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법원 2026타경10401.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 브라운스톤갤럭시 10층 1078호 업무시설(오피스텔)입니다. 2023.09.27 사용승인을 받은 철근콘크리트구조 건물로, 현재 등기상 소유자는 지경희입니다. 2023.11.02 거래가액 142,000,000원으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하나은행의 채권최고액 120,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후 주식회사 알토란이 가압류를 설정했고, 강제경매개시결정도 등기됐습니다. 주식회사 대신저축은행의 별도 강제경매개시결정도 존재합니다. 등기상 채권관계는 복잡해 보이지만, 낙찰자가 반드시 구분해야 할 부분은 채무자의 미변제 채권과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는 다르다는 점입니다. 이 사건의 예상배당상 채권 미배당액은 상당하지만, 그 금액 자체가 낙찰자의 추가 채무로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점유와 가격입니다. 임차인으로 확인된 사람은 없지만 감정평가 당시 소유자의 폐문 부재로 내부 이용상황을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임대관계도 미상으로 기재돼 있어, 단순히 임차인 신고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명도 부담까지 없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물건 개요
| 사건번호 | 대전지방법원 2026타경10401 (강제경매) |
|---|---|
|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 730 브라운스톤갤럭시 10층 1078호 |
| 도로명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용머리길 22 |
| 물건종류 / 이용상태 | 집합건물(오피스텔) · 업무시설로 이용 |
| 건물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 지상 10층 중 10층 |
| 사용승인일 | 2023.09.27 |
| 소유자 | 지경희 (2023.11.02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42,000,000원) |
| 감정가 | 140,000,000원 |
| 최저매각가 | 140,000,000원 (신건 · 유찰 0회) |
| 매각기일 | 2026.11.17 |
| 신청채권자 / 청구금액 | 주식회사 알토란 / 563,842,508원 |
| 말소기준권리 | 2023.11.02 하나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20,000,000원 |
| 임차인 / 점유상태 | 확인된 임차인 없음 · 실제 점유 및 임대관계 미상 |
| 예상 매수인 인수액 | 0원 (확인된 등기권리 및 예상배당 기준) |
| 용도지역 | 준주거지역 · 지구단위계획구역(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지구) |
① 권리 흐름 —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2023.11.02 접수된 을구 1번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120,000,000원이며, 이 근저당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말소기준권리입니다.
그 후 설정된 주식회사 알토란의 가압류 163,500,000원 및 339,894,043원, 주식회사 알토란과 대신저축은행의 강제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로 분류됩니다. 기존 무궁화신탁 명의의 신탁등기는 소유권이전 당시 이미 말소된 상태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확인된 임차인은 없지만 점유 미상
| 확인 대상 | 확인 결과 | 권리 판단 |
|---|---|---|
| 신고된 임차인 | 0명 | 확인된 보증금 인수 없음 |
| 임대관계 | 미상 | 실제 임대차 존재 여부 확인 필요 |
| 현장 점유 | 소유자 폐문 부재 | 실제 점유자 미확인 |
| 대항력 | 확정 가능한 임차인 없음 | 미확인 점유자의 대항력 가능·미상 |
| 우선변제권 | 확정일자·보증금 확인 불가 | 우선변제 여부 미상 |
| 보증금 승계 | 확인된 승계 금액 없음 | 예상 인수 0원 · 추가 조사 필요 |
현재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0명입니다. 다만 임대차 자체가 없다고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특히 오피스텔은 실제 사용 및 점유 형태에 따라 검토해야 할 사항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점유자의 신분과 점유 개시 경위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검토 — 감정가와 최저가는 같지만 시세 판단은 보류
이 사건의 감정가는 140,000,000원, 최저매각가 역시 140,000,000원입니다. 한 번도 유찰되지 않은 신건이므로 감정가 그대로 경매가 시작됩니다.
현재 확인된 권리에 따른 인수가 없다는 전제에서 최저가 낙찰 시 실질취득액은 140,000,000원입니다. 단, 이는 낙찰대금과 확인된 인수금만 비교한 것으로 취득세, 명도비용 등 별도 비용은 포함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 감정가 | 140,000,000원 |
|---|---|
| 현재 최저매각가 | 140,000,000원 |
|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 | 140,000,000원 (인수 0원 가정) |
| 과거 소유권 취득 거래가액 | 142,000,000원 (2023.11.02 등기) |
| 최근 실거래 비교 | 객관적인 비교 시세 확인 필요 |
| 가격 메리트 | 판정 보류 |
등기상 2023.11.02 소유권 취득 거래가액은 142,000,000원으로 확인됩니다. 그러나 이는 해당 소유권이전의 과거 거래가액일 뿐, 현재 동일 건물 오피스텔의 시장가격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최근 실거래가, 최근 12개월 평균, 최신 거래 및 가격 추세를 확인하기 전에는 감정가보다 과거 취득가액이 높았다는 사실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현재 최저매각가가 최근 시세보다 높은지 낮은지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0,000,000원 가정)
최저매각가에 낙찰된다고 가정한 예상배당입니다. 집행비용 2,760,000원을 먼저 공제하고, 하나은행 근저당권에 120,000,000원, 주식회사 알토란의 선순위 가압류 항목에 17,240,000원이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 배당 항목 | 채권액 | 예상배당 |
|---|---|---|
| 0. 집행비용(추정) | — | 2,760,000원 |
| 1. 근저당 · 하나은행 | 120,000,000원 | 120,000,000원 |
| 2. 가압류 · 알토란 (갑구 3) | 163,500,000원 | 17,240,000원 |
| 3. 가압류 · 알토란 (갑구 4) | 339,894,043원 | 0원 |
| 4. 경매개시 · 알토란 (갑구 5) | 563,842,508원 | 0원 |
| 5. 경매개시 · 대신저축은행 (갑구 6) | 563,842,508원 | 0원 |
| 잔여 · 소유자 교부 | — | 0원 |
집행비용 및 배당순위에 따른 단순 추정입니다. 실제 배당에서는 채권의 동일성, 채권신고 내용, 법정 우선채권, 당해세 및 임차인 최우선변제 여부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매각가가 내려가도 인수는 0원 추정
현재는 유찰 없이 감정가 그대로 경매가 진행되는 신건입니다. 유찰에 따른 매각가격과 채권자 미배당액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회차 | 매각가격 | 채권자 미배당 | 매수인 인수 |
|---|---|---|---|
| 현재 신건 (100%) | 140,000,000원 | 1,613,839,059원 | 0원 |
| 1회 유찰 시 (80%) | 112,000,000원 | 1,641,447,059원 | 0원 |
| 2회 유찰 시 (64%) | 89,600,000원 | 1,663,491,859원 | 0원 |
매각가격이 내려가면 채권자에게 돌아가는 배당금은 감소하고 계산상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그러나 확인된 권리구조와 인수금액이 유지된다는 전제에서는 유찰에 따른 추가 채권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1회 유찰 시 112,000,000원, 2회 유찰 시 89,600,000원이라는 가격 자체만으로 시세 대비 저렴함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유찰 시나리오는 예정된 낙찰 결과가 아니라 매각가격 변화에 대한 가정이며, 실제 시장가격과 비교해야만 입찰가격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입지.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아산 디스플레이시티2와 가까운 지역입니다. 주변에는 중소규모 공장, 지식산업센터,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이 혼재하며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으로 평가됩니다.
- 교통.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합니다. 북측 왕복 4차선 아스팔트 포장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감정평가상 교통상황은 보통입니다.
- 건물. 2023.09.27 사용승인을 받은 지상 10층 철근콘크리트구조 건물입니다. 기본적인 급·배수, 위생, 승강기, 난방설비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 이용상태.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이며, 소유자 폐문 부재로 내부 이용상황은 건축물현황도 및 인근 탐문조사 등을 통해 판단됐습니다. 실제 내부 상태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이며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지구의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됩니다. 토지이용상황은 상업용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토지·규제. 도시지역, 준주거지역, 택지개발지구 및 중점경관관리구역 등에 해당합니다. 지목은 대, 공시지가는 1,239,000원/㎡로 기재돼 있습니다.
- 공부상 차이. 감정평가상 공부와의 차이는 없으며 위반건축물 사항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 환금성. 주변에 산업시설과 업무시설이 혼재하는 입지의 오피스텔입니다. 실제 매수·임차 수요와 환금성은 동일 건물 및 주변 유사 물건의 거래 사례, 공실 현황을 확인해야 평가할 수 있습니다.
⑦ 입찰 체크리스트
- 말소기준 확인. 2023.11.02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후순위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의 매각 소멸 여부를 최종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에서 재확인해야 합니다.
- 임차인·점유 확인. 감정평가상 임대관계 미상이며 소유자 폐문 부재로 현장 확인이 제한됐습니다. 실제 점유자, 전입신고, 임대차계약, 보증금 및 확정일자 존재 여부가 우선 확인 대상입니다.
- 중복 채권 확인. 알토란의 가압류와 경매신청 청구금액, 대신저축은행 경매개시 항목의 채권 동일성 및 중복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예상 미배당액은 확정 채무총액이 아닙니다.
- 배당 우선순위 재검토. 현재 배당은 근저당 채권최고액 및 가압류 청구금액 기준의 추정입니다. 실제 채권잔액과 조세채권, 법정 우선변제 항목에 따라 배당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최근 시세 확인. 브라운스톤갤럭시 및 주변 유사 오피스텔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최신 거래가격, 가격 변화 추세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건 최저가 140,000,000원의 가격 경쟁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 내부 상태 확인. 현장 내부 이용상황을 직접 확인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시설 노후, 수리 필요성, 실제 사용 용도 등을 조사해야 합니다.
- 관리비 및 공과금. 체납 관리비 중 매수인에게 부담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관리사무소와 관계기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명도 및 인도. 실제 점유자와 점유 권원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유자 또는 제3자 점유 여부를 조사하고 인도명령 및 명도 절차의 필요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 유찰 후 가격 시나리오. 1회 유찰 시 112,000,000원, 2회 유찰 시 89,600,000원이라는 계산상 가격과 실거래 시세를 대조해야 합니다. 할인율만으로 입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원본 서류 대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감정평가서와 최종 매각기일·매각조건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맺으며 — “인수 0원은 장점, 가격은 아직 보류”
아산 브라운스톤갤럭시 1078호의 권리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23.11.02 하나은행 근저당권을 말소기준으로 후순위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매각으로 소멸하는 형태이며, 현재 확인된 권리와 예상배당에 따른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채권자에게는 상당한 미배당이 발생하는 계산이지만, 해당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추가로 상환할 금액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같은 채권이 여러 등기 항목에 중복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합산 채권액 자체도 확정적인 실제 채무총액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반면 점유와 가격은 아직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평가 당시 임대관계는 미상이었고 내부 점유도 직접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존재 여부를 단정할 근거가 부족하므로, 명도 부담과 보증금 인수 가능성을 입찰 전 재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감정가와 최저가가 모두 140,000,000원이라는 사실은 가격상 유리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과거 소유권 취득 거래가액 142,000,000원만으로 현재 시세를 대신할 수도 없습니다. 최근 오피스텔 실거래와 환금성 자료를 확인한 다음에야 적정 입찰가격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등기권리상 인수 0원 추정, 점유 확인 필수, 신건 가격 판단 보류’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채권자 미배당액의 크기가 아니라, 실제 인수권리와 점유위험을 확인하고 현시세에 비추어 얼마에 취득하는 것이 적정한지를 판단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