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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권리·특수조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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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 후보 아님 · 등기부를 확인했으나 NPL 후보로 볼 채권자가 없습니다.

명세서 기재 다음 매각예정 2026.11.16 1회 · 최저 132,000,000원
C 매력지수49 D-10

부동산강제경매

2025타경514342 · 인천지방법원 · 다세대
적벽돌조 51.45㎡
최저매각가 신건 · 1차
132,000,000원 1억 3,200만 감정가 132,000,000원
감정가의 100% 유찰 없음
다음 매각기일
11-16 D-10
인천지방법원 10:00
입찰 보증금
1,320만원
최저가의 10% · 13,200,000원
감정가 대비
≈ 0% 시세 수준
감정가 1.32억원
최근 결과
0 회 유찰
신건 · 첫 매각기일
지금 이 페이지에서 먼저 볼 것 선순위 주택임차권 111,000,000원은 말소 동의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 다만 확약 효력과 점유관계 확인이 필수이며, 신건 132,000,000원의 가격 매력은 최근 시세 미확인으로 판단 보류.
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1억 1,100만원 선순위 임차권, 그런데 ‘말소 확약’이 있다 — 인천 십정동 김포빌라 2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342 ·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315-66, 2층 202호
감정가 132,000,000원 · 최저매각가 132,000,000원(신건) · 매각기일 2026.11.16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 다세대 · 2층 202호 📅 2026.11.16 입찰 ⚠️ 임차권 111,000,000원 ✅ 확약 적용 인수 0원 📉 유찰 0회
49점
매력지수 C등급 · 선순위 임차권 111,000,000원은 말소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이나, 현 시세 미검증·노후 다세대·점유 미확인으로 보수적 접근 필요
2024.12.20 등기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선순위 주택임차권은 원칙상 미배당 보증금 인수 가능성이 있지만 2026.04.02 서울보증보험의 말소 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해당 권리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평가된다. 현재 신건 매각가 132,000,000원에서는 보증금 111,000,000원 전액 배당도 예상된다. 그러나 확약의 실제 이행, 별도 미확인 점유·임차관계, 1987년 사용승인 건물의 노후도와 내부 미확인 문제가 남으며 최근 12개월 실거래 및 최신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근거가 부족하다. 종합 C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부에는 111,000,000원의 선순위 주택임차권이 살아 있습니다. 그대로라면 유찰 시 매수인이 보증금 미배당액을 떠안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 서울보증보험의 주택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있어, 해당 권리는 확약을 적용하면 실질 인수 0원으로 평가됩니다. 핵심은 확약의 효력과 실제 말소 이행입니다. 아울러 현재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 132,000,000원이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감정가
132,000,000원
다세대주택 · 신건
최저가 / 실질취득
132,000,000원
현재 회차 · 확약 적용
매수인 실질 인수
0원
을구 12번 확약 적용 시
선순위 임차권
111,000,000원
기관 명의 1건 · 말소 확인 필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342. 인천 부평구 십정동의 오래된 다세대주택, 김포빌라 2층 202호가 강제경매에 나왔습니다. 감정가는 132,000,000원, 최초 매각기일은 2026년 11월 16일입니다. 신청채권자는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이고 청구금액은 113,889,040원입니다. 소유자는 이종석 씨로, 2022년 9월 1일 소유권을 이전받았으며 당시 등기된 거래가액은 146,000,000원입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일반적인 근저당권이나 가압류가 아닙니다. 2024년 12월 20일 등기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택임차권입니다. 보증금은 111,000,000원이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모두 이번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경매개시결정만을 기준으로 이 권리가 소멸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다만 여기에는 중요한 반전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2026년 4월 2일 서울보증보험의 주택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 제출을 명시합니다. 즉 선순위 임차권의 원칙적인 인수 위험과, 확약으로 해소되는 실질 위험을 분리해서 평가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342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315-66, 2층 202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부평구 배곶로40번길 18-6
건물명김포빌라 B동 (건물 외벽 표기)
물건종류집합건물 · 다세대주택 · 2층 건물 내 제2층 제202호
임차권 등기 범위제2층 제202호 51.45㎡ 전부
건물 구조적벽돌조 슬래브위 기와지붕 · 사용승인 1987.05.16
이용상태다세대주택 · 폐문부재로 내부 확인 불가
소유자이종석 (2022.09.01 소유권이전, 당시 거래가액 146,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2,000,000원 / 132,000,000원 (신건, 유찰 0회)
신청채권자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청구금액113,889,040원
말소기준2025.11.28 갑구 13번 강제경매개시결정
핵심 선순위 권리2024.12.20 을구 12번 주택임차권 · 111,000,000원
말소 확약2026.04.02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말소 동의 확약서 제출
매각기일2026.11.16
등기부 발급 기준2026.11.03 · 인천지방법원 등기국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

등기부의 과거 근저당권과 가처분·가압류 등은 이미 해지되거나 종전 경매에서 말소된 이력입니다. 특히 2013년 2월 6일 종전 임의경매 매각으로 당시 근저당권과 가처분·가압류 등의 말소가 이뤄졌습니다. 현재 사건에서 검토해야 할 핵심 권리는 별도로 존재합니다.

⚠️ 을구 12번 —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먼저 등기된 주택임차권 한국토지주택공사 명의로 2024.12.20 주택임차권등기가 이뤄졌습니다. 보증금은 111,000,000원이고, 주민등록일 2022.06.30 및 점유개시일 2022.07.05, 확정일자 2022.06.13이 기재돼 있습니다.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인정되는 권리로 분류되므로, 배당으로 보증금이 전액 회수되지 않는 경우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예외 — 주택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로부터 주택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가 2026.04.02 제출됐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이 확약을 적용하면 을구 12번에 관한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확약서 원본의 적용 범위, 권리자 관계, 실제 말소 가능 여부와 이행 절차는 입찰 전 확인해야 합니다.

확약의 효력은 해당 주택임차권에 한정됩니다. 별도의 선순위 임차인이나 미확인 점유관계까지 확약으로 정리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현재 별도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 당시 내부를 확인하지 못했고 임대관계도 미상으로 조사됐으므로 현장 점유자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임차인·기관 승계 분석 — 보증금 중복 계산 주의

등기상 주택임차권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입니다. 이 신고는 보증기관·승계성 권리로 분류되므로, 별도의 실제 임차인 한 명이 추가로 존재하는 것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확인된 별도 실제 임차인은 0명, 기관 명의로 신고된 보증금 권리는 1건입니다. 실제 현장 점유자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권리자 / 구분 보증금 대항력 우선변제 승계 / 인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관·승계성 신고 을구 12번
111,000,000원 대항력 有
2022.06.30 전입
우선변제 有
2022.06.13 확정
기관 권리 확약 적용 0원
원칙상 미배당액 인수 가능
별도 확인된 실제 임차인0명 (기관 신고를 실거주 임차인 수에 중복 산입하지 않음)
기관 명의 권리한국토지주택공사 · 주택임차권 1건
임대차계약일2022.06.11
확정일자2022.06.13
주민등록일2022.06.30
점유개시일2022.07.05
임차권등기일2024.12.20
배당요구신고됨 · 2024.12.20
임차보증금111,000,000원
실질 인수0원 (을구 12번 말소 확약 적용)

이 권리는 임차보증금 111,000,000원에 관한 신고입니다. 기관의 승계성 권리를 별개의 임차보증금으로 한 번 더 더하면 실제보다 인수 위험을 과장하게 됩니다. 반대로 승계성 신고라는 이유만으로 등기된 주택임차권 자체를 무시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 배당액과 인수액은 다른 개념 현재 최저가 132,000,000원에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주택임차권 보증금 111,000,000원이 전액 배당되는 구조여서, 확약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해당 회차의 예상 미배당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유찰로 매각대금이 줄어들면 원칙상 미배당 보증금이 발생합니다. 그때 실질 인수 위험을 해소하는 근거가 바로 말소 동의 확약서입니다.

③ 가격 분석 — 현재 시세가 확인되지 않는 신건

감정가와 현재 최저매각가는 모두 132,000,000원입니다. 아직 한 번도 유찰되지 않은 신건입니다. 다만 현재 거래시장의 가격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격이 없어, 감정가 자체가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등기부에는 이 물건의 과거 소유권이전 거래가액이 기재돼 있습니다. 이는 동일 물건의 가격 이력을 보여주지만, 현재 시세나 최근 실거래 평균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구분 등기일 / 기준 소유자 금액
과거 매매 2016.07.28 김태희 68,000,000원
과거 매매 2020.01.20 권철승 80,000,000원
과거 매매 2022.09.01 이종석 146,000,000원
현재 신건 2026.11.16 매각기일 감정가 / 최저가 132,000,000원

2022년의 등기상 거래가액은 146,000,000원으로, 현재 감정가 132,000,000원보다 높았습니다. 그러나 두 가격 사이에는 상당한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 매매금액보다 현재 감정가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확보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 과거 거래가보다 낮다고 ‘시세보다 싸다’는 것은 아니다 부동산의 적정 입찰가격은 최근 실거래, 현재 매물가격, 건물 상태, 노후도와 환금성을 종합해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이 물건은 1987년 사용승인된 저층 다세대주택이고 내부 확인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최저가 132,000,000원이 최근 시세보다 저렴한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가격 할인에 대한 가점은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2,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 채권액 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2,648,000원
1.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임차권(우선변제) 111,000,000원 111,000,000원
2.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신청채권자) 113,889,040원 18,352,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매각대금 합계 — 132,000,000원

현재 회차에서 매각가 132,000,000원을 가정하면 집행비용 2,648,000원을 먼저 공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보증금 111,000,000원을 전액 배당한 뒤 서울보증보험에 18,352,000원이 배당됩니다.

서울보증보험의 청구금액 113,889,040원 중 95,537,040원은 미배당으로 남지만, 이 채권의 미배당액이 곧바로 매수인의 인수채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선순위 주택임차권 보증금은 배당 부족 시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여부를 따로 판단해야 하는 권리입니다.

집행비용은 추정액입니다. 실제 배당은 집행비용, 당해세, 우선순위 및 최우선변제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관 보증금은 별도 중복 신고분으로 더하지 않고 한 번만 반영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신건 132,000,000원)
주택임차권 보증금은 전액 배당, 서울보증보험 청구금액은 일부만 배당되는 시나리오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과거 실거래
2016·2020·2022년 동일 물건의 등기상 과거 거래가액입니다. 현재 실질취득 132,000,000원은 확약 적용 기준이며, 과거 거래가격을 현재 시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와 실질취득은 다르다

현재는 신건으로 매각가가 보증금보다 높지만, 유찰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보증금 111,000,000원이 낙찰가를 초과하는 순간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의 인수 위험이 나타납니다. 다만 이 사건에서는 해당 주택임차권의 말소 확약을 별도로 적용해야 합니다.

회차 매각가 가정 확약 전 원칙상 인수 확약 후 실질 인수
현재 신건 (100%) 132,000,000원 0원 0원
1회 유찰 (80%) 105,600,000원 7,678,400원 0원
2회 유찰 (64%) 84,480,000원 28,440,640원 0원

각 회차의 확약 전 인수액은 해당 회차의 배당·집행비용 추정에 따른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확약 후 실질 인수 0원은 을구 12번 주택임차권에 대한 말소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이행된다는 전제입니다.

⚠️ 확약이 없다면 — 낙찰가 하락이 총취득액 하락을 뜻하지 않는다 1회 유찰 가정에서는 낙찰가 105,600,000원에 원칙상 인수액 7,678,400원을 더한 113,278,400원, 2회 유찰 가정에서는 낙찰가 84,480,000원에 원칙상 인수액 28,440,640원을 더한 112,920,640원이 됩니다. 집행비용 추정 차이를 제외하면 보증금 111,000,000원 부근으로 실질취득액이 묶이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선순위 보증금 인수형을 단순히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된다면 — 유찰 효과가 실제 가격에 반영 해당 주택임차권의 실질 인수가 0원이 되므로, 경매대금 기준 실질취득액은 현재 132,000,000원, 1회 유찰 가정 105,600,000원, 2회 유찰 가정 84,480,000원입니다. 다만 이 금액들은 취득세·명도비용·수리비 등 기타 취득비용을 제외한 수치입니다. 그리고 시장가격 대비 저렴한지는 여전히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회차별 낙찰가·확약 전후 실질취득 비교
확약 전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원칙상 인수액의 합계입니다. 확약 후에는 해당 임차권 인수를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그래프는 현재 시세와의 비교가 아닙니다.

⑥ 입지·건물 상태·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입지.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소재 십정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주변은 단독주택·다세대주택·상업용 부동산이 혼재하며, 감정평가상 주위 여건은 보통으로 평가됐습니다.
  • 교통. 건물 인근까지 차량 출입이 용이하고 인근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여건은 무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도로. 북동측으로 폭 약 6m 내외의 포장도로에 접하며, 토지는 세장형으로 다세대주택의 건부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 건물 노후도. 사용승인일은 1987.05.16입니다. 적벽돌조의 2층 저층 건물로, 노후 건물의 수리·방수·배관·설비 상태에 따라 실제 취득 후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내부 확인. 감정 당시 폐문부재로 내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실제 내부 상태와 점유 현황은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부분입니다.
  • 설비. 기본적인 위생·급배수 설비와 도시가스 개별난방 설비가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토지이용계획. 제2종일반주거지역 및 과밀억제권역입니다. 외국인 등 주택용도 취득 관련 토지거래허가구역의 기재 지정기간은 2025.08.26~2026.08.25이므로, 입찰 당시 적용되는 지정·연장 여부는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 건축물 상태. 감정자료상 공부와 현황의 차이는 없고 위반건축물 사항은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내부 시설이나 실제 하자가 없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 환금성. 대단지 아파트가 아닌 노후 저층 다세대주택으로, 최근 매매 사례와 매수 수요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환금성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오래된 다세대주택의 가격 리스크 이 물건은 현재 거래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최근 실거래 자료가 없어 적정 시가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1987년 사용승인, 내부 미확인, 임대관계 미상이라는 조건을 고려하면 감정가만으로 매입의 안전마진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상 인수 해소와 가격상 매력이 별개의 문제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⑦ 입찰 체크리스트

  • 말소 확약서 원본 대조. 2026.04.02 제출된 서울보증보험의 주택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 원문을 확인하세요. 확약의 대상이 을구 12번 전체인지, 조건과 이행 절차가 무엇인지 검토해야 합니다.
  • 주택임차권 말소 실행 확인. 매각물건명세서에 인수권리로 기재된 을구 12번이 실제로 어떤 절차를 통해 말소되는지, 해당 확약이 매수인에게 유효하게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기관 권리 중복 계산 금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111,000,000원 보증금 권리를 기관 승계 신고와 별개 임차보증금으로 이중 합산하지 마세요. 동시에 등기된 원래 권리 자체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 실제 점유자 확인. 기관 명의 임차권이 있다는 것과 실제 거주자가 누구인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현장 방문, 점유조사 및 명도 가능성 검토가 필요합니다.
  • 확약 밖 임차인 위험 점검. 해당 확약이 다른 미확인 임차인이나 별도 대항력 있는 점유자의 권리까지 해소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점유·전입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 시세 검증. 과거 2022년 거래가 146,000,000원과 현재 감정가 132,000,000원만 비교해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인근 유사 연식·면적의 최근 매매가격을 검증한 후 입찰 상한을 설정해야 합니다.
  • 내부 및 수리 상태. 폐문부재로 내부를 확인하지 못한 건물입니다. 누수·배관·방수·난방·창호 등의 점검 및 예상 수리비 검토가 필요합니다.
  • 관리비 및 공과금. 공용부분 관리비 체납, 점유 관련 비용과 실제 인도 시 부담 가능성을 확인하세요.
  • 법적 서류 원본 확인. 최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감정평가서와 기일 변경 여부를 입찰 전에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 권리 관점 — 확약으로 주된 인수 위험 해소 가능 기존 근저당권 등 과거 권리들은 이미 말소된 이력이며, 이번 사건에서 문제가 되는 핵심 선순위 주택임차권에는 말소 동의 확약이 제시돼 있습니다. 그 확약의 유효성과 이행이 확인된다면 확인된 을구 12번 권리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가격·현장 관점 — 아직 안전마진을 입증하지 못했다 최근 시세 검증이 되지 않았고, 건물은 1987년 사용승인된 노후 다세대주택이며 내부·임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약으로 등기상 주된 인수 위험을 줄였더라도 미확인 점유자와 별도 권리의 위험, 수리비 부담, 매각 환금성은 남습니다. 신건 최저가가 감정가와 같다는 사실은 가격상 유리함을 뜻하지 않습니다.

맺으며 — “인수 위험은 확약으로 풀리지만, 가격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342 사건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111,000,000원 선순위 주택임차권과 말소 동의 확약서가 함께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임차권 등기와 전입일만 보면 매수인 인수 가능성을 우선 검토해야 하지만, 서울보증보험의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이행된다면 해당 권리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유찰이 발생한 뒤에는 이 차이가 커집니다. 확약을 고려하지 않으면 낮아진 낙찰가에 보증금 미배당액이 더해져 실질취득액이 111,000,000원 부근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반면 확약이 실제로 이행되면 그 인수액이 제거되어 낙찰가 하락이 실질취득액 하락으로 연결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가격이 저렴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현재 최저가 132,000,000원은 최근 실거래 시세와 비교 검증되지 않았고, 노후 건물·내부 미확인·불명확한 실제 점유 및 환금성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 자체보다 확약서의 법적 효력 확인과 현장·시세 검증이 먼저 필요한 물건입니다.

결론은 ‘선순위 임차권은 조건부 해소, 가격 매력은 미확인’입니다. 확인된 권리의 인수 가능성이 확약으로 낮아졌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별도 미확인 점유·임차관계와 노후 다세대주택의 가격 위험을 고려하면 보수적인 접근이 적절합니다.

본 리포트는 2026.11.03 기준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매각물건명세서, 감정평가 내용 및 배당 추정자료에 근거한 분석 의견입니다. 선순위 주택임차권의 실질 인수액 0원은 제출된 말소 동의 확약서가 해당 권리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실제 말소 절차가 이행되는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별도의 미확인 임차인·점유자 권리까지 면제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집행비용·배당금·유찰 시나리오는 추정이며, 당해세·최우선변제·관리비·취득세·명도비용·수리비 및 기타 비용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거 등기상 거래가액은 현재 시장가격이나 향후 매각 가능가격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실질취득액은 경매대금 및 확인된 임차권 인수액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본 분석은 투자 권유나 법률적 확약이 아닙니다. 입찰 전 최신 등기부, 매각물건명세서, 확약서 원본, 현황조사서, 현장 점유 현황과 최근 실거래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운영자는 본 분석에 근거한 개별 입찰·투자·의사결정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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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315-66 2층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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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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