 제외한 11,714,934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남는 228,285,066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12,337,000원 + 228,285,066원 = 240,622,066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047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 147-1, 5층 502호 (호원동, 현대아트홈)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73.705㎡ · 방3·주방/식당·거실·욕실 겸 화장실2·발코니·현관 · 5층 중 5층
건물 / 사용승인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 2010.01.20.
소유자박인건 (2021.12.17. 거래가 24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14,000,000원 / 12,337,000원 (8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등기 발급2026.07.24. ·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등기소

① 권리 흐름 — 과거 근저당은 말소됐지만 임차보증금이 남는다

등기부에는 2010년부터 우리은행·한국양계축산업협동조합·엘아이지손해보험·우리은행의 근저당 설정 내역이 차례로 나타나지만, 각각 2010.07.15., 2013.08.26., 2015.05.06., 2021.11.25. 별도의 말소등기가 완료됐습니다. 현재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2.12.08. 구리세무서장 압류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국민건강보험공단·국·남양주시 압류와 2025.01.10.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김아윤의 임차권등기는 2023.11.30.에 등기됐더라도, 원래의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이른 2021.11.24.이므로 매각대금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압류 5건과 당해세 확인 국세·지방세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관련 압류가 5건 확인됩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배당에서 우선 차감돼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의 보증금 인수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은 1명, 보증기관 신고는 중복 합산 금지

성명점유 / 용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아윤 제502호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40,000,000원 2021.11.24. / 2021.11.02. 2023.11.30.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해당 없음
시보증 김아윤 보증금의 대위·승계 신고 별도 보증금 아님 미상 미상 판정 불가 미상 승계 신고

실제 임차인은 김아윤 1명입니다. 시보증은 별도의 임차인이나 별도 보증금이 아니라 김아윤 보증금에 관한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이므로, 240,000,000원을 다시 합산하면 안 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경매 청구금액 240,000,000원 역시 매수인 실질취득 계산에서 별도의 임차보증금으로 중복 가산하지 않습니다.

⛔ 현재 회차 매수인 인수액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김아윤의 임차권등기가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은 11,714,934원이고 보증금 부족분은 228,285,066원입니다. 이 잔액은 낙찰자가 부담하므로 최저가만 납부하고 소유권을 깨끗하게 취득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는 5.3%, 실질취득은 최근 평균의 103.5%

현대아트홈(씨동)은 총 8세대이며, 비교된 전용면적은 73.71㎡로 본건 전용 73.705㎡와 일치합니다. 확인된 실거래 4건은 2021.09.~2021.12. 거래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12.73.71㎡5층240,000,000원
2021.11.73.71㎡4층230,000,000원
2021.11.73.71㎡4층230,000,000원
2021.09.73.71㎡4층230,000,000원
평균73.71㎡4건232,500,000원

최저매각가 12,337,000원은 실거래 평균 232,500,000원의 5.3%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 비율은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숫자라 투자 판단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는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240,622,066원이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입니다.

실질취득 240,622,066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으로 제시된 232,500,000원의 103.5%이며, 최신 거래 240,000,000원보다도 622,066원 높습니다. 따라서 최근 실거래보다 싸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최신 거래가 2021.12. 거래이므로, 현재 가격 판단 전에는 별도의 최신 시세 확인이 필요합니다.

⚠️ 8회 유찰의 의미 동일 단지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도 8.0회이며 낙찰률은 0.0%입니다. 최저가가 크게 내려갔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비용이 낮아지지 않는 구조가 반복 유찰의 핵심 배경으로 읽힙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33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 인수
0. 집행비용-622,066원-
1. 임차인 김아윤 보증금240,000,000원11,714,934원228,285,066원
2. 우리은행 근저당 기재분198,000,000원0원0원
3. 한국양계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 기재분108,000,000원0원0원
4. 엘아이지손해보험 근저당 기재분108,000,000원0원0원
5. 우리은행 근저당 기재분107,800,000원0원0원
6.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240,000,000원0원별도 보증금 합산 금지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예상치입니다. 당해세가 우선 차감되면 김아윤의 실제 배당액은 감소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과거 근저당 설정등기는 각각 별도의 말소등기가 확인되므로, 미배당 채권액을 매수인 인수액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회차최저가임차보증금 인수낙찰가 + 인수
현재 회차 · 8회 유찰12,337,000원228,285,066원240,622,066원
9회 유찰 시8,635,900원231,919,546원240,555,446원
10회 유찰 시6,045,130원234,463,682원240,508,812원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줄고,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은 늘어납니다. 결과적으로 실질취득비용은 약 240,000,000원 수준에 고정됩니다. 9회·10회까지 더 유찰돼도 가격 경쟁력이 실질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2,337,000원)
집행비용 622,066원을 제외한 11,714,934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40,622,066원은 실거래 평균 232,500,000원보다 높고 최신 거래 240,000,000원도 소폭 웃돕니다.
✅ 등기 관점 과거 설정된 근저당권들은 각 말소등기로 정리됐고, 말소기준 이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상 과거 근저당권을 다시 인수액으로 더할 필요는 없습니다.
⛔ 취득비용 관점 핵심은 김아윤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입니다. 현재 회차의 최저가 12,337,000원은 취득비용의 일부일 뿐이며, 228,285,066원의 인수액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240,622,066원입니다. 최근 실거래 평균보다 높은 비용이므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233만원에 사는 집이 아니다”

이 사건의 숫자만 보면 감정가 214,000,000원짜리 다세대주택을 12,337,000원에 살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임차인 김아윤의 보증금 240,000,000원 중 228,285,066원이 배당되지 않아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40,622,066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232,500,000원보다 높고 최신 거래 240,000,000원도 소폭 웃돕니다.

9회나 10회까지 더 유찰돼도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비용은 약 240,000,000원 수준에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과거 근저당권은 말소돼 등기상 정리됐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이라는 핵심 부담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최저가는 파격적이지만 실질가격은 시세 이상입니다. 권리구조와 가격을 함께 보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D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