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6,223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 — 세종 모닝시티 325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590 ·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664 세종모닝시티 3층 325호
감정가 1.27억 · 최저매각가 6,223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이솔아)
🔑 실질취득 약 123,000,000원 ⚠️ 인수 추정 약 60,77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최근 추세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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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223만원이나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약 1.23억원 — 최근 시세 1.10억원보다 높다
보증금 123,000,000원의 대항력 인수형으로 낙찰가 하락 효과가 상쇄되고, 실질취득이 최근 시세의 111.8%이며 하락 추세 -15.4%·2회 유찰·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관계인 확인 위험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인 6,223만원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123,000,000원의 임차권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한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23,000,000원에 고정되며,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10,000,000원보다 약 11.8% 높은 수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7,000,000원
최저가 62,23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약 123,000,000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매수인 인수 추정
약 60,770,000원
123,000,000원 - 62,230,000원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11.8%
최근 12개월·최신 거래 110,000,000원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590. 세종시 어진동 세종모닝시티 3층 325호로, 등기상 아파트이지만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표면상 감정가 127,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62,230,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핵심은 유찰률이 아니라 임차인 이솔아의 보증금 123,000,000원입니다. 전입·점유·확정일자가 모두 2022.11.14이고, 매각물건명세서는 을구 3번 임차권등기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62,230,000원만 보고 “감정가의 절반 이하”라고 평가하면 안 됩니다. 낙찰가가 보증금보다 낮은 인수형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의 실질취득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수렴합니다. 현재 회차의 단순 계산상 인수 추정액은 약 60,770,000원이며, 집행비용과 실제 배당순위에 따라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을 다소 웃돌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590 (강제경매)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664 세종모닝시티 3층 325호 · 가름로 170-14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27.4152㎡ · 지하 5층·지상 8층 중 3층
소유자한해란 (2021.03.27. 매매, 2021.10.27.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2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27,000,000원 / 62,23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이솔아 / 123,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사용승인 / 규모2015.06.16 · 모닝시티 289세대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가 핵심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2015.08.21 설정됐으나 2019.08.02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이후 한해란이 2021.10.27 소유권을 취득했고, 임차인 이솔아는 2022.11.14 전입·점유·확정일자를 갖췄습니다. 국의 압류는 2024.08.22, 임차권등기는 2024.11.14, 경매개시결정은 2025.05.29이므로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이들보다 앞섭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3번 임차권등기 보증금 123,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만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미배당 인수액은 약 60,770,000원이며, 집행비용을 고려하면 실제 잔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솔아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23,000,000원 전입·점유 2022.11.14
확정일자 2022.11.14
2025.05.28
배당요구 완료
대항 가능·명세서 명시 전액변제 미확정 미배당 잔액 인수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임차인 이솔아는 경매 신청채권자와 동일인이고, 등기부상 임차권자이기도 합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는 있으나, 그 의심만으로 명세서에 적힌 인수 위험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법원의 인수 문구가 존재하는 이상 입찰가는 보증금 인수 전제로 계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모닝시티 전용 26.76~30.06㎡의 확인된 실거래 9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127,833,333원이지만 과거 2021~2023년 고가 거래가 섞여 있습니다. 가격 판단에서는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하며, 두 지표 모두 110,0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 추세도 과거 대비 -15.4%로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1027.42㎡7110,000,000원
2023.0727.42㎡6128,000,000원
2023.0526.76㎡4121,500,000원
2022.0727.42㎡7134,000,000원
2022.0527.42㎡8137,000,000원
2021.0828.37㎡4130,000,000원
2021.0826.76㎡3125,000,000원
2021.0727.42㎡2140,000,000원
2021.0730.06㎡5125,000,000원
전체 평균9건127,833,333원
최근 12개월27.42㎡1건110,000,000원

최저가 62,230,000원은 최근 시세의 56.6%로 보이지만, 이 비율은 인수보증금을 제외한 숫자라서 투자 판단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을 보증금 수준인 123,000,000원으로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10,000,000원의 111.8%입니다. 즉 현재 회차에서도 최근 시세보다 약 13,000,000원 높은 부담이며, 집행비용까지 반영하면 차이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유찰이 가격 메리트를 만들지 못하는 구조 이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3.8회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내려가도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수준에 머뭅니다. 현재 62,230,000원, 3회 유찰 시 43,561,000원, 4회 유찰 시 30,492,699원으로 최저가가 낮아져도 인수형 구조 자체가 해소되지 않으면 가격 메리트는 커지지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과 실질취득 (현재 최저가 62,230,000원 가정)

항목금액판단
낙찰대금62,230,000원매수인이 법원에 납부
집행비용 추정1,520,140원송달·공고·감정·매각수수료 추정
배당 가능액60,709,860원낙찰대금에서 집행비용 차감
신청채권자 예상배당0원청구금액 123,000,000원 미충족
소유자 잔여0원잔여 없음
단순 인수 추정약 60,770,000원보증금 -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약 123,000,000원집행비용·실제 배당에 따라 더 커질 수 있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사건에서는 낙찰가 하락분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단순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에 수렴합니다. 집행비용과 실제 배당순위, 세금 배당 등에 따라 인수 잔액과 총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최저가 62,230,000원 중 집행비용 추정 1,520,140원을 제외한 배당 가능액은 60,709,86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약 123,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1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확인 가능한 긍정 요소 공부와 감정평가상 차이가 없고 위반건축물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교통여건은 무난한 편입니다.
⛔ 가격·권리 결론 최저가만 보면 최근 시세의 56.6%이지만, 인수보증금을 합친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의 111.8%입니다. 최근 거래 추세도 -15.4%이고,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의 환금성 및 임차권 인수·관계인 확인 부담까지 겹칩니다. 낮은 최저가를 가격 메리트로 평가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223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라 1.23억원대 인수형”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는 62,230,000원이지만, 그 숫자가 매수인의 최종 취득비용을 뜻하지 않습니다. 임차인 이솔아의 보증금 123,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매각물건명세서가 미배당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단순 인수 추정액이 약 60,770,000원으로, 낙찰가와 합친 실질취득은 약 123,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110,000,000원이고 최근 추세는 -15.4%입니다. 실질취득이 최근 시세보다 약 11.8% 높은 상황에서 2회 유찰, 평균 3.8회의 단지 경매 유찰 이력,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의 환금성,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한 사실관계 확인 부담까지 겹칩니다. 표면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시세 이상인 고위험 인수형으로, 결론은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