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는 109,200,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57,328,800원 이상 — 안락동 유아빌 201호

부산지방법원 2026타경10079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420-29 유아빌 2층 201호
감정가 156,000,000원 · 최저매각가 109,2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오케이캐피탈주식회사)
🏷️ 최저가 109,200,000원 🧾 알려진 인수 48,128,800원+ 💰 실질취득 157,328,800원+ 📊 참고거래 대비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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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0% 착시·알려진 실질취득 157,328,800원 이상·미상 임차인 위험
노치윤 미배당 48,128,800원 인수로 현재 알려진 실질취득이 157,328,800원이고, 김상용의 보증금·우선변제 여부가 미상이며, 비교거래도 면적이 다른 1건뿐이라 가격과 권리 안전마진이 부족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온 최저가만 보면 싸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노치윤의 보증금 155,000,000원 중 48,128,800원이 미배당되어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알려진 실질취득은 109,200,000원 + 48,128,800원 = 157,328,800원입니다. 여기에 전입일이 더 빠른 김상용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 위험도 별도로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6,000,000원
109,2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알려진 실질취득
157,328,800원+
최저가 + 노치윤 미배당
매수인 인수
48,128,800원+
김상용 보증금은 미상
참고거래 대비
94.2%+
면적이 다른 거래 1건 기준

부산지방법원 2026타경10079. 부산 동래구 안락동 유아빌 2층 201호, 전용 46.3㎡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156,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되어 최저가는 109,2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 할인율이 아니라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들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4.04.05. 접수된 롯데카드 주식회사의 가압류 35,708,360원입니다. 노치윤은 2022.12.02.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2.11.28.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이후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까지 마쳤으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습니다. 최저가에서 집행비용을 공제한 금액만 배당되면 보증금 부족분 48,128,800원이 남고, 이 금액은 낙찰자가 인수합니다.

김상용은 이보다 앞선 2022.11.10. 전입자로 조사됐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을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으나, 대항력 가능성이 있는 미상 임차인으로 보아야 합니다. 두 사람 모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므로 신고상 실제 임차인은 2명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6타경10079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420-29 유아빌 2층 201호
도로명: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사로 10-5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6.3㎡ · 지상 4층 건물 중 2층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내부 이용상태는 폐문부재로 미확인
소유자이선민 (단독소유)
사용승인 / 규모2018.02.19. · 총 5세대
감정가 / 최저가156,000,000원 / 109,2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오케이캐피탈주식회사 / 41,926,444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최저가보다 선순위 임차인이 먼저다

⛔ 말소되는 임차권등기와 인수되는 보증금은 구분해야 합니다 노치윤의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권리 이후 접수되어 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전입·점유·확정일자가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므로,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은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단예상 인수
김상용
현황조사
전입 2022.11.10.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금액 미상
노치윤
전유부분 전부 · 주거
전입·점유 2022.12.02.
확정일자 2022.11.28.
배당요구 2024.12.09.
155,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없음 48,128,800원

노치윤의 보증금은 현재 최저가 109,200,000원보다 큽니다.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 2,328,800원을 먼저 공제하면 노치윤에게 배당 가능한 금액은 106,871,200원이고, 보증금 155,000,000원과의 차액인 48,128,800원이 낙찰자 인수액이 됩니다.

⚠️ 김상용 위험은 노치윤 인수액과 별개입니다 김상용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노치윤의 인수액 48,128,800원만으로 총 인수 위험이 끝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김상용의 실제 점유 여부, 세대관계, 임대차계약, 보증금,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를 확인해야 최종 인수액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③ 실질취득 — 유찰돼도 총액은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사건에서는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 즉 매수인 인수액이 커집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내려갈 뿐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에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회차 가정낙찰가노치윤 인수알려진 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감정가 70%
109,200,000원 48,128,800원 157,328,8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76,440,000원 80,335,920원 156,775,92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3%
53,508,000원 102,855,144원 156,363,144원+

최저가가 109,200,000원에서 53,508,000원까지 내려가도, 알려진 실질취득은 157,328,800원에서 156,363,144원으로 소폭 변할 뿐입니다. 유찰에 따라 줄어드는 낙찰가만큼 노치윤의 미배당 보증금이 늘기 때문입니다. 각 금액 뒤의 ‘+’는 김상용의 미상 보증금 위험이 추가될 수 있음을 뜻합니다.

⛔ 감정가 대비 70%라는 숫자는 가격 메리트가 아닙니다 현재 최저가 109,200,000원만 참고하면 비교거래 167,000,000원의 65.4%로 보입니다. 그러나 노치윤 인수액을 더한 알려진 실질취득은 157,328,800원으로, 비교거래의 94.2%입니다. 김상용의 인수액이 확인되면 실제 비율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④ 시세 비교 — 면적이 다른 거래 1건뿐이다

유아빌에서 확인되는 참고 실거래는 2025.01. 전용 64.03㎡, 2층, 167,000,000원 한 건입니다. 대상 물건의 전용면적은 46.3㎡로 거래 면적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이 거래를 동일 면적의 직접 시세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비교 적합성
2025.01. 64.03㎡ 2층 167,000,000원 대상 46.3㎡와 면적 불일치

현재 알려진 실질취득 157,328,800원은 참고거래 167,000,000원보다 9,671,200원 낮습니다. 다만 비교 표본이 면적이 다른 1건뿐이고, 김상용의 추가 인수액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이를 근거로 시세보다 싸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09,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결과
0. 집행비용 - 2,328,800원 우선 공제
1. 임차인 노치윤 보증금 155,000,000원 106,871,200원 48,128,800원 미배당·인수
2. 가압류 · 롯데카드 주식회사 35,708,360원 0원 전액 미배당
3. 경매신청 · 오케이캐피탈주식회사 41,926,444원 0원 전액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김상용의 보증금·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위 배당표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확인 결과에 따라 노치윤의 배당액과 매수인 총 인수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사항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09,2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노치윤에게 배당되며, 일반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없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현재 알려진 실질취득은 157,328,800원 이상입니다. 비교거래는 면적이 다른 1건이므로 직접 시세 판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인 롯데카드 가압류, 이후의 노치윤 임차권등기와 오케이캐피탈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등기상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18년 케이비부동산신탁 신탁등기는 이미 2018.11.13. 말소돼 소유권이 이선민에게 귀속됐습니다.
⛔ 소멸하지 않는 경제적 부담 노치윤의 임차권등기 자체가 소멸하더라도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김상용도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했으므로 보증금과 점유관계 확인 전에는 추가 인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09,200,000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 109,200,000원만 보면 감정가 대비 30% 할인된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노치윤의 미배당 보증금 48,128,800원을 더하면 현재 알려진 실질취득은 157,328,800원 이상입니다. 추가 유찰이 이뤄져도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인수액이 커지므로 총액은 156,000,000원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더 큰 문제는 김상용입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전입 기록이 있으나 보증금과 우선변제 관련 사항이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역시 대상과 면적이 다른 167,000,000원 한 건뿐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 할인보다 임차인 확인이 우선이며, 김상용의 권리와 보증금이 확정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거나 입찰 상한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권리 확인 전 입찰 보류가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