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일용품점 이용

인수는 0원이지만, 재개발 분양권과 103·105호 공동이용 확인이 먼저다 — 부산 연산동 103호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2141 · 부산광역시 연제구 과정로191번가길 45, 1층103호
감정가 166,000,000원 · 최저매각가 116,200,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임의경매(안락새마을금고)
🏷️ 감정가 대비 70% 📉 3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연산10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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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재개발 분양자격·103호와 105호 공동이용·임대관계 미상 확인이 선행돼야 하는 물건
말소된 신한은행 근저당권 2건과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등기상 인수는 0원이지만, 3회 유찰·낙찰률 25.0%의 낮은 환금성, 연산10구역 분양권 또는 청산 여부, 일괄매각 범위와 점유관계가 불명확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상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는 0원입니다. 선순위처럼 보이는 신한은행 근저당권 2건도 2020.11.13. 이미 말소됐고, 말소기준인 안락새마을금고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이 물건의 핵심은 권리보다 연산10구역 재개발 분양자격·청산 여부, 103호와 105호의 일괄매각·공동이용 상태, 그리고 임대관계 미상인 점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어도 동일 면적의 신뢰할 만한 거래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6,000,000원
최저가 116,200,000원
실질취득
116,2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등기상 인수 권리 없음
핵심지표
3회 유찰
감정가의 70%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2141.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1층 103호로, 현황상 일용품점 ‘예인창호’로 이용 중입니다. 103호와 105호는 함께 사용되고 있으며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일괄매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등기 흐름은 현재 소유자 김동학이 2020.11.10. 거래가 43,000,000원에 취득한 날 안락새마을금고 앞으로 채권최고액 61,1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 권리가 경매의 말소기준이 된 구조입니다.

등기부에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0.04.22.과 2020.05.06. 신한은행 근저당권 각 12,000,000원이 보이지만, 두 권리는 2020.11.13. 해지를 원인으로 등기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설정일만 보고 선순위 인수권리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현재 등기 상태를 기준으로는 안락새마을금고 근저당권과 그 이후 경매개시결정이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2141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연제구 과정로191번가길 45, 1층103호
용도 / 이용상태대지 · 일용품점(상호 예인창호) 이용
매각 형태일괄매각 · 103호와 105호를 같이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 및 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건물 · 사용승인일 1986.12.12.
소유자김동학 (2020.11.10. 거래가 43,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66,000,000원 / 116,200,000원 (3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안락새마을금고 / 7,421,433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선순위처럼 보이는 근저당 2건은 이미 말소

✅ 최종 인수 판단 신한은행 근저당권 2건은 2020.11.13.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0.11.10. 안락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며, 경매개시결정을 포함한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점유·임대관계는 별도 확인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현황상 일용품점이 운영되고 103호와 105호가 함께 사용되고 있으므로, 실제 점유자·사용권원·명도 대상과 두 호실 사이의 출입구 및 경계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70%만으로 ‘저렴’ 판정은 금물

현재 최저매각가는 116,200,000원으로 감정가 166,000,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비교 대상으로 제시된 ‘토곡’은 6세대 규모이고 분석 대상 면적과의 일치도 확인이 되지 않아, 동일 면적의 거래가를 기준으로 한 시세 비교는 어렵습니다. 최근 낙찰률은 25.0%, 평균 유찰 횟수는 3.0회로 나타나 거래·낙찰 환금성이 높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 미배당소유자 잔여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감정가 70%) 116,200,000원 0원 28,673,200원 0원
4회 유찰 시(감정가 56%) 92,960,000원 0원 5,786,720원 0원
5회 유찰 시(감정가 44.8%) 74,368,000원 12,470,624원 0원 0원

5회 유찰 시에는 채권자 미배당이 12,470,624원 발생하지만, 이는 채권자 측의 배당 부족일 뿐 매수인이 그 채무를 인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세 회차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시장 거래가와 직접 대조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116,200,000원이 싸다는 결론보다 재개발 권리가 포함되는지와 실제 점유·매각 범위를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16,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426,800원
1. 신한은행 근저당권 1번12,000,000원12,000,000원
2. 신한은행 근저당권 2번12,000,000원12,000,000원
3. 안락새마을금고 근저당권61,100,000원61,1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28,673,200원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신한은행 근저당권 2건이 포함되어 있으나, 등기부에는 두 권리가 2020.11.13.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실제 배당대상 여부와 배당표는 법원 원본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어느 경우에도 현재 분석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16,200,000원)
집행비용·등기상 채권액·소유자 잔여를 기준으로 한 시뮬레이션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와 4회 유찰 시 미배당은 0원, 5회 유찰 시 12,470,624원입니다. 미배당액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전에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 2건은 이미 말소됐고, 안락새마을금고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상 인수 0원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 투자 판단의 핵심 위험 연산10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에 속하지만, 매각으로 조합원 분양권을 취득하는지 또는 청산대상이 되는지는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판단이 틀리면 같은 낙찰가라도 취득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조합 회신과 현재 사업 진행상황을 입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재개발·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물건은 단순하지 않다”

이 사건은 등기만 보면 결론이 명확합니다. 신한은행 근저당권 2건은 이미 말소됐고, 안락새마을금고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물건의 경제적 가치는 등기보다 복잡합니다. 103호와 105호가 함께 영업점으로 이용되고 있고, 임대관계는 미상이며, 연산10구역 재개발에서 분양권을 받을지 청산될지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3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동일 면적의 신뢰할 만한 거래금액 없이 할인율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권리분석은 합격, 재개발 권리·점유·매각범위는 확인 전 보류. 이 물건은 낙찰가보다 조합원 지위와 현황조사가 승부를 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