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아파트(현황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보증금 부근 — 안락동 제이에스레그노1차 802호

부산지방법원 2026타경10042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436-16 제이에스레그노1차 8층 802호
감정가 248,000,000원 · 최저매각가 173,6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최저가 173,600,000원 🧾 실질취득 228,980,400원 ⚠️ 인수 55,380,40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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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으로 현재 실질취득 228,980,400원 — 최저가 하락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음
임차인 주부석의 보증금 225,750,000원이 현재 최저가보다 크고 예상 미배당 55,380,400원을 인수하면 총 취득부담이 228,980,400원이다. 추가 유찰 시에도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이 보증금 부근에 머물며 시세 검증 전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173,6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주부석의 보증금 225,75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 후 남는 55,380,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228,980,400원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액은 계속 보증금 부근에 머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8,000,000원
최저 173,600,000원 · 1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228,980,4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55,380,400원
임차인 예상 미배당액
핵심지표
대항력 임차인 1명
보증금 225,750,000원

부산지방법원 2026타경10042. 부산 동래구 안락동 제이에스레그노1차 8층 802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아파트이고, 감정 이용상태는 공동주택(다세대주택)입니다. 건물 전유부분 전부에 주택임차권을 등기한 임차인 주부석은 2020.11.27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최초 보증금 215,000,000원에 2022.10.25 증액된 10,750,000원을 더해 총 보증금은 225,750,000원입니다.

현재 살아 있는 말소기준권리는 2024.10.23 접수된 오케이저축은행 가압류입니다. 임차인의 전입과 확정일자는 이보다 앞섭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4.12.06 접수됐지만, 대항력의 기초가 되는 전입·점유는 2020.11.27이고 확정일자는 2020.11.03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6타경10042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436-16 제이에스레그노1차 8층 802호
도로명: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연로110번길 53
물건종류 / 이용상태아파트 · 공동주택(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13층 건물 내 8층 802호
소유자주식회사제이에스산업개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48,000,000원 / 173,6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47,599,206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

2019.05.29 소유권보존 후 케이비부동산신탁주식회사 앞으로 신탁됐고, 2020.05.28 다시 신탁된 뒤 2020.11.27 신탁재산이 주식회사제이에스산업개발로 귀속됐습니다. 임차인 주부석의 전입·점유도 2020.11.27 시작됐습니다. 2024.10.07 두원건설 가압류는 2024.12.26 말소됐고, 현재 권리판단 기준은 2024.10.23 오케이저축은행 가압류입니다.

임차인임차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부석
주거·임차권등기
건물 전유부분 전부 225,750,000원 대항력 있음
전입 2020.11.27
우선변제 있음
확정 2020.11.03 · 배당요구
실제 임차인
보증기관 승계 아님
⛔ 핵심 인수권리 현재 매각가 173,600,000원에서 집행비용 3,230,400원을 먼저 빼면 임차인에게 예상되는 배당은 170,369,600원입니다. 보증금 225,750,000원 중 남는 55,380,400원은 매수인 인수 가능액이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이 인수 가능성이 명시돼 있습니다.

② 가격 구조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고정

이 물건은 최저매각가만 보면 173,600,000원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와 미배당 보증금의 합계여야 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28,980,400원입니다.

회차예상 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감정가 70%
173,600,000원 55,380,400원 228,980,4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121,519,999원 106,731,281원 228,251,28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85,063,999원 142,617,153원 227,681,152원

매각가는 173,600,000원에서 121,519,999원, 85,063,999원으로 낮아지지만 인수액은 55,380,400원에서 106,731,281원, 142,617,153원으로 커집니다. 실질취득은 각각 228,980,400원, 228,251,280원, 227,681,152원으로 보증금 225,75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 1회 유찰을 가격 메리트로 볼 수 없는 이유 감정가 대비 최저가 할인은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증가로 상쇄됩니다. 따라서 “감정가 248,000,000원에서 173,600,000원으로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시세와 비교할 때도 현재 기준은 실질취득 228,980,400원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73,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230,400원
1. 임차인 주부석 보증금225,750,000원170,369,600원
2. 가압류 · 주식회사 두원건설310,200,000원0원
3. 가압류 · 주식회사 오케이저축은행700,000,000원0원
4. 가압류 · 주식회사 미라클제이비1,105,797,625원0원
5. 신청채권자 · 한국주택금융공사247,599,20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에 사용됩니다. 임차인 미배당액 55,380,400원은 매수인 인수 가능액입니다. 두원건설·오케이저축은행·미라클제이비와 신청채권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청구 합계 2,363,596,831원은 미배당으로 남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173,600,000원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후순위 미배당
후순위 채권 청구 합계 2,363,596,831원은 각 시나리오에서 배당되지 않습니다.
✅ 분석 가능한 부분 실제 임차인은 주부석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닙니다. 전입일, 확정일자, 보증금, 임차권등기와 예상 미배당액이 확인돼 인수 구조 자체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입찰가를 낮추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228,980,400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최저가 173,600,000원만 놓고 가격 메리트를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 173,600,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1회 유찰이나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 아닙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 주부석의 보증금 225,75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이 예상 배당받는 금액은 170,369,600원이고, 남는 55,380,400원은 매수인 인수 가능액입니다. 따라서 최저가 173,600,000원에 낙찰받더라도 실질취득은 228,980,400원입니다.

2회와 3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각각 228,251,280원과 227,681,152원으로 큰 폭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낙찰가 하락분이 임차보증금 인수액 증가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권리 구조는 확인 가능하지만 가격 착시가 큰 사건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참고값이고, 판단 기준은 실질취득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