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2026타경31147.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대주파크빌 105동 19층 1907호가 경매에 나왔습니다. 20층 건물의 19층에 위치하는 아파트로, 동일 평형 비교 기준 전용면적은 약 59.94㎡입니다. 단지는 1,242세대 규모이며 2000년 6월 12일 사용승인되었습니다.
소유자는 손미라입니다. 1999년 소유권이전등기가 이루어졌고, 2020년 10월 14일 광주웨슬리신용협동조합이 채권최고액 96,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후 흥국생명보험·한화생명보험·오케이캐피탈의 가압류가 차례로 붙었고, 근저당권자인 광주웨슬리신용협동조합의 신청으로 임의경매가 개시됐습니다.
이 물건에서 중요한 것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등기상 권리와 실제 점유관계를 구분하는 일입니다. 근저당권과 후순위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할 것으로 분석되지만, 현장 조사에서 문이 닫혀 있었고 이해관계인도 부재하여 임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예상 인수액 0원은 현재 파악된 권리관계와 배당 가정에 따른 수치이며, 현장 점유 확인을 마친 확정 금액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 사건번호 | 광주지방법원 2026타경31147 (임의경매) |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813 대주파크빌 제105동 제19층 제1907호 |
| 도로명주소 | 화개1로24번길 9, 105동 1907호 |
| 물건종류 / 면적 | 집합건물(아파트) · 동일 평형 비교면적 59.94㎡ · 지상 20층 중 19층 |
| 단지규모 | 대주파크빌 · 1,242세대 · 사용승인 2000.06.12 |
| 소유자 | 손미라 (1999.11.24 소유권이전등기) |
| 감정가 / 최저가 | 193,000,000원 / 193,000,000원 (신건) |
| 말소기준권리 | 2020.10.14 광주웨슬리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96,000,000원 |
| 신청채권자 / 청구액 | 광주웨슬리신용협동조합 / 68,604,281원 |
| 매각기일 | 2026.11.17 |
| 유찰 횟수 | 0회 (신건) |
| 현재 예상 인수액 | 0원 (확인되지 않은 점유관계 별도 확인) |
① 권리 흐름 — 근저당 이후 가압류는 모두 소멸
말소기준은 2020년 10월 14일 접수된 을구 3번 광주웨슬리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96,000,000원이며,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에 해당합니다.
말소기준 이후 설정된 가압류는 흥국생명보험주식회사 8,487,809원, 한화생명보험 주식회사 10,042,524원, 오케이캐피탈주식회사 27,549,804원입니다. 이들 가압류는 모두 근저당권보다 후순위이므로 매각을 통해 소멸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후 2026년 4월 16일 임의경매개시결정이 등기되었습니다.
1999년 한국주택은행 명의의 채권최고액 2,674,100,000원 근저당권도 등기 이력에 나타나지만, 1999년 11월 27일 말소된 과거 권리입니다. 현존하는 선순위 근저당으로 혼동하여 매수인 인수액에 더할 대상은 아닙니다.
| 점유·임대 확인 항목 | 현재 판단 | 입찰 시 의미 |
|---|---|---|
| 확인된 임차인 | 0명 | 임차인 부존재 확정은 아님 |
| 대항력 | 미상 | 전입일·점유 여부 확인 필요 |
| 우선변제권 | 미상 | 확정일자·배당요구 확인 필요 |
| 임차보증금 승계 | 현재 산정 0원 | 미확인 임차인 존재 시 재분석 |
| 현장 점유관계 | 임대 여부 미상 | 명도 및 추가 인수위험 확인 |
현재 예상 인수 0원은 파악된 등기상 권리 및 배당 기준의 계산 결과입니다. 점유자의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항력 유무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신건 최저가가 최근 실거래보다 높다
광주 서구 금호동 대주파크빌의 동일 평형대인 전용 59.94~59.99㎡ 실거래 12건을 비교합니다. 거래 시점은 2026년 2~4월이며,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은 184,666,666원입니다.
최저매각가 193,000,000원은 이 최근 평균의 104.5%입니다. 가장 최근 거래로 표시된 180,000,000원과 비교해도 높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 없이 진행되는 신건이므로 시세보다 저렴한 경매 물건이라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 거래월 | 전용 | 층 | 거래가 |
|---|---|---|---|
| 2026.04 | 59.96㎡ | 14 | 180,000,000원 |
| 2026.04 | 59.96㎡ | 5 | 166,000,000원 |
| 2026.04 | 59.99㎡ | 4 | 187,000,000원 |
| 2026.04 | 59.94㎡ | 17 | 184,000,000원 |
| 2026.04 | 59.99㎡ | 12 | 185,000,000원 |
| 2026.03 | 59.96㎡ | 6 | 177,000,000원 |
| 2026.03 | 59.99㎡ | 15 | 180,000,000원 |
| 2026.03 | 59.94㎡ | 10 | 189,000,000원 |
| 2026.03 | 59.99㎡ | 19 | 183,000,000원 |
| 2026.02 | 59.94㎡ | 8 | 205,000,000원 |
| 2026.02 | 59.96㎡ | 20 | 187,000,000원 |
| 2026.02 | 59.94㎡ | 13 | 193,000,000원 |
| 최근 12개월 평균 | 59.94㎡대 | 12건 | 184,666,666원 |
실거래 최저는 166,000,000원, 최고는 205,000,000원입니다. 거래 범위가 상당히 넓고, 2026년 2월에는 205,000,000원 거래도 있었습니다. 반면 4월에는 166,000,000원과 180,000,000원 거래도 확인됩니다. 따라서 일부 고가 거래만 선택해 감정가 193,000,000원을 저렴하다고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특히 본건은 19층으로, 같은 단지 19층의 2026년 3월 거래가 183,000,000원입니다. 개별 세대의 향·수리 상태·조망 등은 추가 비교가 필요하지만, 실제로 확인된 같은 층 거래가격도 신건 최저가보다 낮다는 점은 눈여겨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93,000,000원 가정)
현재 최저매각가에 낙찰된다고 가정한 예상 배당입니다. 집행비용을 우선 공제하고 근저당권자 및 가압류채권자에게 배당한 뒤 소유자에게 잔여금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 배당 항목 | 채권액 | 예상배당 |
|---|---|---|
| 0. 집행비용(추정) | — | 3,502,000원 |
| 1. 근저당 · 광주웨슬리신용협동조합 | 96,000,000원 | 96,000,000원 |
| 2. 가압류 · 흥국생명보험 | 8,487,809원 | 8,487,809원 |
| 3. 가압류 · 한화생명보험 | 10,042,524원 | 10,042,524원 |
| 4. 가압류 · 오케이캐피탈 | 27,549,804원 | 27,549,804원 |
| 잔여 · 소유자 교부 | — | 47,417,863원 |
예상 채권자 배당액은 총 142,080,137원이며, 계산상 부족액은 0원입니다. 집행비용 3,502,000원을 제외하고도 소유자에게 47,417,863원이 남는 시나리오입니다.
다만 광주웨슬리신용협동조합의 96,000,000원은 채권최고액이고, 경매 신청 청구액은 68,604,281원입니다. 채권최고액과 실제 피담보채권액은 동일하지 않으므로, 예상배당표의 전액 배당을 확정적인 법원 배당 결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실제 배당은 배당요구, 채권 확정액, 집행비용, 당해세 등 우선채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별 예상배당 및 실질취득
| 회차 | 매각가 | 미배당 | 매수인 인수 |
|---|---|---|---|
| 현재 신건 (100%) | 193,000,000원 | 0원 | 0원 |
| 1회 유찰 (80%) | 154,400,000원 | 0원 | 0원 |
| 2회 유찰 (64%) | 123,520,000원 | 21,089,417원 | 0원 |
1회 유찰 시 예상 소유자 잔여액은 9,358,263원이고, 2회 유찰 시에는 소유자 잔여액이 0원으로 계산됩니다. 2회 유찰 시 미배당액 21,089,417원이 발생하지만, 현재 확인된 근저당·가압류 채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이므로 그 미배당액이 그대로 매수인의 인수액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입지.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광주중학교 북측 인근입니다. 주변에 대규모 공동주택, 학교시설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이 형성되어 있어 주거환경 등 전반적인 입지조건은 무난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 교통. 인근 도로망이 정비되어 있고 시내버스승강장이 소재합니다. 감정평가에서는 일반적인 교통상황을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했습니다.
- 건물.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20층 건물 중 19층 1907호입니다. 2000년 6월 12일 사용승인되었으며, 위생·난방·도시가스·승강기·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도로. 아파트 부지는 남측 및 동측 등의 포장도로와 접하며, 감정평가상 도로상태는 양호합니다.
- 규제. 제3종일반주거지역·지구단위계획구역이며 상대보호구역·절대보호구역·비행안전제6구역에 해당합니다. 토지 공시지가는 1,024,000원/㎡입니다.
- 건축물 상태. 감정요항표상 공부와의 차이는 없고, 위반건축물 표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내부 마감 상태 및 실제 수리 필요 여부는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 환금성. 1,242세대 규모의 아파트이고 동일 평형대 실거래 12건이 확인됩니다. 거래 기반은 존재하지만, 표본 가격이 166,000,000원에서 205,000,000원까지 차이를 보여 층·향·상태에 따른 가격 편차를 감안해야 합니다.
대주파크빌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라는 점에서 매수자 비교 사례를 확보하기 유리합니다. 그러나 단지 규모가 크다고 감정가 수준의 매각이 자동으로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확인된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⑤ 입찰 체크리스트
- 시세보다 높은 신건 가격. 최저매각가 193,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84,666,666원의 104.5%입니다. 최신 거래 180,000,000원보다도 높으므로 감정가 자체를 적정 매수가의 근거로 삼지 마세요.
- 점유자 및 임차인 확인. 현장조사 당시 폐문으로 임대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점유자, 주민등록 전입관계, 확정일자, 배당요구 및 보증금 존재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매각물건명세서 대조. 말소기준일인 2020.10.14보다 앞선 대항력 취득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는 점유·임대차 관련 권리가 없는지 점검하세요.
- 유찰 시나리오. 1회 유찰 시 154,400,000원, 2회 유찰 시 123,520,000원의 회차별 가격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미래 유찰과 최종 낙찰가격은 확정된 결과가 아닙니다.
- 근저당 채권액. 채권최고액 96,000,000원과 신청 청구액 68,604,281원은 다릅니다. 예상배당과 실제 배당을 구분하고 채권계산서 및 배당 관련 서류를 확인하세요.
- 내부 상태 확인. 사용승인일이 2000.06.12인 아파트입니다. 현장 폐문 상태였으므로 내부 설비, 누수, 수리 범위 및 추가 비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관리비 체납. 공용부분 미납 관리비 중 매수인이 부담할 수 있는 항목이 있는지 관리사무소를 통해 확인하세요.
- 명도 비용. 실제 점유자가 확인되면 인도 협의 및 명도에 필요한 절차와 비용을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현재의 실질취득금액에는 이러한 부대비용이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원본 대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감정평가서 및 최신 실거래 원본을 입찰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맺으며 — “권리상 단순해도 시세보다 비싸면 보류”
광주지방법원 2026타경31147 대주파크빌 1907호는 등기상 권리 소멸 구조가 명확한 편입니다. 광주웨슬리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뒤따르는 가압류 3건과 경매개시결정이 매각으로 소멸하며, 현재 계산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84,666,666원에 비해 신건 최저가 193,000,000원이 높다는 점입니다. 둘째, 현장 폐문으로 실제 임대차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등기상 인수액이 없다고 해서 현장 점유와 명도 문제까지 모두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1,242세대 아파트라는 규모와 확인된 실거래 사례는 긍정적인 요소지만, 가격 가점을 줄 정도의 할인은 아직 없습니다. 유찰이 발생하면 가격 경쟁력이 달라질 수 있으나, 그때에도 점유관계 확인이 우선입니다.
종합 판단은 ‘권리 구조 양호 · 점유 확인 필요 · 신건 가격 보류’입니다. 현재 가격에서 서둘러 입찰하기보다는 임대차관계를 확인하고, 실제 매수금액이 최근 실거래 수준보다 충분히 낮아지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