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토지 · 상업·업무 복합건물

감정가 70%까지 내려왔지만, 점유·배당 확인이 먼저다 — 대전 태전로 27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3023 ·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8-2 · 대전광역시 동구 태전로 27
감정가 3,715,525,680원 · 최저매각가 2,600,868,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임의경매(중소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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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배당표상 인수 0원이나 선순위 임차인과 대항력 미상 점유자, 복잡한 권리기록 확인이 필요한 상업·업무 복합건물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로 낮아졌지만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고, 백명기 보증금 5,000,000원은 전액 배당 가정일 때만 인수 0원이며 삼문이는 대항력 판정 불가, 말소기준·전세권 배당 기록도 원본 대조가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대비 70% 🏷 최저가 2,600,868,000원 🧾 배당표상 인수 0원 ⚠️ 대항력 미상 1건
한 줄 평 감정가 3,715,525,68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2,600,868,000원까지 내려온 상업·업무 복합건물입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점유자인 백명기와 대항력 판정이 불가능한 삼문이를 구분해 봐야 합니다. 백명기의 보증금 5,000,000원은 현재 가격에서 전액 배당되는 계산이므로 인수 0원이지만, 삼문이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715,525,680원
최저가 2,600,868,000원
실질취득
2,600,868,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현재 배당표 가정
핵심지표
70% · 1회
감정가 대비 · 유찰 횟수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3023. 대전역 북서측 인근의 대지 및 5층 상업·업무 복합건물입니다. 공부상 지하 1층은 노래연습장, 1층은 점포, 2층은 업무시설, 3층은 학원·제조업소, 4층은 사무실·소매점·기원, 5층은 업무시설이며 현재 일부 공실, 2~5층 대부분은 사무실 등으로 이용 중입니다. 토지면적은 676.1㎡,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입니다.

권리관계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분석상 말소기준은 2010.03.12. 김성식의 가압류 1,205,652,642원이며,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가압류·압류·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가압류에는 2012.10.08. 말소등기가 있고, 2000년에 설정된 근로복공단 전세권도 2006.02.27. 말소된 기록이 있는 반면 예상배당표에는 전세금 33,000,000원이 반영돼 있습니다. 실제 입찰 전에는 등기 순위와 배당요구 관계를 원본 서류에서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3023 (임의경매)
소재지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8-2 · 대전광역시 동구 태전로 27
물건종류대지 + 토지 · 점포·업무시설·학원·제조업소·사무실·소매점·기원·노래연습장
토지대 676.1㎡ · 일반상업지역 · 평지 · 사다리형 · 중로각지
건물라멘조 스라브지붕 5층 · 지하 1층 포함 · 일부 공실
소유자주식회사청명온더페이퍼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715,525,680원 / 2,600,868,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3,074,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발코니·옥상 화단 포함 · 지상 컨테이너 제외

① 권리 흐름 — 소멸 구조지만 기록 대조가 필요하다

⚠️ 말소기준과 배당표의 확인 지점 분석상 말소기준은 2010.03.12. 김성식 가압류입니다. 그런데 해당 가압류는 2012.10.08. 말소된 기록이 있고, 2006년에 말소된 근로복공단 전세권 33,000,000원도 예상배당표에는 배당 항목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현재 계산만으로 권리관계를 단정하지 말고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매각물건명세서·배당요구서를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2015년 이후 설정된 신한은행·하나은행·중소기업은행 등의 근저당권과 다수의 가압류, 국세 압류 및 2025~2026년에 등기된 상가건물임차권은 모두 분석상 말소기준 이후 권리입니다.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므로 해당 채권의 미배당액 자체가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점유자의 대항력은 등기 순위가 아니라 사업자등록·점유개시 시점과 보증금 배당 여부를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관계 — 백명기는 배당, 삼문이는 미상

점유자점유 부분전입·등록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임문식3층2011.11.28 미상없음 미상없음
유영숙4층2015.01.30 미상없음 미상없음
모은지1층 102호2018.08.29 미상없음 미상없음
주식회사 청명온더페이퍼202호2015.05.26 미상없음 미상없음
김덕수1층2019.06.27 미상없음 미상없음
반시현2층 중 82㎡2015.05.18 10,000,000원없음 미상없음
백명기2층 약 56㎡2008.07.30 5,000,000원있음 있음0원*
안명희2층 약 23㎡2013.03.25 5,000,000원없음 미상없음
삼문이미상미상 미상가능·미상 미상확인 필요

* 백명기의 보증금 5,000,000원은 매각가 2,600,868,000원 가정에서 전액 우선배당되는 계산이므로 미배당 승계액은 0원입니다. 실제 배당액이 달라질 경우 미배당 보증금의 인수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현재 배당표 기준 인수액 백명기는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점유자로 대항력이 있으나 보증금 5,000,000원이 전액 배당됩니다. 반시현·안명희 및 나머지 확인된 점유자는 말소기준일 이후 전입·등록으로 분석돼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남아 있는 점유 위험 삼문이는 전입신고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유무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고, 점유 위치·계약서·사업자등록·보증금·배당요구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인수 0원 결론은 삼문이의 권리가 후순위이거나 보증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될 때 비로소 안정됩니다.

③ 가격 판단 — 30% 할인됐지만 시세 판단은 보류

감정가는 3,715,525,68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2,600,868,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한 차례 유찰돼 감정가보다 1,114,657,680원 낮아졌지만,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업용 건물의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배당 후 채권 미배당액은 8,017,146,427원이고, 2회 유찰 시 8,789,604,223원, 3회 유찰 시 9,330,324,680원으로 커집니다. 이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떠안는 금액은 아니지만, 소유자 잔여가 어느 회차에서도 0원이고 신청채권자인 중소기업은행 역시 현재 계산상 배당을 받지 못하는 구조라는 점은 권리관계가 매우 과밀하다는 신호입니다.

⚠️ 실질취득가의 기준 현재 가정에서는 인수액이 0원이므로 실질취득가는 최저가와 같은 2,600,868,000원입니다. 다만 삼문이의 대항력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확인 결과에 따라 실질취득가를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600,86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8,408,680원
1. 임차인 백명기 보증금5,000,000원5,000,000원
2. 근로복공단 전세권33,000,000원33,000,000원
3. 김성식 가압류1,205,652,642원1,205,652,642원
4. 신한은행 근저당1,560,000,000원1,328,806,678원
중소기업은행 근저당3,074,000,000원0원
채권 총액10,584,605,747원2,567,459,320원
채권 미배당-8,017,146,427원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채권자 배당액은 2,567,459,320원입니다. 신한은행 근저당부터 일부 미배당이 발생하고 그 뒤의 근저당·가압류·압류는 배당재원이 남지 않습니다. 당해세 및 추가 최우선변제 관계에 따라 실제 배당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이어지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되지만, 채권자 미배당액은 계속 증가합니다.

⑤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중요한 것은 확인 가능한 0원인가

현재 예상배당표만 보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실질취득가는 최저가와 같은 2,600,868,000원입니다. 대항력이 있는 백명기의 보증금 5,000,000원도 전액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그러나 점유관계 9건 가운데 삼문이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말소된 가압류가 말소기준으로 제시되고, 말소된 전세권이 예상배당에 반영된 기록까지 겹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단순히 “감정가의 70%” 또는 “인수 0원”만 보고 접근할 유형이 아닙니다. 가격은 검증 전, 권리는 원본 대조 전, 점유는 현장 확인 전까지 보류가 맞습니다. 모든 확인이 끝나 실제 인수액이 0원으로 확정되고 임대수익이 최저가를 뒷받침할 때에만 감정가 할인율이 의미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