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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권리·특수조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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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서 기재 다음 매각예정 2026.11.16 1회 · 최저 75,000,000원
D 매력지수35 D-10

부동산강제경매

2026타경502503 · 인천지방법원 · 오피스텔
철근콘크리트구조 32.88 ㎡
최저매각가 신건 · 1차
75,000,000원 7,500만 감정가 75,000,000원
감정가의 100% 유찰 없음
다음 매각기일
11-16 D-10
인천지방법원 10:00
입찰 보증금
750만원
최저가의 10% · 7,500,000원
실거래 대비
▼ 23.2% 싸게 매수
같은 평형 직전 3건 평균 9,766만원
최근 결과
0 회 유찰
신건 · 첫 매각기일
지금 이 페이지에서 먼저 볼 것 신건 최저가 75,000,000원이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시 실질취득은 106,750,000원. HUG 말소동의 확약서 효력 및 별도 점유자 확인이 우선입니다.
법원경매 권리분석 · 오피스텔

7,500만원에 낙찰받아도 실질취득은 1억 원 이상 — 청라에일린의뜰 404호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2503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62-22 청라에일린의뜰 4층 404호
감정가 75,000,000원 · 최저매각가 75,000,000원(신건) · 매각기일 2026.11.1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35점
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보증금 105,000,000원·예상 인수 31,750,000원 — HUG 말소동의 확약의 효력 확인 전 입찰 보류
이수용의 전입은 2020.11.13으로 2022.08.26 말소기준 압류보다 앞서며, 신건 예상배당에서 보증금 31,750,000원이 부족해 실질취득액은 106,750,000원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이 제출되어 있으나 대항력 포기 및 잔여보증금 인수 해소의 범위는 확인이 필요하다. 별도 전입자 양도원의 보증금도 미상이고 최근 실거래 시세도 확인되지 않아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으므로 보수적으로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예상 인수 31,750,000원 💰 실질취득 106,750,000원 🏠 실제 임차인 2명 📄 HUG 말소동의 확약서 ⚖️ 임차보증금 105,000,000원
한 줄 평 최저매각가가 75,000,000원이라고 이 가격에 취득할 수 있는 오피스텔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수용의 보증금이 105,000,000원이고, 신건 예상배당에서 31,750,000원이 부족합니다. 이를 인수하면 실질취득액은 106,750,00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어 실제 인수 여부는 해당 확약의 효력과 적용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별도 점유자 양도원의 보증금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낙찰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저렴하다고 판단하면 안 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75,000,000원
신건 · 0회 유찰
실질취득 예상
106,750,000원
낙찰가 + 예상 인수
예상 매수인 인수
31,750,000원
이수용 보증금 미배당분*
대항력 임차보증금
105,000,000원
말소기준권리 이전 전입

* 예상 인수액은 제시된 배당 시나리오상 금액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효력에 따라 실제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으며, 양도원의 미상 보증금과 조세 우선배당 등은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2503. 청라에일린의뜰 4층 404호는 전유면적 32.88㎡의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박성현이 2020년 11월 93,000,000원에 취득한 물건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문제는 감정가보다 큰 105,000,000원 임차보증금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수용은 2020년 11월 전입했고, 말소기준이 되는 국세 압류는 2022년 8월에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이수용의 임차권은 단순히 매각으로 지워지는 후순위 권리라고 보아서는 안 됩니다.

등기부에는 주택임차권등기도 남아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해당 임차권의 인수 문제가 기재되어 있지만, 동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었다는 내용도 확인됩니다. 이 확약은 중요한 위험 완화 요소입니다. 그러나 확인된 문구만으로 이수용 본인의 대항력 포기, 보증금 잔액 청구 포기, 임차권 말소의 모든 조건이 충족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취득액을 확정하기 전에 확약서 원문과 권리관계의 연결을 검증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2503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62-22 청라에일린의뜰 4층 404호
도로명주소인천광역시 청라라임로 51 (등기부 기재)
물건종류업무시설(오피스텔) · 제4층 제404호
전유면적32.88㎡ (임차권등기 기재 범위)
건물규모 /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 12층 건물 중 4층
사용승인일2011.09.02
소유자박성현 · 2020.11.16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9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75,000,000원 / 75,000,000원 (신건)
신청채권자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금액105,000,000원
매각기일2026.11.16
말소기준권리2022.08.26 국(인천세무서장) 압류 · 갑구 6번
대항력 임차인이수용 · 보증금 105,000,000원
별도 점유자양도원 · 2025.08.05 전입 · 보증금 미상

① 권리 흐름 — 앞선 임차권이 핵심이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2.08.26 국세 압류입니다. 과거 인천축산업협동조합의 근저당권은 2020.11.13 이미 말소되었으므로 현재 인수할 근저당권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국세 압류 이후 설정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와 지방자치단체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등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수용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2020.11.13 전입했고, 2020.11.03 확정일자를 갖고 있습니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미회수액이 매수인에게 남을 가능성이 핵심입니다.

🚨 가장 중요한 선순위 권리 이수용의 보증금은 105,000,000원입니다. 최저매각가 75,000,000원만으로는 보증금을 전부 변제할 수 없습니다. 제시된 배당에서는 집행비용을 공제한 73,250,000원만 우선배당되므로, 31,750,000원의 미회수액이 발생합니다. 말소동의 확약의 실질 효력이 인정되지 않거나 해당 미회수액을 면제하지 않는다면, 매수인 인수 문제가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 전입일 / 확정일자 보증금 대항력 / 우선변제 / 승계
이수용
4층 404호 전부
전입 2020.11.13
확정 2020.11.03
임차권등기 2024.12.03
105,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승계 아님
미배당 인수 위험
양도원
별도 전입자
전입 2025.08.05
확정일자 미상
미상 기재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확인 승계 아님
보증금·점유관계 확인

두 사람은 별도의 실제 임차인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표의 별도 임차인이 아니라 가압류권자 및 경매신청채권자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 청구금액 3,597,500,000원을 이수용의 임차보증금에 합산하거나 또 다른 임차인의 보증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의 효력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의 인수 문제가 기재되어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라는 단서가 있습니다.

확약이 해당 임차권의 말소와 대항력에 기초한 잔여보증금 청구까지 유효하게 해소하는 것이 확인된다면, 이수용 관련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반면 현재 확인된 것은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 사실이며, 이수용의 대항력 포기까지 명시되었는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확인 전에는 31,750,000원 인수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유지합니다.

* 이수용에 한정된 조건부 판단입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부족액은 31,750,000원이며, 확약으로 권리가 해소되는 경우에만 실제 인수액이 0원이 될 수 있습니다. 확약은 양도원의 별도 점유·보증금 문제까지 해소하지 않습니다.

⚠️ 양도원 — 확약 밖의 별도 확인 대상 양도원은 2025.08.05 전입자로, 2022.08.26 말소기준 압류보다 늦습니다. 조사상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기재되어 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과 동일하게 취급해서는 안 되지만, 실제 점유관계와 보증금·계약관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취득가 분석 — 유찰되어도 실질 부담은 거의 같다

이 물건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착시는 최저매각가 하락을 곧바로 취득비용 절감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선순위 대항력 보증금의 미회수액이 인수되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도 감소하여,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현재 회차 · 보증금 인수가 남는 경우
75,000,000원 + 31,750,000원
= 106,750,000원
낙찰가 + 예상 인수액 = 실질취득액
경매 회차 낙찰가 가정 예상 인수 실질취득액
현재 신건 (100%) 75,000,000원 31,750,000원 106,750,000원
1회 유찰 (80%) 60,000,000원 46,480,000원 106,480,000원
2회 유찰 (64%) 48,000,000원 58,264,000원 106,264,000원

각 회차의 인수액은 배당 시나리오상 추정치입니다. 금액 차이는 회차별 집행비용 추정 차이 등에 따른 것으로,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약서에 의해 해당 보증금 인수가 유효하게 해소된다면 위 실질취득액 계산은 변경됩니다.

신건에서 106,750,000원이던 실질취득액은 2회 유찰을 가정해도 106,264,000원 수준입니다. 낙찰가 자체는 상당히 낮아지지만, 전체 부담은 여전히 임차보증금 105,000,000원 부근에 머무르는 구조입니다.

⛔ 낮은 최저가가 가격 메리트를 뜻하지 않는다 75,000,000원, 60,000,000원, 48,000,000원이라는 낙찰가만 비교하면 유찰될수록 저렴해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부족분을 인수한다면 실제 부담은 계속 106,000,000원 이상입니다. 시세와 비교해야 할 금액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입니다.

현재 동일 오피스텔의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실질취득액 106,750,000원이 시장가격보다 저렴한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소유자의 2020년 거래가액 93,000,000원은 과거 취득가격일 뿐 현재 시세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 가격 매력에 가점을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5,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 채권액 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1,750,000원
1. 임차인 · 이수용 105,000,000원 73,250,0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 3,597,500,000원 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 105,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합계 — 75,000,000원

최저가에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 1,750,000원을 공제한 73,250,000원이 이수용의 보증금에 배당됩니다. 이수용에게 남는 미회수액은 31,750,00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 채권과 경매신청 채권에는 배당 가능한 금액이 없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관련 청구금액 3,597,500,000원과 105,000,000원이 별도 항목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만 같은 채권자의 청구 내역이므로 실제 채권관계 및 중복 여부는 확인해야 하며, 이를 서로 독립된 임차보증금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75,000,000원)
임차인 우선배당 73,250,000원, 집행비용 1,750,000원. 소유자 잔여액은 없습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액
각 회차의 채권자 미배당액은 3,702,500,000원으로 추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임차인 보증금 인수액과 구별해야 합니다.

배당표는 집행비용 추정치와 임차보증금 우선배당을 전제로 한 계산입니다. 당해세, 조세채권의 우선순위, 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존재하므로 실제 배당순위 및 잔여보증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국세·지방세 압류에 따른 추가 확인 2022.08.26 국세 압류와 2025.05.12 인천광역시 서구 압류가 존재합니다. 압류등기의 말소 여부와 별개로 조세채권의 법정기일 및 우선배당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세금이 선순위로 배당되면 이수용에게 지급될 금액이 감소하여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입지. 인천광역시 청라동 청라1동행정복지센터 남서측 인근입니다. 주변에는 아파트,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며 주위환경은 보통으로 평가되었습니다.
  • 교통.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노선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교통상황은 보통으로 평가되었습니다.
  • 건물. 2011.09.02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구조 12층 건물의 4층 오피스텔입니다. 위생·급배수시설, 화재탐지시설, 승강기 및 소화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도로. 동측과 남측은 폭 약 20m, 서측은 폭 약 15m 포장도로에 접합니다. 토지 형태는 장방형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용도지역. 일반상업지역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이고, 경제자유구역·성장관리권역 등에 해당합니다. 공부와 현황의 차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위반건축물 사항은 없는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 토지규제.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련 기재가 있으며, 외국인 등의 주택용도 취득에 관한 제한 기간은 2025.08.26~2026.08.25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입찰 시점의 적용 여부와 취득 목적별 요건은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 환금성. 오피스텔은 주거용 아파트와 다른 수요·금융·과세 특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동일 건물의 최근 거래가격과 임대수요를 확인하기 전에는 유동성이나 매각차익을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찰 체크리스트

  • 확약서 원문 확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을구 3번 임차권등기를 어떤 조건으로 말소하는지, 잔여보증금 인수와 대항력에 관한 효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임차권자와 보증기관 관계. 이수용의 보증금 반환채권이 양도·대위변제되었는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해당 채권에 관하여 어떤 지위를 갖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 중복계산은 금물입니다.
  • 양도원 별도 검토. 2025.08.05 전입자의 실제 점유 여부, 임대차계약, 보증금, 확정일자와 이수용과의 관계를 확인하세요. 이수용 관련 확약이 양도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 인수 위험별 입찰가 산정. 대항력에 기초한 보증금 인수가 유지되는 경우 신건 실질취득액은 106,750,000원입니다. 확약으로 인수가 해소되는 경우에는 별도 비용·점유 위험을 반영해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 시세 원본 확보. 동일 건물·동일 면적 오피스텔의 최근 거래와 임대차 사례를 확인하세요. 기존 소유자의 취득가액 93,000,000원을 현재 시세로 오인하면 안 됩니다.
  • 조세채권 확인. 국세 및 지방세 압류의 체납액, 법정기일, 배당순위와 매각 후 처리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조세 우선배당은 임차인의 실제 배당액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점유·명도 준비. 현황조사에 전입자가 기재되어 있으므로 실제 점유자와 명도 방법, 이사 협의 및 인도명령 가능성을 확인하세요.
  • 관리비·이용상태. 공용부분 미납 관리비, 실제 주거·업무 사용 여부와 관련 세금 및 대출 조건을 점검하세요.
  • 최종 서류 대조. 2026.11.16 매각기일 전에 최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확약서와 배당 관련 자료를 대조하세요.

⑦ 종합 판단 — 가격보다 인수 여부를 먼저 확정해야 한다

✅ 긍정 요소 —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존재한다는 점은 이 물건의 가장 중요한 긍정 요소입니다. 해당 확약으로 이수용 임차권의 말소 및 대항력에 기초한 잔여보증금 인수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는 것이 확인된다면, 주요 인수 위험은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확인된 사실은 확약서의 제출이며, 실제 면제 범위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핵심 위험 — 보증금 인수 시 실질취득액 고정 확약의 효력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보증금 105,000,000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106,750,000원, 2회 유찰 가정에서도 106,264,000원입니다. 최저매각가가 낮아져도 매수인 부담이 그만큼 줄지 않는 구조이므로, 단순 유찰을 가격 메리트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 남는 불확실성 — 미상 보증금과 시세 미확인 이수용의 임차권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양도원의 미상 보증금·점유관계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또한 최근 오피스텔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이 시세보다 낮은지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조세 우선배당 가능성까지 있어 입찰 전 보수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맺으며 — “7,500만원짜리 물건”이라고 볼 수 없다

청라에일린의뜰 404호는 겉으로 보면 감정가와 최저가가 모두 75,000,000원인 신건 오피스텔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이수용의 보증금은 105,000,000원입니다. 현재 배당 가정에서 31,750,000원이 남고, 이를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액은 106,750,000원에 달합니다.

이 사건의 판단을 바꿀 수 있는 요소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확약의 효력으로 이수용에 관한 인수가 실질적으로 소멸한다면 중요한 위험이 해소되지만, 그 사실은 확약서 원문과 임차인·보증기관의 권리관계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양도원의 보증금 및 점유 문제는 그대로 별도의 검토 대상입니다.

결론은 권리 확인 전 입찰 보류, 가격 판단도 보류입니다. 선순위 보증금의 실제 인수 여부를 확정하고, 동일 오피스텔의 최근 실거래와 비교한 후에야 적정 응찰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물건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 후 내가 실제로 얼마를 부담하게 되는가”입니다.

본 리포트는 2026.11.03 기준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 감정평가 관련 자료 및 예상배당 시나리오를 토대로 작성한 분석 의견입니다. 예상 인수액과 배당금은 확정된 법원 배당액이 아니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의 법적 효력 및 임차권자의 대항력 포기 여부는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세·지방세의 법정기일, 당해세, 최우선변제, 공용부분 미납 관리비, 점유관계 및 실제 명도비용 등은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본 리포트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입찰 전 최신 등기부·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확약서 원본 확인과 전문가 자문을 권합니다. 본 리포트의 내용과 이를 근거로 한 의사결정·입찰·투자 및 그 결과(손익)에 대해서도 작성자·운영자는 일체의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위치 / 로드뷰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62-22 청라에일린의뜰 4층4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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