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인수는 0원, 그러나 감정가 70%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 부산 구포동 단독주택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162 ·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49-9 · 부산광역시 북구 시랑로21번길 66-5
감정가 220,549,750원 · 최저매각가 154,385,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이승임)
📉 감정가 70% 👥 실제 임차인 2명 🧾 매수인 인수 0원 🏠 토지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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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후순위 권리 소멸형이나 시세 검증 부재와 단독주택·제시외 건물·임차관계 확인 부담이 남습니다.
임차인 2명 모두 말소기준 후 전입해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70%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고 단독주택 환금성·제시외 건물·관계인 가능성을 반영해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김순호·이승임 2명이지만 두 사람 모두 전입일이 2001.01.17.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 154,385,000원은 감정가의 70%일 뿐, 동일 지역 실거래 비교가 확보되지 않아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단독주택·토지 일괄매각과 제시외 건물, 임차인 이승임의 관계인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0,549,750원
최저가 154,385,000원 · 감정가 70%
실질취득
154,385,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있는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임차인 2명
모두 말소기준 후 전입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162. 부산 북구 구포동 49-9의 토지 155㎡와 철근콘크리트 및 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단독주택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현 소유자 허민정은 2010.02.09. 매매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등기부상 말소기준권리는 2001.01.17. 설정된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30,000,000원입니다. 이후 등기된 한국캐피탈·서울보증보험 가압류, 이승임의 주택임차권, 강제경매개시결정과 동래구 압류는 매각으로 모두 소멸합니다.

임차인은 2명이 확인되지만 권리 인수 구조는 단순합니다. 김순호의 전입일은 2023.10.04., 이승임의 전입일은 2021.09.10.으로 모두 말소기준일인 2001.01.17.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두 임차인 모두 낙찰자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대항력이 없고, 현재 회차뿐 아니라 2회·3회 유찰 시나리오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162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49-9 · 부산광역시 북구 시랑로21번길 66-5
물건종류단독주택 + 토지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건물 이용·구조단독주택으로 이용 중 · 철근콘크리트 및 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토지대 155㎡ · 단독 이용 · 완경사 · 사다리형 · 세로한면(불)
소유자허민정 (2010.02.09. 매매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220,549,750원 / 154,385,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이승임 / 28,15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임차인 2명, 매수인 승계는 없다

말소기준권리인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은 토지와 건물을 공동담보로 설정한 권리입니다. 현 소유자 허민정은 2010.02.12. 계약인수로 이 근저당의 채무자가 됐습니다. 이후 가압류·임차권·경매개시결정·압류가 순차적으로 붙었지만 모두 말소기준보다 늦어 낙찰로 소멸합니다. 과거 구포농업협동조합 근저당과 가압류·경매 등기는 2001.01.17. 선행 경매 낙찰 과정에서 이미 말소됐습니다.

임차인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배당매수인 승계
김순호
실제 임차인
점유부분 확인 필요
보증금 미상
전입 2023.10.04.
대항력 없음
말소기준 후 전입
우선변제 미상
배당요구 2026.01.05.
승계 없음
이승임
실제 임차인·임차권자
1층 약 60㎡(101호)
28,150,000원
전입 2021.09.10.
대항력 없음
말소기준 후 전입
우선변제 확인
확정일자 2021.09.30. · 배당요구 2024.10.28.
승계 없음
✅ 대항력·인수 결론 두 임차인의 전입일은 모두 말소기준권리 설정일보다 늦습니다. 보증금 액수나 실제 배당액과 별개로, 낙찰자가 임차보증금을 승계하는 구조는 아니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이승임의 지위는 현장 확인이 필요 이승임은 임차보증금 28,150,000원의 임차권자이면서 이 사건 신청채권자입니다. 관계인 가능성 또는 가장임차인 의심 메모가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 내역, 실제 점유관계와 채권 발생 경위를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이 확인 문제와 별개로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수인 승계는 없습니다.

② 가격 해석 — 감정가 70%지만 시세 판단은 보류

현재 최저매각가는 154,385,000원으로 감정가 220,549,75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감정가는 경매 절차상 평가액이지 곧바로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을 뜻하지 않습니다. 동일 지역·유사 단독주택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감정가보다 낮으니 싸다”는 결론을 낼 수 없습니다.

회차매각가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감정가 70%)154,385,000원0원0원
2회 유찰 시(감정가 49%)108,069,500원33,089,046원0원
3회 유찰 시(감정가 34%)75,648,650원64,958,599원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채권자 청구액 138,845,573원이 모두 배당되고 소유자에게도 12,578,037원이 남는 시나리오입니다. 2회 이상 유찰되면 채권자 미배당액은 발생하지만, 그 미배당 채권이 낙찰자에게 이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시나리오에서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유지됩니다.

⛔ 최저가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다 단독주택은 토지의 형상·도로 조건, 건물 상태, 제시외 건물의 면적과 적법성, 임대수익 구조에 따라 개별 가격 차이가 큽니다. 감정가 70%라는 숫자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지 말고, 인근 단독주택·토지 실거래와 현장 보수비를 별도로 비교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54,38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961,390원
2. 근저당 · 농업협동조합중앙회30,000,000원30,000,000원
3. 가압류 · 한국캐피탈 주식회사50,695,573원50,695,573원
4.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30,000,000원30,000,000원
5. 경매신청채권 · 이승임28,150,000원28,15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12,578,037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기재된 채권이 전액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1.9% 추정치이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과 소유자 잔여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 변동이 생기더라도 대항력 없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회차별 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는 미배당 0원입니다. 2회·3회 유찰 시 채권자 미배당은 늘지만 매수인 인수는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2001.01.17. 근저당권이 명확한 말소기준이고, 임차인 2명의 전입과 나머지 권리가 모두 그 이후입니다. 등기상 인수 권리와 임차보증금 승계가 없는 구조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 물건 관점 권리 인수는 없지만 일괄매각 대상에 제시외 건물이 포함됩니다. 제시외 부분의 위치·면적·용도, 건축물대장 반영 여부, 경계와 실제 점유범위를 확인하지 않고 입찰하면 명도·사용·보수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메리트”는 별개다

이 사건은 권리만 보면 비교적 명확합니다. 2001.01.17.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실제 임차인 2명을 포함한 후순위 권리는 모두 낙찰로 소멸합니다. 따라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유찰 횟수가 늘어나 채권자 미배당이 발생해도 그 금액이 낙찰자에게 넘어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권리가 정리된다고 해서 현재 최저가 154,385,000원이 곧바로 싼 가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물건은 단독주택과 토지를 함께 취득하는 비표준화 자산이고,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70%만으로 가격을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제시외 건물, 임차인 이승임의 관계인 가능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및 복수 용도지역 저촉, 도로 조건이 겹칩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합격, 가격과 현장은 확인 후 판단입니다.