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근린생활시설

최저가 70%보다 먼저 볼 것 — 다이소 통합점유·임차 미상·경계특정 리스크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2955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용리 886 테크노플라자3제1동 2층 203호
감정가 645,000,000원 · 최저매각가 451,5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하나은행)
🏷️ 감정가 645,000,000원 📉 최저가 451,500,000원 ⚠️ 대항력 가능·미상 1명 🧱 201호~207호 통합점유
46
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소멸 구조와 배당표상 인수 0원이나, 다이소의 201호~207호 통합점유·대항력 및 보증금 미상·경계특정 필요로 보수적 접근
최저가 451,500,000원은 감정가의 70%지만 비교 시세가 없고, 실제 임차인 1명의 전입·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가 미상이며 203호가 201호~207호와 물리적 경계 없이 통합 사용돼 권리·점유·물리적 특정 리스크가 남아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인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실제 임차인 ㈜아성다이소 1명의 전입신고일·확정일자· 보증금·배당요구가 모두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더구나 203호가 201호부터 207호까지 물리적 경계 없이 하나의 다이소 매장으로 통합 사용되고 있어,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안전하거나 싸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645,000,000원
451,5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확정분
451,500,000원
미상 임차보증금 제외
매수인 인수
0원
배당표상 수치 · 임차 변수 미확정
핵심지표
통합점유
201호~207호 경계특정 필요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2955. 사건상 용도 표기는 대지이지만, 경매 대상은 테크노플라자3제1동 2층 203호 집합건물이며 실제로는 인접한 201호·202호·204호·205호·206호·207호와 한 덩어리로 연결된 근린생활시설 다이소 매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소유자 이지미가 2017년 1월 11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580,357,610원에 취득했고, 같은 해 3월 2일 하나은행이 채권최고액 428,4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등기만 보면 기준은 분명합니다. 2017년 3월 2일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고, 이후의 이서완 근저당·교보생명보험과 삼성카드 가압류·달성군 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등기부 밖의 임차관계와 물리적 점유형태입니다. ㈜아성다이소가 전부를 점유하고 있지만 보증금과 전입 시점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표상 인수 0원만으로 실제 인수위험까지 0원이라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2955 (임의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용리 886 테크노플라자3제1동 2층 203호
도로명: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순환로12길 3
용도 / 이용상태대지 · 집합건물 2층 203호 · 201호~207호와 일단의 근린생활시설(다이소매장)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6층 근린생활시설 중 2층 · 사용승인일 2016.12.30
소유자이지미 · 거래가액 580,357,610원
감정가 / 최저가645,000,000원 / 451,5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347,583,269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소멸, 임차관계는 미확정

2016년 대구은행 근저당 2건은 2017년 3월 2일 일부포기로 이미 말소됐고, 같은 날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이 현재의 말소기준권리입니다. 2022년 10월 20일 이서완 근저당과 2025년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가압류·압류는 모두 기준권리보다 뒤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부 기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존속하는 인수 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도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합니다.
⛔ 0원으로 확정하면 안 되는 이유 임차인의 전입신고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성다이소의 지위는 대항력 가능·미상이며,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실제 인수액과 실질취득금액을 최종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 실제 임차인 1명, 통합매장 사용

임차인점유부분대항력우선변제승계보증금
㈜아성다이소 전부 · 201호~207호 통합매장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미상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아닙니다. 현황조사상 ㈜아성다이소가 전부를 점유하고 있으나 전입신고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 203호 단독 경계가 보이지 않는다 201호부터 207호까지의 전유부분이 물리적 경계구분 없이 하나의 다이소 매장으로 통합돼 있습니다. 낙찰 대상은 203호이므로 추후 전유부분 경계특정이 필요합니다. 점유 반환·칸막이 복구· 시설 분리 범위는 임대차계약과 현장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51,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915,0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428,400,000원428,400,000원
2. 근저당 · 이서완120,000,000원16,185,000원
3. 가압류 · 교보생명보험주식회사26,485,551원0원
4. 가압류 · 삼성카드 주식회사21,951,29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자 채권 합계는 596,836,850원, 예상 배당액은 444,585,000원으로 152,251,850원의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이서완 근저당에는 16,185,000원만 배당되고 교보생명보험·삼성카드 가압류에는 배당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소유자 잔여도 0원입니다.

배당표는 채권최고액 기준의 추정치이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미상인 임차보증금과 대항력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451,500,000원)
집행비용 6,915,000원, 하나은행 428,400,000원, 이서완 16,185,000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늘어날수록 미배당액은 152,251,850원 → 286,011,550원 → 379,499,140원으로 증가합니다.

④ 가격 판단 — 감정가 70%가 곧 시세 메리트는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645,000,000원의 70%인 451,500,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아, 이 금액이 현재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203호 단독 사용이 아니라 여러 호실과 통합된 매장이라는 점 때문에 일반적인 독립 상가와 같은 방식으로 가격을 비교하기도 어렵습니다.

⚠️ “1회 유찰 = 싸다”는 결론 금지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있고 최근 거래 시세가 없습니다. 여기에 임차보증금·대항력 미상과 경계특정 비용 가능성까지 남아 있으므로, 최저가 451,500,000원을 그대로 실질취득 총액이나 시세 대비 저가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2회 유찰 시 매각가는 316,050,000원, 3회 유찰 시 221,235,000원으로 낮아지지만, 임차보증금이 존재하고 대항력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낙찰가와 별개로 인수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 시나리오보다 먼저 임대차계약과 매각물건명세서의 보완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물리적 상태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소멸해도 점유관계는 남는다

이 사건은 등기부만 보면 하나은행 근저당을 기준으로 후순위 권리가 모두 소멸하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입니다. 현재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 판단의 중심은 등기가 아니라 ㈜아성다이소의 임차조건과 201호~207호 통합점유에 있습니다.

보증금·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은 가능·미상이고, 203호의 물리적 경계도 별도로 특정해야 합니다. 최근 비교 시세도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부여해서는 안 됩니다. 등기상 권리는 정리되지만, 임차와 경계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물건입니다. 임대차 원본과 현장 경계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