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34.3%보다 ‘대항력 미상 1명’이 먼저다 — 포천 탑팰리스102동 4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0725 · 경기도 포천시 정자동길 113-14(선단동), 4층 402호 (선단동, 탑팰리스102동)
감정가 244,000,000원 · 최저매각가 83,692,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계림신용협동조합)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실제 임차인 3명 ⚠️ 대항력 미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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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34.3%지만 대항력 미상 임차인 1명과 실거래 검증 한계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
확인된 임차인 2명은 후순위이나 안한식은 전입일·보증금 미상이며, 3회 유찰·단지 평균 2.9회 유찰·낙찰률 0.0%가 겹쳐 감정가 할인만으로 가격 매력을 판단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가격 할인만 보고 들어갈 물건은 아닙니다. 김상근·박한정은 말소기준권리 뒤에 전입해 대항력이 없으나, 안한식은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동일 면적과 일치하는 실거래 비교값도 확인되지 않아, 현재 단계에서는 실질취득비용과 가격 메리트를 모두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244,000,000원
다세대주택 4층 402호
최저가 / 실질취득
83,692,000원*
확정 인수 0원 기준·미상 임차인 별도
배당표상 인수
0원*
안한식 대항력 확인 전 확정 금지
핵심지표
34.3%
3회 유찰·단지 평균 2.9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0725. 포천시 선단동 탑팰리스102동 4층 402호로,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2021년 9월 17일 박애란 명의로 소유권보존등기가 이뤄졌고, 같은 날 계림신용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586,8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에 적힌 후순위 권리가 아니라 임차인 조사입니다. 전입일이 확인되는 김상근과 박한정은 모두 2021년 9월 17일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전입해 대항력이 없습니다. 반면 안한식은 전입신고일·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안한식에 대해서는 대항력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겨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0725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포천시 정자동길 113-14(선단동), 탑팰리스102동 4층 40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건물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4층 건 내 4층 402호
소유자박애란 (2021.09.17 소유권보존 ·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44,000,000원 / 83,692,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계림신용협동조합 / 602,029,603원
말소기준권리2021.09.17 계림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586,8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 근저당 586,800,000원은 공동담보 금액 말소기준 근저당은 본건 402호뿐 아니라 탑팰리스102동 202호와 302호도 공동담보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채권최고액 전부를 본건 한 호실의 단독 채무라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해당 근저당권은 2025.05.16 케이씨유엔피엘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습니다.

① 권리 흐름 — 등기권리는 소멸형, 임차인 한 명은 미상

말소기준권리 이후 주식회사 후로텍·서종오·이현준·신한카드 주식회사의 가압류와 포천시·국의 압류가 순차적으로 설정됐습니다. 현재 사건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별도로 서종오의 강제경매개시결정도 등기돼 있으나,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후순위 등기입니다. 등기부만 보면 매수인이 승계할 후순위 담보권이나 압류는 없습니다.

✅ 등기상 결론 2021.09.17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 0원 인수를 아직 확정하면 안 되는 이유 안한식은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주택 인도와 주민등록을 갖췄는지, 보증금이 얼마인지에 따라 매수인의 인수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이 임차관계가 해소되기 전까지 실질취득비용을 최저가 83,692,000원으로 고정해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3명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상근 2022.03.07 / 미상 2025.02.06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안한식 미상 / 미상 확인 필요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박한정
주거
2022.02.16 / 2022.02.16 2025.02.04 없음 후순위·금액 미상 해당 없음

김상근과 박한정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일인 2021.09.17보다 늦으므로 매수인에게 임차보증금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대항력은 없습니다. 두 사람 모두 배당요구는 했지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 매각가에서는 선순위 근저당권도 전액 배당되지 않아 실제 배당 여부는 제한적입니다.

안한식은 현황조사에서 확인됐지만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름이 조사됐다는 사실만으로 대항력이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반대로 없다고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주민등록전입세대 확인, 점유 부분, 임대차계약서와 보증금, 실제 입주일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환금성 — 34.3% 할인만으로 ‘싸다’고 말할 수 없다

감정가 244,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83,69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감정가보다 160,308,000원 낮고 감정가의 34.3%에 해당하지만, 동일 면적과 직접 일치하는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아 이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 감정가 할인율과 시세 할인율은 다르다 감정가는 244,000,000원이지만 현재 실제 거래가격과의 직접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본건은 19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이고, 단지 경매 통계에는 평균 2.9회 유찰·낙찰률 0.0%로 나타납니다. 최저가가 크게 낮아졌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환금성과 적정가격은 별도의 현장 시세조사 없이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3회 유찰 83,692,000원 81,785,544원 620,891,762원
4회 유찰 시 58,584,400원 57,129,881원 645,547,425원
5회 유찰 시 41,009,080원 39,870,917원 662,806,389원

회차가 내려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채권자의 미배당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의 인수액과 같지 않습니다. 다만 안한식의 대항력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임차보증금 관련 인수 가능성은 이 표와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3,69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906,456원
1. 근저당 · 계림신용협동조합586,800,000원81,785,544원
2. 가압류 · 주식회사 후로텍30,077,300원0원
3. 가압류 · 서종오35,000,000원0원
4. 가압류 · 이현준10,985,000원0원
5. 가압류 · 신한카드 주식회사39,815,00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702,677,306원 중 채권자 배당은 81,785,544원, 미배당은 620,891,762원으로 계산됩니다. 포천시·국의 압류액, 당해세, 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83,692,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근저당 배당에 사용되고 후순위 배당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최저가가 하락할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이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담보채권 회수 부족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3% 할인보다 미상 임차인이 먼저다”

이 물건은 등기부만 보면 말소기준권리 이후 권리가 모두 소멸하는 전형적인 후순위 소멸형입니다. 김상근과 박한정도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안한식은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의 인수 위험을 완전히 닫을 수 없습니다.

가격 역시 감정가 244,000,000원에서 83,692,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 확인될 뿐, 동일 면적 실거래와 직접 비교되지 않아 시세보다 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19세대 규모, 평균 2.9회 유찰, 낙찰률 0.0%라는 환금성 지표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등기권리는 소멸형이지만, 임차인과 가격은 미확정입니다. 안한식의 대항력과 보증금을 확인하기 전에는 실질취득비용도, 적정 입찰가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