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5,206,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약 140,000,000원 — 양산 동원아트빌 801호

울산지방법원 2024타경2274 · 경상남도 양산시 희망1길 24-1, 8층 801호 (북부동, 동원아트빌)
감정가 129,000,000원 · 최저매각가 5,206,000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정선열)
🔻 최저가 5,206,000원 🧾 실질취득 약 140,000,000원 🔒 인수 135,287,708원 🏠 실제 임차인 1명 📉 시세 추세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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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206,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140,000,000원 — 최근 시세 이상
정선열의 보증금 140,000,000원 중 현재 예상 미배당 135,287,708원을 매수인이 인수한다. 실질취득은 최신·최근 12개월 거래 130,000,000원과 전체 평균 135,500,000원보다 높고, 시세 추세 -7.8%·9회 유찰·재매각·관계인 가능성 확인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129,000,000원짜리 아파트가 9회 유찰돼 최저가가 5,206,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숫자를 매입가격으로 보면 안 됩니다. 전입·점유·확정일자가 모두 2021.10.05인 대항력 임차권자 정선열의 보증금은 14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예상배당은 4,712,292원에 불과합니다. 부족한 135,287,708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은 낙찰가가 내려가도 약 140,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30,000,000원보다 높고, 거래 추세도 -7.8%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9,000,000원
5,206,000원
9회 유찰 · 감정가 4%
실질취득
약 140,000,000원
낙찰가 + 인수 ≈ 임차보증금
매수인 인수
135,287,708원
보증금 미배당 잔액
최근 시세 추세
-7.8%
최근 12개월 평균 130,000,000원

울산지방법원 2024타경2274. 양산시 북부동 동원아트빌 8층 801호, 전용 83.92㎡ 아파트입니다. 표면상으로는 감정가 129,000,000원에서 9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격이 5,206,000원까지 내려온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권리구조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권자 정선열은 2021.10.05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같은 날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말소기준인 2023.03.06 중소기업은행 가압류보다 빠르므로 대항력이 있습니다. 임차권등기는 2023.08.11에 이뤄졌지만, 대항력의 기준이 되는 전입·점유 시점은 이미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울산지방법원 2024타경2274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양산시 희망1길 24-1, 8층 801호 (북부동, 동원아트빌)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3.92㎡ · 철근콘크리트구조 9층 건물 중 8층
소유자지호근 (2016.10.21 매매, 2016.12.01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5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29,000,000원 / 5,206,000원 (9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정선열 / 1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매각 조건재매각 · 매수신청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의 3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을구 1번 서양수 근저당권은 2017.07.28 해지로 말소됐고, 을구 2번 현대라이프생명보험 근저당권도 2021.10.05 해지로 말소된 이력이 있습니다. 현재 권리판단의 실질적인 말소기준은 2023.03.06 중소기업은행 가압류입니다. 이후 하나캐피탈·삼성카드·케이비캐피탈·토스뱅크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임차권등기가 소멸해도 보증금 채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정선열의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 이후 등기이므로 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전입·점유가 2021.10.05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배당으로 보증금 140,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승계 신고 없음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판정
정선열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140,000,000원 2021.10.05
2021.10.05
2023.08.11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정선열은 임차권자이면서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별도 주의사항에는 등기부상 권리관계와 동일인이라는 이유로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기재돼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내역·점유관계와 경매신청채권의 발생 원인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 4%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140,000,000원으로 비교

동원아트빌 전용 83.92㎡ 실거래는 2건입니다. 최신 거래이자 최근 12개월 비교값은 2023.10의 130,000,000원이고, 이전 거래는 2022.09의 141,000,000원입니다. 전체 평균은 135,500,000원이지만 최근 거래가 과거 거래보다 낮아, 최근 대비 이전 거래 추세는 -7.8%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1083.92㎡6130,000,000원
2022.0983.92㎡5141,000,000원
전체 평균83.92㎡2건135,5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83.92㎡1건130,000,000원

최저가 5,206,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4.0%에 불과하지만, 이 비율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오류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이 받는 예상배당은 4,712,292원이고, 나머지 135,287,708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 부담은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커지는 구조로, 결과적으로 보증금 140,000,000원 안팎에 묶입니다.

⛔ 최근 시세보다 저렴한 물건이 아닙니다 비교 기준은 최저가 5,206,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140,000,000원입니다. 이는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130,000,000원보다 높고, 전체 평균 135,500,000원도 웃돕니다. 시장 추세도 -7.8%로 하락 방향이므로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없습니다.

④ 유찰이 더 진행돼도 총부담은 크게 줄지 않는다

회차최저매각가격매수인 인수해석
현재 회차
9회 유찰 · 감정가 4%
5,206,000원 135,287,708원 낙찰가가 낮지만 인수액이 커져 실질취득은 약 140,000,000원
10회 유찰 시
감정가 3%
3,644,200원 136,821,396원 최저가 하락분만큼 인수액이 증가
11회 유찰 시
감정가 2%
2,550,940원 137,894,977원 총부담은 계속 보증금 수준에 고정

현재 회차보다 최저가가 더 낮아지더라도 임차인이 경매절차에서 받는 금액이 감소하고, 그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이 사건에서는 유찰 횟수가 늘어나는 것만으로 실질취득가격이 의미 있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5,20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93,708원
1. 임차인 정선열 보증금140,000,000원4,712,292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서양수540620-135,000,000원0원
3. 을구 2번 근저당권 · 현대라이프생명보험주식회사126,000,000원0원
4. 갑구 6번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27,410,281원0원
5. 갑구 7번 가압류 · 하나캐피탈 주식회사24,783,970원0원
6. 갑구 8번 가압류 · 삼성카드 주식회사8,221,945원0원
7. 갑구 9번 가압류 · 케이비캐피탈주식회사55,411,556원0원
8. 갑구 10번 가압류 · 토스뱅크 주식회사36,757,339원0원
9. 경매개시결정 · 정선열14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493,708원과 임차인 배당 4,712,292원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135,287,708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됐습니다. 을구 1번·2번 근저당권은 각각 2017.07.28과 2021.10.05 말소 이력이 있으므로 실제 배당관계는 등기부 원본과 배당표를 대조해야 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5,206,000원)
매각대금 중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4,712,292원이며 보증금 대부분이 미배당으로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140,000,000원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최신 거래 130,000,000원과 전체 평균 135,500,000원보다 높습니다.
⚠️ 재매각과 30% 입찰보증금 이 사건은 재매각이며 매수신청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의 30%입니다. 표면상 최저가만 보고 접근했다가 보증금 미배당 잔액 135,287,708원을 놓치면 실제 자금계획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9회 유찰은 가격 기회가 아니라 권리위험이 반영된 신호 동원아트빌 관련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도 9.0회이고 매각률은 25.0%입니다. 이 사건의 반복 유찰은 최저가 자체보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와 실질취득가격을 시장이 부담스러워했을 가능성을 우선 검토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20만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라 “1억4천만원 안팎의 인수형 물건”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격은 5,206,000원이지만, 매수인의 경제적 부담은 그 숫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정선열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140,000,000원 중 현재 예상배당은 4,712,292원뿐이고, 부족분 135,287,708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 낙찰가가 낮아져도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실질취득은 계속 보증금 수준에 머뭅니다.

그 실질취득가격은 최신 거래·최근 12개월 평균 130,000,000원과 전체 평균 135,500,000원보다 높습니다. 거래 추세도 -7.8%이고, 9회 유찰·재매각·관계인 가능성 확인까지 겹칩니다. 최저가는 매우 낮지만 가격 메리트는 없고, 권리확인 난도와 인수 부담은 매우 높은 D등급 물건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싸게 낙찰받는 것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잔액을 실제로 인수하는지 원본 서류로 끝까지 검증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