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최저가 60,200,000원보다 먼저 확인할 것 — 선순위 점유자의 보증금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3954 ·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로 22, 2층 203호 (주례동, 베스아이하늘)
감정가 86,000,000원 · 최저매각가 60,200,000원(1회 유찰·감정가 70%)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온천장신용협동조합)
📉 최저가율 70% 🔁 유찰 1회 👥 조사·신고 27명 ⚠️ 대항력 가능·미상 2명
38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0,200,000원이나 선순위 전입자와 전입일 미상 점유자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음
김현문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18.09.11 전입이고 민경태는 전입일 미상이며 두 사람 모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다. 실거래 비교도 없어 감정가 70%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으므로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86,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60,2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2018.09.11 전입한 김현문의 보증금·확정일자와 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민경태의 임차조건이 미상입니다. 따라서 배당 시뮬레이션에 표시된 인수 0원만 믿어서는 안 되며, 실제 취득원가는 60,200,000원 + 확인되지 않은 인수액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86,000,000원
60,2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가
60,200,000원 + 미상
선순위·전입일 미상 점유 보증금 확인 전
매수인 인수
확정 불가
대항력 가능·미상 2명
핵심지표
27명 중 25명 후순위
선순위 전입 1명 · 전입일 미상 1명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3954. 주례동 베스아이하늘 2층 203호, 전용 14.14㎡의 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18.10.25 설정된 온천장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2,041,000,000원입니다. 이후 근저당·압류·경매개시결정과 김건주의 주택임차권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등기부의 담보권보다 임차·점유 관계입니다. 조사·신고된 사람은 모두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점유 관계 조사 대상이며 총 27명입니다. 이 가운데 25명은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지만, 김현문은 기준권리보다 앞선 2018.09.11 전입이고 민경태는 전입일 자체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두 사람 모두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낙찰자 인수액을 숫자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3954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로 22, 2층 203호 (주례동, 베스아이하늘)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 전용 14.14㎡ · 철근콘크리트구조 9층 건물 중 2층
소유자주식회사세아건설 (2018.10.25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86,000,000원 / 60,2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온천장신용협동조합 / 2,256,030,660원
말소기준권리2018.10.25 온천장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2,041,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등기권리는 소멸, 점유관계는 확인 필요

2018.10.25 온천장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설정된 추가 근저당과 압류, 현재 경매개시결정 및 2021.01.11 등기된 김건주의 주택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다만 김현문의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44일 빠른 2018.09.11입니다. 보증금·확정일자·현재 점유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단순히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할 수는 없지만,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분류하고 인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 배당표의 ‘인수 0원’을 확정값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배당 시뮬레이션은 등기상 권리와 확인된 금액을 기준으로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합니다. 그러나 김현문과 민경태의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유효한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으면 그 미회수액이 낙찰자에게 승계될 수 있으므로, 현재 단계의 실질취득가는 60,200,000원으로 고정되지 않습니다.

② 임차·점유 조사 — 27명 중 핵심 확인 대상은 2명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으며 실제 조사·신고 인원은 27명입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한 25명은 대항력이 없지만, 김현문은 기준권리 이전 전입, 민경태는 전입일 미상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를 대항력자로 단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표시했습니다.

이름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현문2018.09.11미상미확인가능·미상미상없음
민경태미상미상미확인가능·미상미상없음
문지영2018.10.26미상2024.07.11없음미상없음
김건주2018.10.2975,000,000원2021.01.11없음후순위없음
하성용2018.11.16미상2024.06.28없음미상없음
모현정2018.11.28미상2024.05.09없음미상없음
김진일2019.01.14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이세영2019.02.08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홍성은2019.02.22미상2024.07.10없음미상없음
조환진2019.02.25미상2024.06.29없음미상없음
최시영2019.03.21미상2024.07.09없음미상없음
장소혜2019.04.22미상2025.10.22없음미상없음
이명재2019.06.18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김채영2019.09.23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이도열2019.10.31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임현주2019.12.02미상2024.05.21없음미상없음
정영민2019.12.04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정지인2019.12.27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김동현2020.02.17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성정환2020.06.23미상2025.10.31없음미상없음
박서윤2020.08.12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박지원2020.08.18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전혜영2020.10.28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이시정2022.04.25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심보영2022.05.30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강다영2023.01.18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이진범2024.03.27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 김건주 임차보증금 75,000,000원의 판단 김건주의 임대차계약일은 2018.10.04이지만 주민등록일은 2018.10.29, 점유개시일은 2018.11.16, 확정일자는 2018.11.13입니다. 모두 말소기준권리 2018.10.25보다 늦습니다. 보증금 75,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60,200,000원보다 크더라도 대항력이 없어 낙찰자가 보증금 차액을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2021.01.11 등기된 주택임차권 역시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86,000,000원의 70%인 60,200,000원입니다. 하지만 같은 단지·유사 면적의 최근 실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한 비교가 없으므로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김현문과 민경태의 인수 가능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가격 비교의 기준도 최저가 60,200,000원이 아니라 최저가와 실제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가가 되어야 합니다.

⚠️ 가격 판단의 순서 먼저 김현문·민경태의 임대차계약과 보증금을 확인해 인수액을 확정하고, 그다음 60,200,000원 + 인수액을 동일 원룸형 실거래와 비교해야 합니다. 인수액을 모르는 상태에서 “감정가보다 30% 낮으니 싸다”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0,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483,600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온천장신용협동조합2,041,000,000원58,716,400원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타이탄인베스트대부650,000,000원0원
갑구 3번 가압류 · 김미라419,500,000원0원
갑구 5번 가압류 · 주식회사 한국창호190,050,000원0원
을구 4번 근저당권 · 온천장신용협동조합516,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액 합계 3,816,550,000원 중 58,716,400원만 채권자 배당으로 계산되며, 미배당액은 3,757,833,600원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거나 임차인 최우선변제가 인정되면 1순위 근저당 배당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 채권 원본 대조 을구 2번 근저당권 650,000,000원은 2019.10.08 해지로 말소됐고, 갑구 3번·5번 가압류도 각각 2019.01.04와 2019.03.19 말소됐습니다. 예상배당표에는 해당 채권액이 포함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요구와 채권신고가 반영된 법원의 배당표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60,200,000원)
집행비용 1,483,600원과 1순위 근저당 58,716,400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3,757,833,600원에서 3,787,982,965원까지 증가합니다.
✅ 등기권리 관점 2018.10.25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며 그 뒤의 근저당·압류·경매개시결정·김건주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김건주의 보증금 75,000,000원도 대항력이 없어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보증금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 점유·인수 관점 김현문의 2018.09.11 전입은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민경태는 전입일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두 사람의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인수액은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이 두 사람의 임대차관계가 해소되지 않으면 최저가가 낮아져도 실질취득가는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0,200,000원”은 아직 최종 취득원가가 아니다

담보권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소멸하는 평범한 구조입니다. 김건주의 임차보증금 75,000,000원도 기준권리 후 전입·점유라 낙찰자 인수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핵심은 2018.09.11 전입한 김현문과 전입일 미상인 민경태입니다. 두 사람의 보증금과 점유관계를 알지 못하는 현재,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86,000,000원에서 60,200,000원으로 내려온 할인율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임차관계 확인입니다. 확인 결과 유효한 대항력과 미회수 보증금이 남는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가 늘어날 수 있고, 시세 비교도 최저가가 아닌 낙찰가 + 인수액으로 해야 합니다. 가격 판단 보류, 임차관계 확인 선행.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