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공장·사업장)

인수 0원보다 중요한 건 ‘멈춘 공장’의 활용성 — 울산 두서면 공장·토지

울산지방법원 2024타경1141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서하리 163-9 · 등기상 건물 서하리 163-13 1동
감정가 4,292,896,500원 · 최저매각가 1,472,464,000원 · 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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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권리상 인수 0원이지만 운영중단 공장·도로 이용 토지·맹지·지분·제외 기계가 겹친 현장실사 우선 물건
2019.10.10 부산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임차인도 없어 인수액은 0원이지만, 3회 유찰과 운영중단 공장, 도로·법면 이용 토지, 맹지, 지분매각, 제외 기계로 활용성과 환금성 불확실성이 큽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4,292,896,500원 📉 최저가 34.3% 🔁 3회 유찰 🧾 인수 0원
한 줄 평 2019년 부산은행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보면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상당 기간 운영이 중단된 공장과 도로 이용 토지, 맹지, 지분매각, 매각 제외 기계가 함께 얽혀 있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판단하기보다, 실제 사용 가능 범위와 재가동·처분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292,896,500원
최저가 1,472,464,000원
실질취득
1,472,464,000원
최저가 + 권리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후순위 소멸
핵심지표
감정가의 34.3%
3회 유찰 상태

울산지방법원 2024타경1141. 울주군 두서면 서하리의 공장·사업장 건물과 토지가 함께 매각되는 사건입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현빈목재산업이고, 신청채권자는 주식회사부산은행, 청구금액은 2,975,826,448원입니다. 감정가 4,292,896,5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1,472,464,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등기 이력은 길지만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7년 임의경매 매각 과정에서 당시 근저당권과 압류·가압류가 정리됐고, 2019년에는 경남은행 근저당이 해지된 뒤 현 소유자에게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부산은행 근저당권이 현행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 설정된 근저당·가압류·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울산지방법원 2024타경1141 (임의경매)
소재지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서하리 163-9
등기상 건물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서하리 163-13 1동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반구대로 1635-11
용도기타 + 토지 · 공장동·사무동이 소재한 사업장
소유자주식회사현빈목재산업
감정가 / 최저가4,292,896,500원 / 1,472,464,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부산은행 / 2,975,826,448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현행 말소기준은 2019년 부산은행

초기 등기에는 한국외환은행·울산원예농업협동조합·우리은행·안국저축은행 등 다수의 근저당권이 등장하지만, 각 해지·말소 및 2017년 임의경매 매각으로 정리된 이력이 확인됩니다. 2017년 경매 매각으로 주식회사고려하우징이 소유권을 취득한 뒤, 2019년 10월 10일 경남은행 근저당권이 해지되고 주식회사현빈목재산업으로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에서는 같은 날 설정된 을구 18번 부산은행 근저당권 2,310,000,000원이 말소기준입니다. 2020년 이후 부산은행 추가 근저당,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근저당, 하나은행 근저당, 2024년 가압류·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그보다 뒤에 설정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권리 결론 임차인 신고가 없고 예상 인수액도 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1,472,464,000원입니다. 다만 공동담보와 공장저당 기계기구 목록이 연결된 사건이므로 입찰 전 최신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점유·매각 범위 — 임차인보다 ‘무엇이 포함되는지’가 핵심

임차인 없음. 대항력·우선변제권·보증금 승계 문제는 확인되지 않으며, 매수인이 인수할 임차보증금도 없습니다. 이 사건의 주요 위험은 임차인이 아니라 복합적인 매각 대상과 현재의 사업장 상태입니다.

구분확인 내용입찰 영향
일괄매각공장 및 광업재단 저당법 제6조 기계기구 목록 포함건물·토지·포함 기계의 범위를 목록별로 대조
제시외 건물4-1~4-4 매각에 포함현황과 감정평가상 위치·구조 확인
제외 기계몰더기, Steam Generator, 콤퓨레샤, 목재탄화 건조시설공장 재가동 비용과 설비 확보 비용을 별도 검토
사업장 상태상당 기간 폐문으로 운영 중단건물·설비 상태와 즉시 사용 가능 여부 확인
토지 이용일부 토지는 도로·도로구역·법면으로 이용독립적인 수익·개발 가능 면적과 차이가 날 수 있음
맹지목록 7·8은 지적도상 맹지, 목록 4를 경유해 접근통행·이용 관계와 목록 간 일괄 보유 필요성 확인
지분매각목록 9는 지분매각공유관계와 단독 처분 가능성 확인
⛔ 감정가 대비 큰 할인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일부 토지가 도로·법면으로 이용되고 맹지와 지분매각이 포함되며, 사업장은 장기간 운영이 중단돼 있습니다. 매각에서 제외되는 핵심 설비도 있으므로 감정가와 최저가의 차이를 곧바로 투자이익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해석 — 실거래 비교 없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4,292,896,500원이나 최저가 1,472,464,000원이 현재 시장가치보다 높은지 낮은지 직접 비교할 근거가 없습니다. 특히 일반 주거용 부동산과 달리 공장·토지는 건축물 상태, 전력·설비, 진입 조건, 토지 이용 가능성, 인허가와 매각 포함 자산에 따라 가치 편차가 큽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권리 인수액이 없으므로 최저가와 같은 1,472,464,000원입니다. 그러나 실질취득액이 감정가의 34.3%라는 사실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일 뿐, 최신 시장가 대비 할인율은 아닙니다. 3회 유찰 자체도 시장이 이 물건의 활용성과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봐야 합니다.

⚠️ 다음 회차 가격만 기다리는 전략의 한계 4회 유찰 시 매각가는 1,030,724,799원, 5회 유찰 시 721,507,359원으로 낮아지지만, 배당 시뮬레이션상 총 미배당은 각각 14,637,213,230원과 14,943,338,496원으로 오히려 증가합니다. 유찰이 거듭돼도 공장 재가동성과 토지 활용성 문제가 자동으로 해소되지는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72,464,000원 가정)

배당 항목기준 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추정-17,124,640원
1. 말소기준 근저당권 배당재원2,310,000,000원1,455,339,360원
2. 후순위 근저당·가압류·압류다수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매각가 가정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한 1,455,339,360원이 선순위 채권 배당재원으로 사용되고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 순위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며, 외화표시 채권과 공동담보 배분도 실제 배당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채권 배당재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
실거래 비교 자료가 없어 가격 차트 대신 회차별 미배당을 표시했습니다. 유찰이 늘수록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⑤ 토지·사업장 이용상태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정리”와 “좋은 매입”은 별개다

이 물건은 등기 이력이 복잡해 보이지만, 2017년 경매 매각과 2019년 권리 재설정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현재 매수인이 떠안을 권리나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권리만 놓고 보면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투자 판단은 권리분석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상당 기간 운영이 중단된 공장, 도로와 법면으로 이용되는 토지, 맹지, 지분매각, 제외 기계기구가 함께 존재합니다. 비교 가능한 최근 거래도 없어 최저가 1,472,464,000원이 시장가보다 낮다고 확인할 근거가 없습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과 활용성은 현장검증 전까지 보류. 감정가의 34.3%라는 숫자보다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토지와 설비가 얼마인지가 이 사건의 승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