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

현재 회차는 인수 0원, 한 번 더 유찰되면 보증금 승계가 시작된다 — 거제동 강일스퀘어빌딩 904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063 ·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900-5 강일스퀘어빌딩 9층 904호
감정가 193,000,000원 · 최저매각가 135,100,000원(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조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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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현재 회차는 임차보증금 전액 배당으로 인수 0원이나, 다음 유찰부터 승계액이 발생하고 시세 근거가 부족한 확인형 물건
대항력 있는 조아현의 보증금 130,000,000원이 현재 최저가에서는 전액 배당되지만 2회 유찰 시 37,532,260원 승계로 실질취득이 132,102,260원에 이르며, 비교 실거래와 배당표 원본 확인도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제 임차인 1명
조아현 · 보증금 130,000,000원
🛡️ 현재 인수 0원
현재 최저가 배당 가정 기준
⚠️ 2회 유찰 시 37,532,260원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승계 예상액
🏢 16세대
2020.07.14 준공 강일스퀘어빌딩
한 줄 평 현재 최저가 135,100,000원에서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 조아현의 보증금 13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는 구조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한 번 더 유찰되면 보증금 미배당액 37,532,260원을 매수인이 승계하여 실질취득액이 132,102,260원이 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되므로, 낮은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93,000,000원
최저가 135,100,000원 · 70%
현재 실질취득
135,100,000원
낙찰가 + 인수 0원
현재 매수인 인수
0원
임차보증금 전액 배당 가정
핵심지표
보증금 130,000,000원
다음 유찰부터 미배당분 승계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063. 부산 연제구 거제동 강일스퀘어빌딩 9층 904호로, 감정평가상 공동주택(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소유자는 김명철이며, 임차인 조아현이 보증금 반환채권을 바탕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한 구조입니다. 조아현은 2020.09.14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0.08.07로, 말소기준권리인 2021.12.06 진해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보다 앞섭니다.

주택임차권등기는 2024.08.22 설정됐지만 대항력의 기준은 임차권등기일만이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는 전입·점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므로 조아현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063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900-5 강일스퀘어빌딩 9층 904호
도로명: 부산광역시 연제구 여고로14번길 75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공동주택(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 · 10층 건물 중 9층
소유자김명철 (단독소유 · 2020.09.1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93,000,000원 / 135,1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조아현 / 133,875,319원
매각기일2026.07.22
건물 규모16세대 · 2020.07.14 준공
토지이용준주거지역 · 공시지가 2,496,000원/㎡ · 공부와의 차이 없음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핵심

등기부상 2020.07.22 하나은행 근저당은 2020.09.11 말소됐고, 2020.09.11 경상남도정치망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도 2021.12.14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남은 근저당 중 말소기준권리는 2021.12.06 진해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입니다. 이후의 주택임차권등기·강제경매개시결정·가압류는 형식상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조아현의 대항력은 2020.09.14 전입·점유에서 이미 발생했으므로 미배당 보증금의 실체적 인수 위험은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현재는 전액 배당, 유찰 시 승계

임차인임차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판정
조아현
실제 임차인
건물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30,000,000원 2020.09.14
2020.08.07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현재 회차 승계 0원
⚠️ 임차권등기일보다 전입·점유일이 중요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권리 이후인 2024.08.22에 설정됐지만, 조아현의 전입·점유는 2020.09.14입니다. 확정일자도 2020.08.07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므로, 임차권등기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조아현은 임차권자이면서 이 사건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보증금 반환을 받지 못한 임차인이 직접 강제경매를 신청하는 구조와 부합할 수 있으므로 동일인이라는 사실만으로 가장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전입세대확인서, 실제 점유관계는 반드시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같다

회차낙찰가 가정조아현 배당매수인 승계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70%
135,100,000원 130,000,000원 0원 135,100,000원
2회 유찰 시
49%
94,570,000원 92,467,740원 37,532,260원 132,102,260원
3회 유찰 시
34%
66,198,999원 64,607,417원 65,392,583원 131,591,582원
⛔ 94,570,000원에 낙찰받아도 94,570,000원짜리 취득이 아니다 2회 유찰 시 낙찰가는 94,570,000원까지 내려가지만, 미배당 보증금 37,532,260원을 추가로 승계해 실질취득액은 132,102,26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액은 131,591,582원입니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보다 낮은 가격으로 낙찰되면 낙찰가 하락분 대부분이 승계액 증가로 바뀌어,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 가격 메리트는 실질취득액으로 판단 동일 건물·유사 면적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193,000,000원이나 현재 최저가 135,100,000원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후 회차 역시 표시된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보증금 승계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을 주변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거래와 비교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5,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691,400원
1. 임차인 조아현 보증금130,000,000원130,000,000원
2. 하나은행 근저당1,260,000,000원2,408,600원
3. 경상남도정치망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3,636,000,000원0원
4. 진해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932,100,000원0원
5. 강제경매 신청채권 · 조아현133,875,319원0원
6. 가압류 · 주식회사 운현건설21,7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 공제 후 조아현의 보증금 13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는 가정이므로 매수인 승계액은 0원입니다. 공동담보 근저당의 채권최고액은 해당 호실의 실제 채무액과 동일한 금액으로 볼 수 없습니다.

⛔ 배당표 원본 대조가 필요한 지점 등기부상 하나은행 근저당은 2020.09.11 말소됐고, 경상남도정치망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도 2021.12.14 말소됐습니다. 그런데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하나은행 배당 2,408,600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실제 법원 배당표에서 말소된 권리가 채권자로 반영되는지와 조아현의 정확한 배당액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135,100,000원)
현재 가정에서는 매각대금 대부분이 선순위 임차보증금 변제에 사용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승계
다음 유찰부터 낙찰가 하락분이 매수인 승계액 증가로 전환됩니다.
✅ 현재 회차의 권리 결론 현재 최저가 135,100,000원에 매각되고 조아현에게 13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면 매수인이 승계할 보증금은 0원입니다. 입찰 전 배당요구와 임차권등기 내용이 그대로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전제입니다.
⛔ 이후 회차의 권리 결론 2회 유찰 시 37,532,260원, 3회 유찰 시 65,392,583원의 보증금 승계가 예상됩니다. 낮아진 최저가만 보면 할인 폭이 커 보이지만, 실질취득액은 각각 132,102,260원과 131,591,582원으로 보증금 수준 아래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아지는 것은 최저가, 거의 고정되는 것은 총부담”

이 물건의 핵심은 단순한 1회 유찰 물건이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30,000,000원이 가격 하단을 형성하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현재 최저가 135,100,000원에서는 보증금이 전액 배당돼 인수액 0원으로 분석되지만, 한 번 더 유찰되면 낙찰가 94,570,000원에 승계액 37,532,260원이 붙어 실질취득은 132,102,260원이 됩니다.

따라서 이후 회차의 낮은 최저가를 가격 메리트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동일 건물의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를 확인한 뒤 약 132,000,000원 수준의 실질취득액이 적정한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회차는 배당이 계획대로 이뤄지면 인수 위험이 제거되지만, 시세 자료가 확인되지 않고 말소된 근저당이 배당 시뮬레이션에 포함된 불일치도 있어 원본 확인이 필수입니다. 현재 인수는 0원, 가격 판단은 보류, 다음 유찰부터는 보증금 승계형. 이것이 이 사건의 권리분석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