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 + 토지

최저가는 1,832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약 8,000만원 — 구포동 태륜빌라 C동 102호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9068 ·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1240-69 · 시랑로163번길 34-12
감정가 109,000,000원 · 최저매각가 18,320,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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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는 1,832만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8,000만원 — 5회 유찰·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도 보수적으로 판단
2014년 근저당은 2016년 말소됐고 매각물건명세서가 8,000만원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한다. 현재 회차 룰상 인수 약 6,168만원, 실질취득 약 8,000만원이며 최근 실거래도 없어 가격 메리트를 확인할 수 없고 4세대·1993년 준공·평균 5회 유찰 부담이 있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5회 유찰 💰 최저가 18,320,000원 🏠 실질취득 약 80,000,000원 ⚠️ 룰상 인수 61,680,000원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80,000,000원의 임차권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명시했습니다. 최저가에 낙찰되면 미배당 보증금 약 61,680,000원을 인수하는 구조이므로, 실질취득은 낙찰가가 아니라 보증금 수준인 약 80,000,000원으로 봐야 합니다. 1,832만원짜리 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9,000,000원
18,320,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
실질취득
약 80,000,000원
임차보증금 수준으로 고정
매수인 인수
약 61,680,000원
80,000,000원 − 18,320,000원
핵심지표
감정가의 73.4%
실질취득 기준 · 실거래 확인 불가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9068. 부산 북구 구포동 포천초등학교 동측 인근의 태륜빌라 C동 1층 102호와 토지를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 109,000,000원에서 다섯 번 유찰돼 최저가가 18,320,0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승부처는 유찰률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입니다.

등기부에는 2014년 농협은행 근저당권 48,000,000원이 보이지만, 이 근저당은 2016.08.08.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미 말소된 근저당을 현재의 말소기준권리로 전제해 “2018년 전입이 후순위이므로 대항력 없음”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매각물건명세서는 을구 3번 임차권등기를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명시하고,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9068
소재지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1240-69 · 부산광역시 북구 시랑로163번길 34-12
물건종류다세대주택 + 토지 · 태륜빌라 C동 1층 102호 · 일괄매각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 및 벽돌조 슬래브지붕 4층 건물 · 1993.02.08. 사용승인 · 4세대
토지대 181.4㎡ · 제2종일반주거지역 · 공시지가 717,500원/㎡
소유자송수자 · 단독소유 · 2011.05.3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09,000,000원 / 18,320,000원 (5회 유찰)
경매 형태파산자 송수자의 파산관재인 이태원에 의한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과 살아남는 임차권

⛔ 2014년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농협은행의 2014.04.29. 근저당권은 2016.08.08. 해지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이미 없어진 권리를 기준으로 2018년 전입 임차권을 후순위라고 판단하면 실제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와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본건은 말소 완료 사실과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를 함께 적용해야 합니다.

임차권의 임대차계약일은 2018.05.10., 확정일자는 2018.05.11., 주민등록일은 2018.05.15., 점유개시일은 2018.05.24.입니다. 이후 첫 가압류는 2023.09.22.에 접수됐고, 2024.03.29. 보증금 8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완료됐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이 임차권의 대항력과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했으므로, 매수인은 낮은 최저가만 기준으로 자금계획을 세워서는 안 됩니다.

② 임차권 분석 — 실제 임차인 0명, 보증기관 권리신고 1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증기관 성격의 권리신고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별도의 실제 임차인 보증금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확인되는 보증금 권리는 80,000,000원 1건이며, 실제 임차인으로 집계되는 사람은 0명입니다.

권리자구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 전부 · 임차권등기
보증기관 신고
실제 임차인 아님
80,000,000원 2018.05.15.
2018.05.11.
명세서상 대항 배당요구
2024.03.29.
미배당 잔액 인수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 18,320,000원에 낙찰되고 임차보증금 80,000,000원 중 낙찰가 상당액이 배당된다고 단순화하면, 미배당 인수액은 약 61,680,000원입니다.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은 약 80,000,000원으로 보증금 수준에 고정됩니다. 다음 회차로 최저가가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그만큼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③ 가격 판단 — 1,832만원이 아니라 약 8,000만원으로 비교

태륜빌라 C동은 4세대 규모이고, 확인되는 최근 실거래 금액과 최근 매각 사례가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현재 회차의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지만, 실질취득 약 80,000,000원은 감정가 109,000,000원의 73.4%입니다.

⛔ ‘감정가 대비 83.2% 할인’은 실제 투자 할인율이 아니다 18,320,000원만 지급하고 취득이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미배당 임차보증금 인수를 더하면 실질취득은 약 80,000,000원이므로, 가격 판단의 기준도 18,320,000원이 아닌 약 80,000,000원이어야 합니다. 실거래 자료가 없어 이 금액이 시장가격보다 싼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과 미배당 위험 (현재 최저가 18,320,000원 가정)

항목채권·보증금권리보정 예상
집행비용-729,760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 배당재원80,000,000원17,590,24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추정80,000,000원62,409,760원
룰상 단순 인수액80,000,000원약 61,680,000원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반영하면 임차권에 실제 배당될 수 있는 재원은 17,590,240원이고, 미배당 잔액은 62,409,760원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본문의 약 61,680,000원은 “보증금 − 낙찰가”로 계산한 단순 룰상 금액입니다. 정확한 인수액은 배당표와 집행비용, 세금·최우선변제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실질취득이 보증금 수준이라는 결론은 같습니다.

매각대금 권리보정 배분
2014년 근저당은 2016년 말소됐으므로, 매각대금 잔여 재원은 명세서상 인수 대상인 임차권을 중심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계속될수록 낙찰가는 낮아지지만 전체 미배당액은 커집니다. 임차보증금 인수형에서는 낮은 최저가가 곧 낮은 실질취득을 뜻하지 않습니다.
✅ 소멸하는 권리 2023년 이후 접수된 롯데카드·부산신용보증재단·한화생명보험·삼성카드·농협은행의 가압류와 2024년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이들 채권의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하는 것은 아닙니다.
⛔ 소멸하지 않는 경제적 부담 임차권등기 자체의 등기 말소 여부와 별개로, 매각물건명세서가 미배당 임차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핵심 부담은 가압류가 아니라 80,000,000원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은 커진다”

이 물건은 감정가 109,000,000원에서 다섯 번 유찰돼 최저가가 18,32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보증금 80,000,000원의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하고,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라면 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액이 커집니다. 현재 회차의 룰상 인수액은 약 61,680,000원, 실질취득은 약 80,000,000원입니다.

실거래 자료가 없어 약 80,000,000원이 시장가격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근거도 없습니다. 1993년 사용승인, 4세대 소규모 다세대, 평균 5회 유찰이라는 환금성 부담까지 감안하면 “최저가 1,832만원”이라는 숫자만으로 접근할 물건이 아닙니다. 결론은 최저가는 낮지만 권리 난도가 높고, 실질취득 기준으로 다시 평가해야 하는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