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 실질취득 약 234,000,000원 · 별도 임차보증금 미상

최저가 4,689만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약 2.34억, 추가 인수위험은 확정되지 않았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035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87-5 대상센트럴 3층 301호
감정가 2.79억 · 최저매각가 4,689만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정원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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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689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2.34억원으로 봐야 하며, 별도 선순위 점유자 박신애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총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다.
정원균 보증금 2.34억원은 낙찰가 하락과 함께 인수잔액이 늘어 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수렴하고, 박신애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인 데다 5회 유찰·최근 거래 추세 -7.7%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1%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권자 정원균의 보증금 234,000,000원은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잔액이 늘어 정원균 관련 실질취득은 약 2.34억원 수준에 수렴합니다. 여기에 별도 점유자 박신애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총 인수 상한은 아직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79,000,000원
46,892,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1%
기준 실질취득
약 234,000,000원
정원균 보증금 수준에 수렴
최근 12개월 평균
270,000,000원
최근 거래 추세 -7.7%
추가 인수위험
보증금 미상
박신애 · 대항력 가능·미상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035. 의정부중앙역 남측 인근의 대상센트럴 3층 301호로, 감정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2억7,900만원에서 다섯 차례 유찰되어 최저가는 4,689만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억7,000만원의 17.4%에 불과하지만, 이 비율은 이 사건의 경제적 부담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정원균은 2020년 4월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4년 4월 보증금 2억3,400만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인 2023년 5월 국세 압류보다 앞선 임차관계이므로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싸질수록 인수액이 커지는 구조이며, 정원균 관련 총부담은 원칙적으로 보증금 234,000,000원 안팎에 고정됩니다.

문제는 정원균만이 아닙니다.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는 2020년 5월 전입한 박신애도 별도 점유자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을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인 별도 임차인 위험으로 보수적으로 다뤄야 합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어 실제 확인 대상은 2명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03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87-5 대상센트럴 3층 301호
도로명: 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568번길 45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오피스텔) · 대상면적 75.428㎡ · 철근콘크리트구조 20층 건물 중 3층
소유자장승진 (2020.04.10. 소유권 취득 · 거래가 22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79,000,000원 / 46,892,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정원균 / 245,308,931원
말소기준권리2023.05.19. 국 압류 · 처분청 부평세무서장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지워져도 보증금 잔액은 남는다

말소기준은 2023년 5월 19일 부평세무서장의 국세 압류입니다. 이후의 의정부시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정원균의 임차권등기도 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말소되지만, 그 기초가 되는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미배당 보증금 잔액에 대한 대항력은 별도로 존속합니다.

임차인점유 / 전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원균
제301호 전부 · 임차권등기
2020.04.10. 점유
2020.04.17. 전입
234,000,000원 대항력 있음 없음
배당요구 2024.04.17.
승계 없음
박신애
주거 점유
2020.05.18. 전입 미상 가능·미상 미상 승계 없음
⛔ 최저가와 실질취득가를 혼동하면 안 됩니다 정원균의 보증금 234,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미배당 인수잔액이 늘어납니다. 정원균 관련 총부담은 낙찰가가 아니라 보증금 수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최저가 46,892,000원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정원균은 임차권자이자 신청채권자 정원균이 보증금 234,000,000원의 임차권자이면서 청구금액 245,308,931원의 신청채권자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배당받는 채권과 임차보증금 채권의 동일성 및 배당액만큼 인수잔액이 감소하는지 반드시 원본 채권계산서와 배당표로 대조해야 합니다. 동일 채권을 배당과 인수로 중복 계산해서도 안 됩니다.
⛔ 확약 밖 별도 임차인 위험 박신애는 정원균과 별도로 조사된 실제 점유자이며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원균 관련 부담을 234,000,000원 수준으로 정리하더라도, 박신애의 미상 보증금이 추가로 인수될 가능성은 별도로 남습니다.

② 시세 비교 — 4,689만원이 아니라 2.34억원을 놓고 비교

대상센트럴은 2018년 5월 사용승인된 51세대 규모의 집합건물입니다. 비교 거래는 69.97㎡ 물건 4건이며,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5년 5월 2억8,000만원과 2025년 6월 2억6,000만원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5.0669.97㎡6260,000,000원
2025.0569.97㎡8280,000,000원
2022.0769.97㎡14290,000,000원
2021.0969.97㎡829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270,000,000원

전체 4건 평균은 281,250,000원이지만, 과거 2억9,000만~2억9,500만원 거래가 포함되어 있어 현재 가격 판단에는 최근 12개월 평균 270,000,000원과 최신 거래 260,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거래가격은 과거 거래 대비 7.7% 하락했습니다.

정원균 관련 실질취득을 보증금 수준인 234,000,000원으로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약 86.7%, 최신 거래의 90.0%입니다. 표면상 10~13%의 가격 여지는 있지만, 이는 박신애의 보증금이 전혀 추가되지 않는 경우에만 성립합니다. 별도 보증금이 36,000,000원을 넘으면 최근 12개월 평균 270,000,000원에 도달하고, 26,000,000원을 넘으면 최신 거래 260,000,000원에 도달합니다.

⚠️ 하락장 보정 최근 12개월 평균은 270,000,000원이고 최신 거래는 260,000,000원으로 더 낮습니다. 거래 추세도 -7.7%이므로 전체 평균 281,250,000원을 근거로 가격 매력을 높게 평가할 수 없습니다. 실제 입찰 판단은 최신 거래 260,000,000원을 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 다회 유찰이 곧 할인은 아닙니다 대상센트럴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5.0회이고 낙찰률은 0.0%입니다. 이 사건 역시 5회 유찰됐습니다. 낮은 최저가가 매력의 증거라기보다 임차인 인수구조와 불확실성을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결과로 볼 여지가 큽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6,89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244,056원
인수. 임차인 정원균 보증금234,000,000원0원
2. 경매개시결정 · 정원균245,308,931원45,647,944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신청채권자 청구액 245,308,931원 중 45,647,944원이 배당되고 199,660,987원이 미배당되는 계산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순서와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원균의 배당채권과 임차보증금 채권이 동일한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동일 채권이면 배당액만큼 인수잔액을 조정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신청채권자 정원균에게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비교 기준은 최저가 46,892,000원이 아니라 정원균 보증금 수준인 234,000,000원입니다. 박신애 보증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정원균만 놓고 본 가격 정원균 관련 실질취득이 234,000,000원 수준에 수렴하고 추가 인수가 없다면, 최신 거래 260,000,000원과 최근 12개월 평균 270,000,000원보다 낮습니다.
⛔ 최종 판단 별도 점유자 박신애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총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정원균 관련 234,000,000원만 계산해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하면 안 되며, 박신애의 임대차계약서·보증금· 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 확인 전에는 안전한 입찰 상한도 산정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689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가는 46,892,000원이지만, 그 금액만으로 취득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아닙니다. 정원균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234,000,000원은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잔액이 늘어, 정원균 관련 실질취득비용을 보증금 수준으로 되돌립니다. 따라서 시세 비교의 출발점도 46,892,000원이 아니라 약 234,000,000원이어야 합니다.

234,000,000원만 보면 최신 거래 260,000,000원보다 낮지만, 그 차이는 26,000,000원입니다. 박신애의 미상 보증금이 이 범위를 넘으면 최신 시세 대비 가격 여지는 사라집니다. 여기에 최근 거래 추세 -7.7%, 5회 유찰, 경매물건 낙찰률 0.0%까지 겹칩니다. 정원균 권리만 보면 계산 가능하지만, 박신애 권리는 계산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 물건의 결론은 “최저가 매력”이 아니라 “추가 보증금을 확인하기 전에는 총취득비용을 알 수 없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