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 — 의정부 스테이션615 305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499 ·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764-8 스테이션615 3층 305호
감정가 127,000,000원 · 최저매각가 43,561,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28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3,561,000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이 125,000,000원 수준에 고정되는 고위험 오피스텔
박효영 보증금 125,000,000원 중 82,623,098원을 현재 매수인이 인수하고, 추가 유찰 시 인수액이 더 늘며 위반건축물 미시정과 대상 호수 기재 불일치까지 있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43,561,000원 🔒 인수 82,623,098원 👤 실제 임차인 1명 ⚠ 위반건축물
한 줄 평 감정가 127,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가가 43,561,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효영의 보증금 125,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82,623,098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라 실질취득은 계속 보증금 수준에 수렴합니다.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7,000,000원
43,561,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
실질취득
약 125,000,000원
최저가↓ · 인수↑로 보증금 수준
매수인 인수
82,623,098원
현재 회차 임차보증금 미배당
핵심지표
할인효과 거의 없음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거의 고정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499. 의정부시 신곡동 스테이션615 3층 305호로, 감정평가상 업무용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은림영우이며 2022.03.07. 거래가 107,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3.02.24. 의정부시 압류지만, 임차인 박효영의 전입·점유는 그보다 앞선 2022.02.24.입니다. 확정일자도 2022.01.27.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먼저 자리 잡은 구조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을구 순위 1번 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임차인 예상배당은 42,376,902원, 미배당 인수액은 82,623,098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승계 신고는 박효영 보증금과 연결된 것으로, 별도의 임차보증금으로 합산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49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764-8 스테이션615 3층 305호
도로명: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6번길 7-30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업무용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주식회사은림영우 (2022.03.07. 거래가 107,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27,000,000원 / 43,561,000원 (3회 유찰, 감정가 3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2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말소기준2023.02.24. 갑구 6번 압류 · 의정부시
건축물 현황위반건축물 표시 · 지상 1층 업무시설(오피스텔) 조립식패널조 4.5㎡ 무단증축 미시정
서류 대조사항등기상 대상은 3층 305호이나 감정 요항의 건물 구조 기재는 4층 406호로 표시돼 원본 대조 필요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매각대금을 앞선다

말소기준인 의정부시 압류는 2023.02.24. 접수됐습니다. 반면 박효영은 2022.02.24. 전입신고와 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2.01.27.입니다. 따라서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입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4.02.29. 접수됐지만, 그 등기가 뒤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선행 전입·점유의 대항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매각으로 임차권등기가 지워져도 보증금 채무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박효영의 보증금 125,000,000원은 우선 배당 대상이지만 현재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42,376,902원만 배당됩니다. 나머지 82,623,098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임차인·승계 신고 현황

실제 임차인은 박효영 1명입니다. 시보증 명의의 신고는 박효영 보증금에 관한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로, 별도의 임차인이나 추가 보증금이 아닙니다.

구분성명점유·용도전입확정일자 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단
실제 임차인 박효영 제305호 전체 · 주거(임차권등기) 2022.02.24 2022.01.27 125,000,000원 2024.02.29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없음
보증기관 승계 신고 시보증 박효영 보증금 승계 · 별도 점유자 아님 2022.02.24 2022.01.27 0원 2025.08.29 대항력 승계 우선변제 승계 승계 중복
⚠️ 125,000,000원을 두 번 더하면 안 됩니다 박효영의 임차보증금과 보증기관의 신청채권은 같은 보증금 채권의 임차인 신고와 대위·승계 관계가 반영된 것입니다. 실제 임차보증금을 250,000,000원으로 보거나 임차인을 2명으로 계산하면 권리관계가 왜곡됩니다.

② 가격 구조 — 유찰될수록 낙찰가는 줄고 인수는 늘어난다

이 물건의 핵심은 낙찰가와 인수액을 반드시 합쳐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현재 회차의 최저가는 43,561,000원이지만 인수액은 82,623,098원입니다. 4회 유찰 시 최저가는 30,492,699원으로 내려가고 인수액은 95,456,170원으로 커집니다. 5회 유찰 시에는 최저가 21,344,889원, 인수액 104,439,319원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낙찰가임차보증금 인수 신청채권자 배당해석
현재 회차 (3회 유찰, 감정가 34%) 43,561,000원 82,623,098원 0원 낙찰가가 낮지만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30,492,699원 95,456,170원 0원 낙찰가 감소분이 인수액 증가로 이동
5회 유찰 시 (감정가 17%) 21,344,889원 104,439,319원 0원 추가 유찰도 실질취득 할인으로 연결되지 않음
⛔ 감정가 34%라는 숫자는 가격 메리트가 아닙니다 현재 회차든 추가 유찰 회차든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박효영에게 미배당되는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시세 비교 기준은 43,561,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이 수렴하는 보증금 125,000,000원 수준입니다. 별도 실거래 확인 전에는 가격 우위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3,56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1,184,098원 약 매각가의 2.7% 추정
1. 임차인 박효영 보증금 125,000,000원 42,376,902원 부족분 82,623,098원 매수인 인수
2.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 125,000,000원 0원 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실제 잔여는 당해세 등에 따라 변동 가능

주택도시보증공사의 125,000,000원 청구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채권으로, 박효영의 임차보증금과 별도의 임차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현재 계산에서는 신청채권자 배당은 0원이며, 임차보증금 부족분 82,623,098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43,561,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박효영의 우선변제에 투입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추가 유찰 시 임차보증금 인수액은 증가합니다. 신청채권자 미배당은 별도 보증금이 아니므로 두 금액을 합산하지 않습니다.
✅ 분명한 점 실제 임차인은 박효영 1명이며, 보증기관 승계 신고를 별도 임차인으로 보거나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이유는 없습니다. 권리관계의 핵심 채권은 박효영의 보증금 125,000,000원입니다.
⛔ 남는 위험 현재 회차 기준 82,623,098원의 인수액이 명시적으로 계산돼 있고, 더 유찰돼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거의 보증금 수준에 고정됩니다. 명목 최저가의 할인율만으로는 투자 매력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 34%”가 아니라 “보증금 수준의 실질취득”

이 사건은 낮은 최저가가 가장 강한 착시를 만드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127,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43,561,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박효영의 보증금 125,000,000원은 낙찰가 하락과 반대로 인수액을 키웁니다. 현재 인수액은 82,623,098원이고, 4회 유찰 시 95,456,170원, 5회 유찰 시 104,439,319원으로 늘어납니다.

결국 낙찰가가 싸지는 것이 아니라 지급 상대가 법원에서 임차인으로 이동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위반건축물 미시정 사항과 대상 호수 기재 불일치까지 있어 실무 확인 부담도 큽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고 보증기관 신고는 중복 승계라는 점은 명확하지만, 그것이 인수 위험을 없애지는 않습니다. 명목 가격은 낮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에 가까운 고위험형이므로, 권리와 가격 모두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