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4,150만원의 착시 — 임차보증금까지 더하면 실질취득은 1.515억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951 ·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655-2 삼성리치빌 3층 301호
감정가 1.21억 · 최저매각가 4,150만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김다미)
🏷️ 최저가 41,503,000원 🔑 임차보증금 인수 110,000,000원 💸 실질취득 151,503,000원 📉 최근 시세 대비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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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150만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1.10억 인수로 실질취득 1.515억 — 최근 시세의 159.5%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10,000,000원이 전액 인수되고 현재 회차 총부담이 151,503,000원으로 최근 거래 95,000,000원을 59.5% 웃돈다. 최근 가격도 15.4% 하락했고 3회 유찰·12세대 다세대·절차 및 배당 재검증 위험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4%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수정의 보증금 110,000,000원이 전액 인수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 부담은 151,503,000원으로, 최근 12개월 거래가 95,000,000원의 159.5%입니다. 세 번 유찰됐다는 사실이 가격 메리트를 만들지 못합니다.
감정가
121,000,000원
다세대주택 · 3층 301호
최저가 / 실질취득
41,503,000원
인수 포함 151,503,000원
최근 실거래
95,000,000원
2025.01 · 최근 12개월 1건
매수인 인수
110,000,000원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전액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951. 의정부시 가능동 삼성리치빌 3층 301호, 전용 44.27㎡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121,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41,50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 하나만 보면 최근 실거래 95,000,000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 후 떠안는 임차보증금까지 합친 총부담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임차인 박수정은 2018.08.06 전입했고, 말소기준인 2025.08.11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보증금은 110,000,000원이며 배당요구는 했지만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권은 인정되지 않은 산정입니다. 현재 배당가정에서는 매각대금에서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금액이 0원이고, 보증금 전액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부담은 41,503,000원 + 110,000,000원 = 151,503,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95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655-2 삼성리치빌 3층 301호
도로명: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40번길 22-1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44.27㎡ · 철근콘크리트조 5층 중 3층
이용상태 / 사용승인다세대주택 · 2003.11.04
소유자이말녀 (2021.04.16 소유권이전 · 거래가 11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21,000,000원 / 41,503,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김다미 / 66,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경과)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이 핵심

현재 확인되는 근저당권은 0건이며, 과거 설정됐던 근저당권들은 각각 해지와 말소등기를 거쳤습니다. 경매의 말소기준은 2025.08.11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 이후인 2025.11.24 수원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서입니다. 하지만 임차인 박수정의 전입일은 2018.08.06으로 말소기준보다 약 7년 앞서므로, 임차인의 대항력은 매각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 낙찰가가 보증금보다 낮아도 해결되지 않는다 이 사건의 현재 배당가정은 임차인에게 우선배당되는 금액이 0원이고 보증금 110,000,000원 전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최저가 41,503,000원만 지급하고 끝나는 경매가 아니며, 총부담은 151,503,000원입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인수
박수정
목적물 전부
110,000,000원 2018.08.06
확정일자 확인 없음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권 없음
배당요구 2025.09.25
보증기관 승계 아님 110,000,000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대항력이 인정되는 반면,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권은 없는 것으로 산정됐습니다. 배당요구를 했더라도 우선변제권이 없다면 매각대금에서 보증금을 먼저 회수하지 못하고, 미반환 보증금은 낙찰자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1.515억을 비교해야 한다

삼성리치빌은 12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전용 44.27㎡와 유사 면적의 확인된 실거래는 총 4건이며,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5.01의 95,000,000원 1건입니다. 전체 거래 평균은 108,000,000원이지만, 오래된 고가 거래가 섞여 있어 현재 가격 판단에는 최근 거래 95,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145.13㎡495,000,000원
2022.0541.64㎡3117,000,000원
2021.1244.27㎡595,000,000원
2021.0844.27㎡4125,000,000원
전체 평균4건10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95,000,000원

최저가 41,503,000원은 최근 시세의 43.7%지만, 이는 인수보증금을 뺀 숫자입니다. 실제 부담액 151,503,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95,000,000원의 159.5%로, 최근 시세보다 56,503,000원 높습니다. 감정가 121,000,000원보다도 30,503,000원 높은 수준입니다.

⚠️ 최근 거래 추세도 하락 최근 거래가격은 이전 거래 평균보다 15.4% 하락한 흐름입니다. 전체 평균 108,000,000원만 보면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을 기준으로 보면 실질취득 부담은 명백히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 유찰 3회가 매력 점수가 되지 않는 이유 이 건물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도 3.0회이고 확인된 매각률은 0%입니다. 12세대 소규모 다세대라는 환금성 제약에 대항력 임차인 인수까지 겹쳐, 단순한 최저가 할인율로 가격 매력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1,50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147,054원
인수 · 임차인 박수정 보증금110,000,000원0원
매수인 인수 110,000,00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정은경15,000,000원15,000,000원
3. 을구 3번 근저당권 · 양귀순30,000,000원25,355,946원
4. 을구 4번 근저당권 · 박승훈45,000,000원0원
5. 을구 6번 근저당권 · 김길자200,000,000원0원
6. 을구 9번 근저당권 · 의정부농업협동조합18,000,000원0원
7. 을구 10번 근저당권 · 의정부농업협동조합12,000,000원0원
8. 을구 11번 근저당권 · 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45,500,000원0원
9. 경매신청채권자 · 김다미66,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431,500,000원 중 채권자 배당액은 40,355,946원, 미배당액은 391,144,054원으로 산정됐습니다. 임차보증금 110,000,000원은 배당액에 포함되지 않고 매수인 인수로 별도 반영됐습니다. 당해세가 확인되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차감돼 후순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순위 원본 대조 필수 현재 등기에는 근저당권이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지만, 예상배당 산정에는 과거 말소된 을구 근저당권 명의들이 반영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요구 채권과 배당순위는 채권계산서·배당요구서·등기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이 차이와 별개로 임차인 보증금 110,000,000원의 인수 위험은 핵심 위험으로 남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도넛은 매각대금 41,503,000원의 배분만 표시합니다. 임차보증금 인수 110,000,000원은 매각대금 밖의 별도 부담입니다.
실거래 vs 감정가·실질취득
실질취득 151,503,000원은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95,000,000원의 159.5%입니다.

회차별 부담 구조

회차매각가임차인 인수합산 부담최근 시세 대비
현재 회차 · 3회 유찰41,503,000원110,000,000원151,503,000원159.5%
4회 유찰 시29,052,100원110,000,000원139,052,100원146.4%
5회 유찰 시20,336,470원110,000,000원130,336,470원137.2%

배당가정상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110,000,000원으로 유지되므로, 한두 차례 더 유찰돼도 합산 부담은 최근 거래가 95,000,000원을 웃돕니다. 5회 유찰 시에도 합산 부담은 130,336,470원으로 최근 시세의 137.2%입니다. 유찰 횟수가 늘어날수록 표면 최저가는 낮아지지만, 가격 역전은 해소되지 않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보다 선순위인 대항력 임차인이 있고, 보증금 110,000,000원 전액이 매수인 인수로 산정됩니다. 권리분석 난도가 낮거나 인수 위험이 없는 물건이 아닙니다.
⛔ 가격 관점 현재 회차 실질취득 151,503,000원은 최근 거래 95,000,000원보다 56,503,000원 높습니다. 시장은 최근 15.4% 하락 흐름이며, 12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까지 고려하면 최저가 할인율을 가격 메리트로 볼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150만원짜리 집”이 아니라 “1억5,150만원 부담”

이 물건의 표면 최저가는 41,503,000원이지만, 권리관계를 반영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부담은 151,503,000원입니다. 최근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95,000,000원이고 시장 추세도 15.4% 하락했습니다. 실질취득 부담이 최근 시세의 159.5%인데다, 대항력 임차인의 명도와 보증금 반환 위험, 세금 압류, 배당순위 재검증, 12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낮은 최저가만 보고 접근해서는 안 되는 전형적인 인수형 물건입니다. 현재 자료에 따른 결론은 명확합니다. 권리위험이 크고 실질취득가가 최근 시세를 크게 웃돌아,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