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다가구주택 이용

말소기준은 선명하지만, 점유자 11명 중 3명은 ‘대항력 미상’ — 김천 삼락동 다가구주택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8603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 891-168 · 경상북도 김천시 거문들길 61
감정가 629,530,160원 · 최저매각가 440,671,000원(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22 · 토지·건물 일괄매각
🏷️ 최저가 70% 🏠 점유자 11명 ⚠️ 대항력 미상 3명 💰 인수 산정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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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말소기준은 명확하지만 점유자 11명 중 3명의 대항력·보증금이 미상이라 인수 0원 산정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후순위 등기권리는 소멸하는 구조이나 대항력 가능·미상 점유자 3명, 보증금 전원 미상, 국세·지방세 압류 5건과 실거래 비교자료 부재가 겹쳐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18.08.17. 원남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어서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조사상 점유자 11명 가운데 김란아·정종헌·월말은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배당 산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이 3명의 권리가 확인되기 전에는 실질취득액을 440,671,00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629,530,160원
440,671,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산정)
440,671,000원
최저가 + 인수 산정 0원
매수인 인수(산정)
0원
대항력 미상 3명 확인 전 잠정
핵심지표
11명 / 3명
조사상 점유자 / 대항력 미상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8603. 김천시 삼락동 891-168 토지와 지상 4층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 다가구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1층은 계단실, 2층부터 4층까지는 각 층마다 5가구로 조사됐습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제이피글로벌디앤씨이고, 감정가 629,530,16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440,671,000원입니다.

등기부만 보면 기준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8.08.17. 접수된 원남새마을금고 근저당권 375,000,000원이 말소기준이고, 같은 날 뒤이어 접수된 김현정 근저당권 147,000,000원과 이후의 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다가구주택 경매는 등기부보다 각 점유자의 전입 시점과 보증금이 실질 인수액을 좌우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8603 (강제경매개시결정)
소재지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 891-168 · 경상북도 김천시 거문들길 61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평가상 단독주택(다가구주택) · 토지·건물 일괄매각
건물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스라브지붕 4층 · 1층 계단실 · 2층~4층 각 5가구
토지대 290.0㎡ · 제1종일반주거지역 · 평지 · 가로장방 · 소로한면 · 공시지가 273,100원/㎡
소유자주식회사제이피글로벌디앤씨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629,530,160원 / 440,671,000원 (1회 유찰·70%)
신청채권자 / 청구지에스건설 주식회사 / 1,5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명확하다

말소기준은 2018.08.17. 원남새마을금고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날 접수번호 20089로 설정된 김현정 근저당권은 접수번호 20088인 말소기준권리보다 뒤이며, 이후의 압류와 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권상현의 전세권은 2020.09.03. 해지로 말소됐고, 권호단의 가압류도 2020.03.11.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 국세·지방세 압류 5건 압류등기 자체는 말소기준권리 이후이지만, 해당 세금이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습니다. 현재 배당표는 당해세를 별도로 반영하지 않은 산정이므로 후순위 채권자의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11명 중 3명은 대항력 판정 불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조사상 실제 임차인·전입자는 11명입니다. 이 가운데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은 8명은 대항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김란아·정종헌·월말은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습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권 역시 판정할 수 없습니다.

성명 / 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란아
205호 · 주거
미상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문건녕
302호 · 주거
2023.03.02미상 없음 미상 없음
정종헌
304호 · 주거
미상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지수빈
201호로 전입(확인안됨)
2022.06.24미상 없음 미상 없음
김병섭
202호로 전입(확인안됨)
2023.07.13미상 없음 미상 없음
최다진
203호로 전입(확인안됨)
2024.04.11미상 없음 미상 없음
장용준
204호로 전입(확인안됨)
2024.04.17미상 없음 미상 없음
김명주
502호로 전입(확인안됨)
2024.04.29미상 없음 미상 없음
이호찬
504호로 전입(확인안됨)
2024.02.29미상 없음 미상 없음
정지원
505호로 전입(확인안됨)
2024.02.26미상 없음 미상 없음
월말
주거 · 점유부분 미상
미상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 실질취득액 440,671,000원은 잠정값 현재 배당 산정은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해 실질취득액이 최저가와 같은 440,671,000원입니다. 그러나 김란아·정종헌·월말의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들 중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존재하면 미배당 보증금이 별도 인수될 수 있습니다. 세 사람의 권리 확인 전에는 인수 0원을 확정값으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 감정가 70%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다 이 사건에는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다가구주택의 실제 임대수익과 각 호실 보증금, 점유 상태를 확인한 뒤 실질취득액과 비교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40,67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6,806,710원
1. 근저당 · 원남새마을금고375,000,000원375,000,000원
2. 근저당 · 김현정147,000,000원58,864,290원
3. 전세권 · 권상현38,000,000원0원
4. 가압류 · 권호단220,000,000원0원
5. 경매개시결정 · 지에스건설 주식회사1,580,000,000원0원
6. 경매개시결정 · 원남새마을금고1,58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액 합계 3,940,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집행비용을 제외하고 433,864,290원이며, 미배당은 3,506,135,710원입니다. 권상현 전세권과 권호단 가압류는 등기상 이미 말소됐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고, 매수인 인수액 0원은 대항력 미상 점유자 확인 전의 산정값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6,806,710원, 원남새마을금고 375,000,000원, 김현정 58,864,290원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미배당 채권은 증가합니다. 후순위 등기채권의 미배당이 곧 매수인 인수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지만, 미상 임차인의 권리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등기 권리 관점 2018.08.17. 원남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라는 말소기준이 명확하고, 이후 설정된 근저당·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과거 권상현 전세권과 권호단 가압류도 이미 말소됐습니다.
⛔ 임차인·명도 관점 다가구주택에 조사상 점유자가 11명이고, 이 가운데 3명은 전입일·보증금이 모두 미상입니다. 등기권리가 단순하다는 이유만으로 인수와 명도까지 단순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권리 확인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현재 최저가를 확정 실질취득액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말소는 명확하지만 인수는 아직 미확정”

이 사건의 등기 권리는 어렵지 않습니다. 원남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그 뒤의 근저당·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등기부 밖에 있습니다. 조사상 점유자 11명 중 3명은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고, 나머지 점유자도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440,671,000원과 매수인 인수 산정 0원을 더한 실질취득액 440,671,000원은 잠정값입니다. 대항력 미상 점유자의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인수 위험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고,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도 없어 감정가 대비 70%라는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도 없습니다. 등기 구조는 통과, 임차인 조사와 가격 판단은 보류. 이 물건의 핵심은 유찰률이 아니라 세 명의 미상 임차인과 전체 임대차 구조를 얼마나 정확히 확인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